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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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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3.08.12 17:08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비염 치료하면 호전이 될까요?[이비인후과추천]

 

 

콧물이 멈추지 않고 코막힘이 심한 코감기 비슷한 증상이 약을 먹어도 잠시 좋아질 뿐 증상이 반복 되고 있음에도 본인의 체질이 그러려니 하며 치료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안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면 알레르기 질환인 비염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위의 경우와 같이 감기나 알레르기 비염에 자주 걸린다면 그만큼 몸의 면역체계가 약해져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간혹 알레르기비염의 질환으로 병원을 찾아오셔서 비염치료를 받고 있는데 왜 증상은 계속 되나요? 완치는 어려운가요? 라는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면역체계가 약화되어 알레르기비염이 있다는 것은 한두 번의 치료만으로는 증상의 호전을 바라기 어려우며 꾸준한 치료와 생활관리가 뒷받침 되어야 증상의 호전을 볼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충수염이 있다면 염증 된 맹장만 떼어내면 그만이지만 면역체계 약화로 인한 이상은 체질자체가 변화되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만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알레르기비염이 있는 분들께 유용한 생활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습도유지와 청결 유지

 

 

 

요즘과 같이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이면 실내가 습해지고 환기를 잘 안 할 경우 바닥이나 벽이 축축해지고 곰팡이가 피기도 합니다.

 

 

이러한 환경은 진드기나 공기 중에 유해한 물질이 활성화 되기 쉽습니다.

 

 

반대로 건조하면 코점막이 민감해지고 알레르기 비염과 같은 호흡기 질환이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당한 습도가 중요한데 50~60%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습도유지와 함께 주변공간은 항상 청결하고 깨끗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집안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자주 사용하는 물건 예를 들어 컴퓨터키보드 주변 등도 특별히 관심을 기울여서 청결을 유지해 주세요.

 

 

이 밖에도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운동입니다.

조깅, 수영, 등산 등이 좋은데, 그 중에서 산의 맑은 공기를 마시는 등산은 우리신체의 떨어진 면역력을 강하게 만들어 주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안개가 끼거나 흐린 날에는 공기 중에 오염 물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등산 등의 외부 운동은 되도록 하늘이 맑게 갠 날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알레르기비염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적극적인 치료와 세심한 생활관리로 편안한 숨을 되찾기 바랍니다.

 

 

 

posted by 김용오
2013.05.14 12:21 알레르기 비염

꽃가루와의 전쟁에서 이기려면..[알레르기비염치료]

 

 

봄과 여름의 길목에서 하얀 꽃가루가 절정을 달리고 있습니다.
이 시기가 되면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 있는 분들은 ‘고통스러운’ 시기를 보내게 되지요.

 

한번 터지면 서너 번은 기본인 재채기와 줄줄 흐르는 콧물 때문에 사람들 앞에서 민망한 경우도 많아지게 됩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원인이 되는 항원에 노출될 경우 우리 몸에서 과민 반응을 보여 나타나게 되는 질환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집먼지 진드기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많고, 다음으로 꽃이나 나무, 풀 등의 화분에 의해 발생하는 비염이 흔하지요.

 

이 중 ‘꽃가루 알레르기’라고 흔히 불리는 화분에 의한 알레르기 비염은 성인의 약 20% 정도가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으로,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봄철이나 가을철에 가장 심하게 나타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3월에서 5월 사이, 8월 중순에서 10월 사이에 이들 화분 농도가 가장 높아 증상을 심하게 유발시키게 됩니다.

 

 

알레르기 비염의 주요 증상은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가려움증이며, 이 외에도 눈이나 목구멍 등이 가렵고 눈이 충혈되고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두통이나 얼굴에 통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제대로 된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축농증, 중이염, 만성기침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기에 그저 계절병으로 치부하여 방치해 두어서는 안됩니다.

 

 

 

 

이와 같은 알레르기 비염을 생활 속에서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닥터킴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알레르기 천식과 함께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합쳐져서 생기는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으로,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알레르기 체질과 주위의 천식 유발 요소들이 상호 작용을 일으켜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알레르기란 정상에서 벗어난 과민반응을 의미하며 정상인에게는 증상이 유발되지 않지만 알레르기 환자에게는 과민반응으로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비염을 악화시키는 대표적인 악화요인은 기후변화, 감기, 공기오염, 스트레스 등이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을 피하기 위해선 ‘회피 요법’이 우선적으로 진행 되어야 합니다.
회피요법이란 말 그대로 문제가 되는 항원에 가능한 한 노출을 피하고 차단하는 것을 말하지요.

