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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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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31. 22:37 목질환

과음에 의한 구토, 역류성 후두염 일으킬 수 있어

 

 

한국에서는 음주 문화가 매우 발달되어 있습니다.

회식을 하면 꼭 술이 빠지지 않고, 그저 술이

마시고 싶어서 혼자서 술을 마시는 분들도

많이 있죠.

 

하지만 술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은 여러분도

아실 것입니다. 게다가 과음은 건강을 망치고,

위장까지 망가뜨리죠. 게다가, 술을 마신 분들도

보통 구토하는 모습은 자주 보셨죠?

 

이렇게 구토를 할 때, 위장에 있던 위산이

역류하면서 후두에 닿아 염증이 일어나는

역류성 후두염이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역류성 후두염은 위식도 역류질환, 인후두 위산

역류질환이라고도 불리는 목질환입니다.

 

위의 내용물이 거꾸로 식도로 넘어오면서 후두와

인두의 점막에 염증을 일으킴으로써 쉰 목소리,

목의 이물감, 통증 및 쓰림, 가슴 쓰림, 연하곤란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는 상태를 말하죠.

 

 

이러한 역류성 후두염은 아래와 같은 진단을

받은 후, 그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실시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1. 후두 내시경 검사

2. 위식도 내시경 검사

3. 식도 조영술

4. 식도 운동성 및 내압검사

5. 이중 탐침 24시간 산도검사

6. 고해상도 영상진단

 

또한, 역류성 후두염에 대한 치료법은 생활습관

개선, 식이조절, 약물치료 등이 있습니다.

 

 

또한, 역류성 후두염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주의사항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1. 과식과 기름진 음식, 알코올, 카페인 음료,

자극적인 음식 등은 가능한 피합니다.

2. 흡연은 후두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3. 비만 역시 위험인자가 될 수 있으므로,

규칙적인 운동으로 체중을 조절해야 합니다.

4. 취침 3시간 전에 음식을 섭취하면 밤사이

위산이 역류할 수 있으니 피해야 합니다.

5. 음식물이 위장관을 잘 통과하도록 식사 시

적당량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6. 부드러운 음식이나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적당량 규칙적으로 먹습니다.

7. 소화가 달 되도록 음식물을 꼼꼼하게 씹고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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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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