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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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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 17:56 귀질환

국회의사당역이비인후과

수 초간의 어지럼증, 이석증일지도?

 

 

오늘은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내이 질환 중 가장

흔하고 대표적인 이석증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선, 내이라고 하는 부위는 문자 그대로

귀의 안쪽을 의심합니다. 귀의 안쪽에는

청각기관뿐 아니라, 우리 몸의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기관도 동시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말초기관에서 귀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여, 눈과 공간의 감각을 느끼게

해주는 고유감각 신경계통이 보조적인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 내이 기관에 이상이

생기면 당연히 심각한 어지럼증으로 몸의 균형을

유지하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보통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질환은 대다수가

내이 질환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내이의 평형을 감각하는 기관은 방이 2,

반고리가 3개 연결된 구조를 하고 있는데요,

이 안에는 내림프액이 가득 차 있고 또 방에는

정상적으로 평형을 감지하기 위해 칼슘 성분으로

구성된 돌인 이석이 있습니다.

 

이석이 다양한 이유로 떨어져 나와 반고리관을

떠돌아다니는 상태를 이석증이라고 합니다.

 

 

이석증의 주된 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잠자리에 눕거나 일어날 때 회전성 어지럼증이

나타난다.

 

2. 선반 위의 물건을 꺼내기 위해 고개를 처들 때

회전성 어지럼증이 나타난다.

 

3. 바닥의 물건을 잡으려고 고개를 숙일 때

회전성 어지럼증이 나타난다.

 

4. 천정이나 주위가 빙글빙글 돌아서 눈을 뜰 수가

없을 정도로 어지럼증이 심하다.

 

5. 어지럼증이 나타나면, 보통 매스껍고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동반된다.

 

6. 어지럼증의 지속시간은 수 초에서 1분 이내이며,

머리를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증상이 나아진다.

 

 

이러한 이석증의 대표적인 원인은 노화, 외상, 과로,

스트레스 등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치료법은 보통 반고리관의 위치에 따른 물리치료를

받으면 거의 확실하게 완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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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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