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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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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16. 11:52 축농증

샛강축농증/축농증치료는 약물치료? 수술치료?

 

샛강역축농증 샛강역코질환 샛강역이비인후과

 

 

 

안녕하세요. 닥터킴이비인후과입니다.

지금 축농증의 증상이 나오시는 분들은 치료법을 무엇으로 할까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자신이 약물치료로 치료할 수 있는지 아님 수술로 치료할 수 있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떨 때 두 가지 치료법을 해야 하는지 알려드릴까 합니다.

 

 

 

축농증이라는 것은 다른 이름으론 *부비동염* 이라고 합니다.

코 주위 뼈 속에 있는 부비동염이라는 곳에 염증이 차는 것

말합니다.

 

 

감기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한 경우 잘 생기며, 인두염, 치아감염,

알레르기 비염, 비중격만곡증이나 코 물혹 등의 구조적 이상으로

부비동의 입구부위가 막혀 환기와 장애가 발생하여 부비동에

염증이 일어나는 것이 원인입니다.

 

 

 

부비동염은 급성이냐 만성이냐에 따라서 치료법이 다릅니다.

먼저 급성 부비동염의 증상은 녹색이나 고름 색의 콧물, 뺨과 눈 주위의

통증, 치통, 발열, 코막힘 등의 증상이 발생합니다.

급성 부비동염은 항생제와 항울혈제 등의 약물 치료가 우선이며,

일반적으로 약 10일~14일 동안 투여하며 증상의 호전이 없으면 다른 항생제로

바꾸어 사용합니다.

 

 

 

만성부비동염의 증상은 코막힘, 지속적인 누런 콧물, 목 뒤로 넘어가는

콧물 등이 주 증상으로 이러한 증상이 3 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그 외에

두통 및 집중력 저하, 후비루와 입냄새, 목에 이물감, 만성적인 기침,

후각 감퇴 등의 증상이 있고, 심한 경우에는 중이염이나 만성 기관지염이

생기기도 합니다.

 

 

 

만성 부비도염은 3개월 이상의 계속적인 약물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일시적으로 치료되었다가 반복적으로 자주 재발되거나

코 안에 물혹이 동반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합니다.

 

 

 

과거에는 입술을 들고 안의 점막을 째서 부비동에 접근하는 방식으로

재발율이 거의 50%에 이를 정도였기에 축농증은 수술해도 재발한다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내시경으로 코 안을 직접 보면서 병변 부위를 선택적으로

정확히 제거할 수 있게 되었고, 특히 미세흡입절삭기를 사용해서

과거에는 제거하기 힘들었던 물혹도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기에 재발율이

현저히 낮아졌습니다.

 

 

 

닥터킴이비인후과에서는 이런 미게흡입절삭기를 이용하여 축농증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므로 환자분들이 안심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수술 후 지속적인 관리에도 힘쓰고 있어 환자분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은 이비인후과입니다.

 

 

지금까지 급성이나 부비동염일 경우에 치료법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정확한 진단 후에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을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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