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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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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14:17 귀질환

 

어지럼증 종류와 치료방법<영등포구어지럼증>

 

평소 언제 어지러움을 느끼시나요?

보통 운동이나 등산을 하면서 숨이 가빠지면 산소가 부족해서 어지럽거나

앉아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면 어지러움을 느끼게 됩니다.

이런 증상을 보이면 잠시 앉거나 어디에 기대서 안정을 취하면 증상이 사라지는데요.

이것과 다르게 지속해서 어지러움을 느낄 수가 있는데 이런 증상은 어지럼증이라고 합니다.

 

 

어지럼증은 보통 생리적 어지럼증과 병적 어지럼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생리적 어지럼증이라고 하면 앞서 말씀 드렸던 것과 같이 높은 곳에 올라가거나

정상 감각계와 운동계에 과한 자극이 일어났을 때 일어납니다.

하지만 주목해야 할 것은 병적 어지럼증인데요.

환자가 기존에 특별히 앓고 있던 질환이나 심각한 질병의 증상과 전정기관을

침범하는 전정성 어지럼증 등은 치료를 받아야 하는 어지럼증입니다.

 

치료를 받게 된다면 여러 신경학적 검사를 하게 되거나 귀 질환으로 판단하여 이비인후과를

통해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귀의 문제로 인한 어지럼증이라는 진단이 나오는 경우 어지럼증을 3가지 종류로 분류하게

되는데 어지럼증에는 이석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이 있습니다.

 

 

-이석증

잠자리에 눕거나 일어날 때, 고개를 위로 쳐들 때, 바닥의 물건을 집으려고 숙일 때 일어나는

어지러움이 특징이고 1분 가량 안정을 취하면 증상이 좋아집니다.

이런 증상은 귀 안에 이석이 떨어져 나오면서 일어나는 증상인데 치료 방법은 비교적 쉽게

물리치료를 받으면 90%이상 완치될 수 있습니다.

 

-전정신경염

보통 아침에 눈을 뜨면 어지러움을 느끼고 최소 심한 어지러움이 하루에 한 번 일어나고

구토나 식은땀을 흘리는 증상을 보입니다.

전정신경염의 원인을 대게 바이러스 감염으로 의심되는데 이런 원인을 치료하기 위해

증상을 완화하는 약물을 투여하면서 전정재활훈련을 통해 치료를 합니다.

 

-메니에르병

메니에르병은 귀에 꽉찬 느낌이 오면서 청력손실이나 이명이 동반됩니다.

심한 경우에는 빙빙 도는 어지러움과 함께 구토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메니에르병이 생긴 귀는 어지러움 발작이 반복되어 점차 청력손실이 진행됩니다.

메이에르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이 저염식 식단입니다.

저염식 식단을 우선으로 하여 내림프액의 압력을 낮춰주는 약물 치료를 수개월간 하면서

치료를 하게 됩니다.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계시다면 그냥 방치하지 마시고

영등포구어지럼증 닥터킴이비인후과에 내원하셔서

상담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김용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