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3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의도 이비인후과 어지럼증, 이럴 때 내이 질환 의심해야 여의도 이비인후과 어지럼증, 이럴 때 내이 질환 의심해야 안녕하세요, 닥터킴이비인후과입니다. 흔히 심한 어지럼증이 발생한 경우,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어지럼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분명 어지럼증은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지만, 그 밖에도 다른 원인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명심하셔야 합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 내이 질환에 의한 어지럼증을 의심하셔야 합니다. 1. 가만히 있어도 눈을 뜨면 천정이 빙빙 도는 경우. 2. 몸의 중심이 잘 잡히지 않아 한쪽으로 기울어지거나 쓰러지려 하는 경우. 3. 고개를 움직이면 더욱 빙빙 도는 경우. 4. 눈 앞이 흐려지는 경우. 5. 머리가 아픈지 어지러운지 분간을 할 수가 없는 경우. 6. 전신에 기운이 쭉 빠지는 경우. 7... 더보기 여의도 이비인후과 코피 자주 흘린다면? 비중격만곡증 의심 여의도 이비인후과 코피 자주 흘린다면? 비중격만곡증 의심 안녕하세요, 닥터킴이비인후과입니다! 코피란 말 그대로 코에서 피가 나는 현상이며, 전문용어로는 비출혈이라고 부릅니다. 여러분도 이러한 코피를 흘려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코에 충격을 받아 코피가 나왔거나, 코를 파다가 실수로 상처를 입었거나, 아니면 몸이 너무 피로한 나머지 코피가 흘러내렸거나 말입니다. 그럴 때, 코피는 잠시 휴지와 같은 걸로 코를 막아두고 잠시 기다리면 저절로 괜찮아집니다. 물론 이런 코피가 자주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대체로 10분에서 20분 정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괜찮아질 것이며, 외상이라도 입지 않는 한 금방 재발되진 않습니다. 만약 코피가 너무 자주 재발된다면, 그것은 질환에 의한 비출혈이 아닌지 의심해보시고 이비인후..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