 

요즘처럼 흔한 꽃가루의 경우 이들이 가장 많이 날리는 환절기에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으며,  알레르기 검사를 통해 진단받은 자신의 항원 꽃가루를 알고 이들이 많이 날리는 시기를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외출시 마스크나 안경을 착용하고, 대기 중 꽃가루 농도를 예보하는 알레르기 지수를 확인하여 농도가 높은 지역은 피해야 하며, 하루 중 꽃가루 농도가 높은 아침부터 오후 3시 사이에는 창문을 닫고 집안에 머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만약 이런 회피요법도 잘 듣지 않는다면 약물을 사용해야 하는데요.

 

초기엔 항히스타민 제제를 사용해 항원-항체 반응을 줄이게 되고 증상의 종류나 정도에 따라 국소용 스테로이드 제제, 혈관수축제, 항콜린제, 류코트리엔조절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항히스타민 제제는 졸음 유발, 스테로이드 제제는 코 점막의 출혈•건조, 국소 혈관수축제는 장기간 투여시 섬모운동장애를 일으켜 만성 비후성비염을 일으키는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처방을 통해 복용량과 기간을 정해서 부작용을 최소하는 선에서 치료를 진행해야 하지요. 절대 자가 진단에 의한 약물복용은 삼가야 합니다.

 

 

이러한 약물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완화 되지 않는다면 수술적인 치료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비염 관련 수술로는 레이저나 고주파하비갑개수술, 비중격만곡증수술, 내시경축농증수술 등이 있습니다.

 

약으로 치료되지 않는 코막힘이나 비후성비염이 있는 경우 레이저나 고주파를 이용해 하비갑개 점막을 응고시켜 점막의 부피를 줄일 수 있어 코막힘 증상의 개선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이 수술법은 출혈이 거의 없으며 수술 후 빠른 회복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비염치료는 상태에 따라 치료방법, 수술여부가 정해질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진단을 한 후 치료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2013.03.28 14:27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비염 예방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

 

 

알레르기성 비염은 약물이든 수술이든 단번에 치료하는 방법이 없으므로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한 질환입니다.

 

우선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집안부터 잘 관리해야 해야 하지요. 실내 온도는 20~22℃, 습도는 50% 이하가 적당하지요.

 

실내 공기가 오염되지 않도록 신경써야 하며 항원에 노출되는 것을 최대한 피해야 합니다.

 

 

특히 사람이나 동물의 피부에서 떨어지는 각질이나 비듬 등을 먹고 사는 집먼지진드기가 잘 번식하는 소파, 카펫, 담요, 침구 등은 항상 청결하게 하여주시고

 

외출할 때에는 항원을 차단하는 방진마스크를 착용하고 귀가해서는 옷에 붙은 먼지, 꽃가루 등을 털어 주어야 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충혈되거나 부어 오른 눈은 깨끗한 찬물에 대고 깜빡 거리거나 얼음찜질을 해주면 진정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간혹 소독의 효과를 본다고 소금물로 씻는 분들이 있지만 소금 성분이 눈이나 코를 자극해 증상을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피하셔야 합니다.  

 

알레르기비염은 음식만 잘 먹어도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미역, 파래, 톳 등의 해조류는 미네랄과 비타민, 식물섬유 등의 영양소가 많아 자주 먹으면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알레르기비염의 증세가 심할 때에는 항히스타민제나 코에 뿌리는 스프레이 등으로 완화시킬 수 있지만 효과가 일시적이고 다른 질병으로 전이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장기간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평소 철저한 관리에 의한 예방이 최선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알레르기비염환자를 위한 생활 팁!!!!

 

외출 전에 확인하자 !
꽃가루예보제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는 서울, 경기, 강원, 천안, 대구, 광주, 부산, 제주 등 전국 8개 지역을 대상으로 꽃가루가 일주일 동안 얼마나 날릴지를 예측하는 ‘꽃가루예보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각 지역에서 매주 채집한 정보를 학회 산하 꽃가루위원회가 분석한 뒤 홈페이지(www.pollen.or.kr)에 공개하니 참고하면 좋겠죠

 

황사 실시간 정보시스템
알레르기비염 환자에게 황사는 그야말로 악몽이지요, 하지만 미리 알고 황사가 심한 날 외출을 피한다면 도움이 될 것 입니다.

