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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질환

여의도 이비인후과 어지럼증, 이럴 때 내이 질환 의심해야

여의도 이비인후과

어지럼증, 이럴 때 내이 질환 의심해야

 

 

 


 

 

안녕하세요, 닥터킴이비인후과입니다.

 

흔히 심한 어지럼증이 발생한 경우,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어지럼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분명 어지럼증은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지만, 그 밖에도 다른

원인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명심하셔야 합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 내이 질환에 의한 어지럼증을 의심하셔야

합니다.

 

1. 가만히 있어도 눈을 뜨면 천정이 빙빙 도는 경우.

2. 몸의 중심이 잘 잡히지 않아 한쪽으로 기울어지거나 쓰러지려

하는 경우.

3. 고개를 움직이면 더욱 빙빙 도는 경우.

4. 눈 앞이 흐려지는 경우.

5. 머리가 아픈지 어지러운지 분간을 할 수가 없는 경우.

 

 

 

 

 

 

 

6. 전신에 기운이 쭉 빠지는 경우.

7. 공중을 걷는 듯한 기분이 드는 경우.

8. 어지러우면서, 속이 메슥거리고 구토할 것 같은 경우.

9. 어지러우면서, 귀가 꽉 막힌 것 같은 경우.

10. 어지러우면서, 이명증이나 청력 감소가 동반되는 경우.

 

이러한 내이의 질환은 대표적으로 이석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이

있는데요, 오늘은 이 가운데 이석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이석증은 양성 돌발성 체위변환성 어지럼증이라고 불립니다.

 

내이에는 평형을 감지하기 위한 칼슘 성분인 이석이 있는데,

과로나 스트레스, 노화 등의 이유로 떨어져 나와 반고리관 안에

떠돌아 다니면서 어지럼증을 유발합니다.

 

그리고 이석증의 어지럼증은 수 초에서 1분 이내 정도라 머리를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증상이 저절로 나아집니다.

 

마지막으로 이석증의 치료는 정확한 진단 후에 반고리관 속의 병변

부위에 물리치료를 받으면 90% 이상의 확률로 완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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