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2019. 7. 24. 14:29 카테고리 없음

[여의나루이비인후과]

쉰 목소리가 너무 심한 경우 왜 그런가요?

 

더운 여름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계신가요? 연일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몸에서 흐르는 땀으로 목이 쉽게 말라지고는 하는데요.

목이 마른 경우 되도록 말을 아끼시고 적절하게 수분을 섭취해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목이 건조한 상태에서 목소리를 과도하게 내면 성대질환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니 말입니다.

 

목소리는 어떻게 소리가 나는 걸까요?

목소리는 들이쉬는 들숨과 내쉬는 날숨을 통해 숨을 쉬는 작용에서부터 시작하는데요. 신체에 폐로 들어간 호흡이 다시 빠져 나오면서 후두를 거쳐 성대를 통과할 때 성대의 근육이 서로 부딪쳐 떨리면서 만들어집니다. 성대는 2센티미터에 불과한 근육 조직으로 보통 땐 호흡을 위해 열려 있다가 숨을 내쉴 때 아! 하고 소리를 내면서 성대가 진동하게 됩니다. 이때 성대가 진동하면서 성대를 통과하는 공기가 소리인 음파를 만들며 소리가 나게 됩니다.

성대의 문제, 쉰 목소리

우리가 흔히 목감기에 걸리거나 큰 소리를 치게 되면 목소리의 변형이 오게 되는데요. 이런 쉰 목소리 현상은 여러 음성장애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로 음성장애의 원인은 크게 염증이나 자극성 물질에 의한 경우, 종양에 의한 경우, 신경과 근육의 이상에 의한 경우 등으로 볼 수 있습니다.

 쉰 목소리의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성대결절이 있는데요. 오늘 여의나루이비인후과와 함께

성대 결절과 성대 폴립의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성대결절이란?

 성대결절은 성대용종보다 흔하지 않지만 가장 많이 발생하는 기능성 음성질환 중 하나입니다. 주로 성악가, 가수, 성우, 교사, 강사 등 주로 목소리를 과다 사용하게 되는 직업 군에 자주 생기는 성대질환으로 흔히 성대의 양쪽에 대칭적인 모양으로 나타납니다.

 주된 원인은 앞서 말했듯이 지속적인 목소리의 남용이나 무리한 발성입니다. 그래서 위와 같은 직업 군이나 6~7세의 남자 어린이, 30대 초반의 여성에게 발생률이 높다고 합니다.

 성대결절의 주 증상은?

주된 증상으로는 쉰 목소리로 긴장성의 거친 소리가 나는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 강하게 성대를 접촉하는 현상이 나타나 빠르게 말을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고음을 부드럽게 처리 하는 것이 어려워 목의 통증, 고음발성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성대폴립이란?

말미잘 모양의 부드러운 종기를 폴립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성대에 발생한 것입니다. 양성종양의 일종으로 목소리를 많이 사용하는 30대 이상 남성에게 자주 볼 수 있는 질환입니다. 폴립이 발생하는 부분은 보통 한쪽 성대이고 진동이 가장 강한 성대의 중앙부로부터 앞쪽에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과다한 음성의 사용 또는 무리한 발성법 등에 의한 2차적 손상으로 주로 발생하지만 성대의 일시적인 손상이나 상기도 감염 등에 의해서 발생됩니다. 성대에 급격한 염증이 일어나 목소리를 남용하거나 혹사하면 성대 점막 안쪽에 출혈이나 부종이 생겨 폴립이 형성 되는데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목에 피로감이 지속적으로 느껴지게 되고 높은 소리를 내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용기를 내어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풍부한 수술경험을 가진 의료진을, 지극히 안전하게 질환을 치료하는 영등포구의 이비인후과를 찾고 계시나요? 그렇다면 여의나루이비인후과를 방문해주세요!!

아래의 배너를 클릭하시면, 닥터킴이비인후과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