 

황사 피해 방지를 위해 200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황사예보제에 따라 공기 중 미세먼지의 양이 각각 400ug/m3 이상이거나 800ug/m3 이상이면 황사주의보와 경보가 각각 발령됩니다. 기상청 홈페이지(http://www.kma.go.kr)와 전화 131을 통해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니 외출 계획이 있다면 미리 확인하고 황사가 심한 날 부득이 외출을 해야 한다면 황사마스크 등을 꼭 챙겨서 외출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김용오
2013.01.28 15:26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영등포비염수술]겨울에도 심해지는 알레르기비염 치료는 어떻게?

 

 

알레르기성 비염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봄과 가을에 많이 나타난다고 흔히 알고 있지요. 하지만 시대가 발전하면서 또 추운 날씨로 인하여 난방을 위해 실내 환기를 잘 하지 않다 보니 건조해진 환경에서 실내의 먼지 등의 증가로 인하여 알레르기 비염을 호소하시는 환자분들이 늘고 있는 듯 합니다.

 

재채기•콧물•코막힘은 비염의 대표적인 3대 증상이지요.
겨울에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감기에 걸렸나 생각하시겠지만 증상이 쉽게 사라지지 않고 평소 알레르기 비염이 자주 있었던 분들이라면 그대로 방치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이비인후과 질환 중에서도 완치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지만 증상에 따른 맞춤 치료를 하면 일상생활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증상에 따라 알레르기비염의 치료가 다르다!!

 

 

먼저 코막힘 없이 재채기와 콧물만 있고 증상이 지속적이지 않으면 알레르기비염의 초기 단계입니다. 이때는 항알레르기 약물이 효과가 있습니다. 항히스타민제를 주로 처방하지요.

 

재채기•콧물과 함께 코막힘도 있다면 알레르기 비염의 중간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이때의 주된 현상은 자주 코가 막혀 구강 호흡을 할 때가 많아집니다. 이 경우 항히스타민제와 함께 분무형 스테로이드제나 혈관수축제 중 하나로 치료를 진행하며 코막힘으로 생활의 불편이 크다면 수술도 고려해 봐야 하지요.

 

알레르기성 비염의 3대 증상이 모두 나타나면서 코막힘 때문에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라면

알레르기비염의 중증 단계입니다. 물론 재채기•콧물도 훨씬 심해진 상태이겠지요. 이때는 분무형 스테로이드제가 임시방편적인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 수술은 어떻게?

 

 

알레르기 비염수술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콧속에 부어있는 점막의 부피를 줄여주는 하비갑개 점막하절제술이지요. 이 수술을 받게 되면 콧속의 숨길이 넓어지면서 코막힘이 줄어들게 됩니다.

 

 

다른 하나는 코블레이터로 콧속 점막을 태워서 예민한 코점막의 민감도를 떨어뜨리는 수술입니다.
점막에 새 살이 돋으면서 굳은살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마치 문제가 있는 집안 내부의 벽지를 새로 도배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 시술은 재채기•콧물 증상을 효과적으로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을 한 방에 치료하는 방법은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하지만 증상에 따라 적합한 치료법을 선택해 맞춤형으로 치료한다면 불편함 없이 편안한 숨을 쉴 수 있을 것 입니다.

 

 


posted by 김용오
2012.10.29 15:21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비염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치료 (여의도이비인후과)

 

 

 

 

알레르기 비염은 전체 인구의 약 15% 정도가 앓고 있는 아주 흔한 질병입니다.

 

발병원인에는 유전적인 성향도 있어서 한쪽 부모가 알레르기인 경우 50%에서, 양부모가 알레르기인 경우 75%에서 유전된다고 말하고 있으며,


또 부모 모두 알레르기 질환이 없는 경우 약 10~15%의 자녀에게 알레르기 질환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대기오염물질이 늘어나는 것도 알레르기가 증가하는 요인입니다.

 

 

 

 

담배연기 또한 알레르기 비염을 악화시키는 역할을 하지요. 알레르기 비염은 대부분의 사람에게서 무해한 물질에 대해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에게서는 특이한 반응을 보이는 질병으로 원인물질은 우리나라에는 집먼지 진드기에 의한 경우가 가장 많고 꽃가루, 개나 고양이 등의 애완동물의 털, 바퀴벌레, 곰팡이 등이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물처럼 맑은 콧물, 코막힘, 재채기가 가장 흔한 증상이지만 코나 눈이 가렵거나 후각감퇴 등의 증상도 보일 수 있으며, 재발성 감기나 부비동염으로 잘못 진단되는 경우도 있고 알레르기 비염의 합병증으로 부비동염, 중이염 등이 올 수 있으므로 부비동염, 중이염, 편도선염을 반복해서 앓는 경우 알레르기 비염에 대해서도 의심을 해보아야 합니다.

