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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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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8.05.01 21:18 귀질환

여의도 이비인후과

회전성 어지럼증,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받아야

 


안녕하세요, 닥터킴이비인후과입니다.

 

흔히 어지럼증이 발생하면 뇌질환이나 신경질환을 떠올리고, 신경과를

방문하시지 않나요? 그러나 신경과보다는, 이비인후과를 방문해주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그 어지럼증이 내이 질환일 가능성

도 있으니 말입니다.

 

내이(內耳)란 말 그대로 귀의 안쪽을 의미하며, 몸의 직선 운동 및

회전성 운동을 감지하는 평형기관과 소리를 지각하는 청각기관으로

이루어진 귀의 가장 안쪽 부분입니다. 특히 이러한 내이에 질환이

발생하면, 몸의 평형감각을 잃어버릴 정도로 심각한 어지럼증과

함께 구토감이 느껴진다 합니다.

 

그리고 내이 질환은 대표적으로 3종류의 질환이 있습니다.

 

 

 

1. 이석증

 

내이에서 평형을 담당하는 기관은 방이 2, 반고리 3개가 있고,

서로 연결된 구조를 띄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액체가 가득

차 있으며, 방 안에는 평형을 정상적으로 감지하기 위한 이석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이석이 과로나 스트레스, 노화 등 어떠한 이유로 떨어져

나와 반고리관 안에 떠돌아다니는 상태를 이석증, 혹은 양성

돌발성 체위변환성 어지럼증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병변이 있는 반고리관의 위치에 따른 물리치료를 받는다면,

90% 이상의 확률로 완치될 수 있습니다.

 

 

 

2. 전정신경염

 

전정신경염은 이명이나 청각소실 없이 돌발적으로 어지럼증이

발생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주된 증상으로는 돌발적인 어지러움

이나 메스꺼움, 구토 등이 있고, 한쪽 귀의 전정기관을 담당하는

전정신경의 기능이 일부 또는 완전히 없어지게 됩니다.

 

치료법은 증상을 완화시키는 약물치료 후 전정재활훈련을 통해

전정기능의 보상을 촉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3. 메니에르병

 

내림프액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어지럼증이나

이명증, 귀가 먹먹한 이충만감, 청력 감퇴 등의 증상을 유발합니다.

 

초기에 치료하지 않고 증상을 방치하게 되면 어지럼증 증상이

몇 시간이나 지속될 수 있고, 치료법으로는 내림프액의 압력을

낮춰주는 약물치료를 수 개월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혹시 풍부한 진료 경험을 가진 의료진을, 지극히 안전하게 질환을

치료하는 영등포구의 이비인후과를 찾고 계시나요?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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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