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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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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3 10:54 코골이

[영등포코골이치료] 제어가 되지 않는 코골이 예방법은?

 

 

코골이는 수면을 취할 때 기도의 긴장도가 떨어져 쉽게 닫히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 입니다.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 기도가 좁아져 있거나 구조적으로 기도가 좁은 경우 코골이나 수면 중 무호흡이 발생하게 되기 때문에 방치해서는 안 되는 질환이지요.

 

코골이를 방치하면 단기적으로는 적절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고 나서도 피로감을 계속 느끼게 되며 이로 인해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어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이 됩니다.

 

코골이를 치료하는 방법은 이비인후과에서 정확한 진단에 따른 치료가 가장 효과적 이겠지만
코골이가 심하지 않다면 생활습관의 교정으로도 어느 정도 예방은 가능 합니다.

 

 

생활속 코골이 예방법

 

1 다이어트를 하자

 


수면무호흡증의 가장 중요한 원인 중 하나가 비만입니다. 목둘레가 17인치(43.2cm) 이상이면 수면무호흡증이 발생할 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비만인 경우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살을 빼서 적정 체중을 유지해 주세요.

 

2 적당한 수면 시간을 유지하자

 


몸이 너무 피곤하지 않게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하루 7~8시간 충분히 자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3 금주

 


술을 마시게 되면 목구멍 공간을 유지하는 근육의 힘이 떨어지기 때문에 잠들기 전까지 최소 4시간 이내에는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숙면과 코골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4 금연

 


만병의 근원이 되는 흡연은 특히 호흡기관에도 직간접적인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담배의 연기는 기도를 자극하고 기도 안을 붓게 하므로 코골이의 가장 큰 문제인‘상기도 협착’이 심해지게 되지요. 또 수면 중 니코틴이 기도 신경으로 가 독성 병변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금연하셔야 합니다.

 

5 걷기 운동

 


1주일에  5일, 하루  30분 빨리 걷기운동을 해보세요. 운동하면 목구멍 근육의 힘이 좋아지게 됩니다. 하지만 잠자리 직전에 하는 운동은 자율신경계를 항진시켜 오히려 숙면을 방해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6 새우잠을 자자

 


똑바로 누워 자면 중력에 의해 혀가 뒤로 밀려 목구멍이 더 좁아질 수 있으므로 베개를 낮게 베 목이 꺾이지 않게 하거나 옆으로 돌아 누워 새우처럼 자 보세요. ‘수면 자세를 바꾸기만 해도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이 80%까지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7 베개는 10cm 높이

 


침대에서 자는 사람은 가능하다면 침대의 머리와 상체 부분을 10cm 정도 높게 해주는 것이 코골이 증상 완화에 좋습니다. 너무 높고 두꺼운 베개는 목이 꺾여 목구멍을 더 좁힐 수 있기 때문에 피해주세요.

 

 


posted by 김용오
2012.12.07 18:39 코골이

[영등포코골이치료]건강의 이상신호 코골이

 

 

코골이는 수면 중에 좁아진 상기도, 즉 코, 연구개라 불리는 입천장 뒷부분, 목젖, 혀 등 숨 쉬는 공간에 공기가 빠르게 통과하면서 발생하는 진동소리가 “드르렁 드르렁” 하는 코골이 소리입니다. 이 상기도가 좀 더 좁아지게 되거나 막히게 되면 저호흡이나 무호흡이 동반될 가능성이 높아 단순한 소음으로 치부하기 보다는 내 몸이 보내는 건강이상 신호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코골이에 관한 궁금증 닥터킴과 함께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만이 코골이를 부른다?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의 발생에 관여하는 요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코에 물혹이나 종양이 있는 경우, 코 살이 비후된 경우, 연구개나 목젖이 늘어진 경우, 편도나 아데노이드가 비대한 경우, 혀가 큰 경우, 골격에 문제가 있는 경우 등 코나 목을 좁게 만드는 구조적인 요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이 외에 신경, 근육과 관련된 요인, 비만, 흡연, 음주, 호르몬, 약물 등 기타 요인들이 단독적으로 또는 복합적으로 관련되어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을 유발시키게 됩니다.

 

여러 요인 중 주목해야 할 것은 비만으로서, 서구화된 식습관이나 생활습관, 운동부족 등으로 인해 최근 비만인구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고 비만환자중에 대다수는 코골이 증상을 가지고 있어 미용으로써의 체중조절이 아닌 건강을 위한 체중조절이 필요합니다.

 

 

>코골이가 부르는 다양한 합병증

 

대한의사협회의 보고에 따르면 코골이는 성인인구의 약 50%에게서 보편적으로 나타나며, 폐쇄성수면무호흡증은 남성의 약 4~5%, 여성의 약 2~3%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졸음, 집중력감소, 기억력저하, 두통, 만성피로, 성격 또는 감정변화, 야뇨증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을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는다면 고혈압, 협심증, 부정맥, 심장마비, 뇌졸중, 성기능 감퇴, 만성기관지염, 당뇨 등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이 유발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 코골이 예방을 위한 닥터킴의 조언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코골이 예방법 및 생활수칙들을 소개해드리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체중조절과 금주 및 금연 등이 있습니다.

 

만약 호흡근육을 이완시키는 약물복용 시에는 자가진단에 의한 처방이 아닌 꼭 상담 후 복용해야 하고요.

 

 

▲코골이 예방법

 

-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체중을 조절한다.

 

- 수면 시, 옆으로 누워 일명 새우잠 자세로 하면 코골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바로 누운 자세에서는 중력의 영향으로 연구개, 목젖, 혀와 같은 연조직들이 아래로 처짐과 동시에 기도가 좁아져 코골이, 무호흡이 발생 또는 악화 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 음주를 절제해야 하며, 특히 잠자기 3시간 전에는 반드시 금주해야 합니다.

알코올은 상기도 근육의 긴장도를 감소시키고 각성반응을 저하시키기 때문이고요.

 

- 흡연은 국소적으로 점막의 부종과 상기도 저항을 유도하여 증세를 악화시키므로 금연하는 것이 좋습니다.

 

- 코막힘을 유발하는 코질환(비염, 축농증,비중격만곡)을 우선적으로 치료 받아야 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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