 

또한 소아에게는 코를 자주 만지는 행동을 반복하거나 콧잔등에 있는 주름이나 눈 밑에 보랏빛 착색이 관찰되며 만성기침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알레르기 비염의 가장 큰 문제는 환자가 호흡기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져 있고 일단 호흡기 감염이 되면 증상이 더 심각하게 나타난다는 것이지요.

 

알레르기 비염자체가 생명을 위태롭게 하지는 않지만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학습능력을 저하시키며 삶의 질이 떨어뜨리기에 치료가 필요한 질환인 것 입니다.

 

알레르기비염의 근본적인 치료는 원인물질을 없애고 체질을 바꾸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원인물질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으나 환경조절을 통해 숫자를 줄이면 증상이 좋아지고 약 먹는 기간이 감소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환경조절이 약물이나 면역요법보다 효과가 적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환경조절이나 회피요법은 가장 효과가 좋고 안전한 방법이며 예방법입니다.

 

몇 가지 물질에 환자만 반응하므로 한방 쪽에서는 체질적인 문제로 이야기 하기도 하지만 사람이 체질을 바꾸기란 약만 먹어서는 안되면 전체적인 생활습관이 개선되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방법입니다.

 


또한 면역 강화요법 등으로만 직접적인 치료가 되지 않기에 만성으로 연결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양방의 면역주사는 최소 3년에서 5년을 지속해야 하고 비용도 다소 많이 드는 방법이고, 집먼지진드기에 대한 알레르기일 때만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환경을 조절함에도 증세가 심해지면 스프레이식 약물과 먹는 약물을 약 2~3주 이상 복용합니다.

 

재채기, 콧물, 가려움증 등에는 수술이 큰 효과가 없으나 코막힘에 대해서는 수술의 효과가 크므로 꾸준히 약물을 쓰는데도 코가 계속 막히는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2012.09.12 15:35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비염치료]알레르기비염이란?

 

 

 

 

알레르기 비염이란 무엇일까요?

 

● 알레르기 비염은 코 안의 점막에 특정 물질이 노출되었을 때 나타나는 코 안쪽의 알레르기 염증반응 입니다.

전 체 비염의 과반수를 차지하며,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질환 입니다.

 

● 발작적인 재채기를 연속적으로 하고, 동시에 맑은 콧물이 흐르며, 눈과 코의 가려움증과 코막힘이 대표적인 증상 입니다.

 

● 그 외에도 코 질환에 의해 2차적으로 발현되는 두통, 안면통, 후비루(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증상),

기침, 충혈 및 가려움증 등 몸 전체에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증상이 나타난 후 10일 이상 지나지 않았다면, 바이러스에 의한 감기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감기인 경우 발열과 전신의 근육통 및 인후통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 때문에 알레르기비염과 구분이 됩니다.

 

 흔히들 알레르기비염과 감기 증상을 많이들 혼동하시는데요.

아래 비교표를 보시면 구분이 좀 되실거에요. 

 

 

 알레르기비염

감기

원인

 꽃가루, 집먼지 진드기, 동물의 털 등..

 바이러스

증상

코가 간질 간질하고 갑자기 발생하는

쟃채기와 맑은 콧물, 코 막힘

열이 나는 느낌 (실제 열은 없슴) 

콧물, 코막힘, 목이 아픔, 기침

가래, 몸살, 두통, 열을 동반함 

치료

 원인물질 회피, 약물 치료

(증상완화제, 염증치료제)

증상을 호전시키는 치료 

경과

1~2달 이상 지속 

대부분 1주 이내에 증상호전 

 

 

그렇다면 알레르기 비염에 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알레르기 비염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합쳐져 생기는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입니다.

 

● 알레르기비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것을 항원 또는 알레르겐이라고 합니다.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곰팡이, 애완동물의 비듬, 바퀴벌레 따위의 곤충, 부스러기 등과 같이

호흡기를 통해 흡입되는 것들이 대표적인 항원이며, 음식물, 음식물 첨가제, 약물 등에 의해서도

알레르기비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영유아의 경우에는 너무 이른 시기에 이유식을 시작한 경우,

흡연에 노출된 경우에도 알레르기비염에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 나이 및 가족력에 따라 알레르기비염에 걸릴 가능성이 달라집니다. 80% 이상의 환자가 20세 이전

청소년기에 발병하며, 부모 중 한쪽에 알레르기가 있을 때 자녀가 알레르기 질환에 걸릴 가능성은 30% 정도이고

양부보가 동일한 알레르기 질환을 가지고 있다면 확률은 약 80%로 증가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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