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2019/07/02'에 해당되는 글 1

  1. 2019.07.02 대방동이비인후과 성대결절, 목소리가 안 나오면 어쩌나
2019.07.02 14:50 분류없음

대방동이비인후과 성대결절, 목소리가 안 나오면 어쩌나

 

흔히 성대결절이라고 하면 가수나 목소리를 많이 쓰는 직업군들에게만 나타나는 증상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일반인임에도 평소 목이 자주 잠기고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다면 한번쯤은 성대결절이 아닌가? 의심을 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성대결절이 심하지 않은 경우 충분한 휴식으로 자연적인 치료가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장시간의 목관리와 휴식에도 불구하고 목소리가 변형되거나 나오지 않는다면 이비인후과적인 진료를 통해 정확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오늘 대방동이비인후과 닥터킴이이빈후과에서 과도한 목소리 사용으로 나타난 성대결절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성대결절이란?

 성대결절은 후두, 성대, 호흡기관의 구조적, 기능적인 이상으로 목소리 높낮이와 크기, 음성의 질이 변화가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성대결절이 생기는 가장 큰 원인은 목소리 사용의 오남용입니다. 목소리를 무리하게 많이 쓰고 성대에 자극을 주는 행동을 반복하면 성대의 형태가 변형되어 목소리가 변형되고 목에 이물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성대결절 원인은 무엇인가요?

 

성대결절은 성대 점막 결합 조직 층에 울혈이나 출혈이 생겨 나타납니다. 주로 성대 점막 윗면에서 발생하는 것이 흔하나 발성 방법과 성대의 남용으로 성대가 찢어지거나 상처를 입어 목소리가 나오지 않게 되는데요. 이와 같은 경우 성대 결절이 빠르게 나타납니다.

 1. 쉬지 않고 말을 하는 경우

 2. 큰 소리로 고함을 지르거나 비명 소리를 지르는 경우

 3. 낮은 음으로 속삭이듯 말하는 경우

 4. 흡연이나 음주로 후두를 무리하게 남용하여 사용한 경우

 5. 목소리를 자주 쓰는 직업 군(가수, 배우, 교사, 강사 등)의 경우

보통 성대결절의 경우 단 시간 내 원래 목소리로 돌아오지만 잦은 증상은 성대의 무게와 크기 목소리까지 변형을 가져 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대결절 현상이 자주 나타난다면 이비인후과에 내원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음성장애 예방법

 

1. 성대가 건조하지 않도록 물을 자주 마시도록 해야 합니다.

2. 되도록 크게 소리지르지 않습니다. 헛기침, 목청을 가다듬는 행동도 삼가야 합니다. 불가피하게 목소리를 크게 내야 할 경우 확성기나 마이크를 사용하여 무리하지 않도록 합니다.

3 소음이 심한 장소에서는 말을 많이 하지 않도록 하고 먼지가 많은 장소는 피합니다. 실내가 건조할 경우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흡연자들은 금연을 하고 비흡연자는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5. 커피와 차 등 카페인이 많이 든 음식은 성대를 건조하게 하므로 피해야 하고 술 또한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충분히 휴식하고 수면 또한 충분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7. 위산이 역류할 경우 적극적으로 약물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목소리는 무엇보다 어떻게 관리를 하고 예방을 하느냐에 따라 성대결절과 같은 목 질환을 피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주의를 한다면 평소에도 쉽게 음성장애 질환을 예방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관리에도 불구하고 목소리가 자주 쉬거나 또는 성대 결절로 인해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면 저희 대방동이비인후과 닥터킴이비인후과에서 음성안정 및 음성치료와 같은 보존적 치료를 통해 치료를 받아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아래의 배너를 클릭하시면, 닥터킴이비인후과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