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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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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8. 21:59 알레르기 비염

양평동이비인후과

반복되는 기침, 비염 증상일 가능성 높아

 

 

최근 가장 큰 이슈라고 하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일 것입니다. 전염성이 매우 높은 편이라

거의 하루 100명씩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게 되는데요.

 

그래서 재채기나 기침을 하는 사람만 보여도 자신도

모르게 경계를 하게 되고, 자신이 재채기나 기침을

하게 되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닌지 자연스럽게

의심하게 됩니다.

 

다만, 재채기나 기침은 봄철에 유독 발병률이

높아지는 알레르기성 비염에 의해서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Q. 알레르기성 비염은 어떤 질환인가요?

 

알레르기성 비염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을 해드리자면,

공기 중의 이물질인 꽃가루, 집먼지 진드기, 미세 먼지

등에 대해서 코점막이 과민하게 반응함으로써 맑은 콧물,

재채기, 코막힘, 코 가려움증 등의 다양한 증상을

일으키는 코질환입니다.

 

비염 환자 중 대다수가 이 알레르기성 비염을 앓고

있을 정도로 매우 높은 발생 빈도를 보이고 있죠.

 

 

Q. 알레르기성 비염을 방치하면 어떻게 되나요?

 

알레르기성 비염은 가능한 시급하게 치료를 진행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을 장기간 방치하면 점점 증상이

심해지는 추세를 보이는 것도 있지만, 특히 알레르기

천식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가 알레르기 천식으로 이행되는

비율은 일반인에 비해 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보고됩니다.

 

 

천식이란 폐로 연결되는 통로인 '기관지'의 염증으로

호흡곤란, 기침, 거친 숨소리 등의 증상이 반복적,

발작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천식 발작이 심하면 즉각적인 응급치료 및 입원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천식 예방에는

주의를 기울이는 편이 좋은데요. 알레르기성 비염의

조기 치료는 천식으로 진행되는 것에 대한 예방 효과가

우수합니다.

 

 

Q. 알레르기성 비염은 어떻게 치료할 수 있나요?

 

닥터킴 이비인후과에서는 알레르기성 비염에 대해

아래와 같은 4가지 치료법을 시행합니다.

 

1. 환경요법 : 회피요법이라고도 부르며, 알레르기성

비염의 대표적인 원인 물질인 집먼지 진드기나

꽃가루 등을 없애거나 노출되는 것을 최대한 피하는

방법입니다.

 

2. 약물치료 : 증상이 악화되는 급성기에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시킬 목적으로 약물을 복용하거나 코에

스프레이를 분무하는 방법입니다.

 

 

3. 면역치료 : 독감을 예방접종으로 예방하는 것처럼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을 주입해 신체에

면역항체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알레르기를 원인적으로

치료합니다.

 

혀 밑에 약물을 투여하는 간편한 방법으로 진행되며,

성공률은 보통 70~80% 정도입니다.

 

4. 수술치료 : 고주파 치료장비인 '코블레이터'

사용하여 저온의 고주파로 콧살의 점막 전체를

변성시키는 수술적 치료법입니다. 특수 절연침을

이용하기 때문에 코 점막의 불쾌감이 적고, 수술 후

당일에 퇴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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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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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7. 23:05 귀질환

문래동이비인후과

균형감각을 망가뜨리는 전정신경염

 

 

사람의 귀는 소리를 구별하고 신체 균형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신체 부위이며, 크게 외이, 중이, 내이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귀의 안쪽을 의미하는 내이는

청각기관과 함께 몸의 평형감각을 동시에

담당하는 전정기관이 존재하는데요.

 

그래서 몸의 평형감각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할

정도의 어지럼증은 평형기관의 이상, 내이 질환을

가장 먼저 의심해보시기 바랍니다.

 

내이 질환은 크게 이석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등

다양한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요. 이 중에서도 감기에

걸린 후에 심한 어지럼증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면

전정신경염을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전정신경염이란?

 

내이는 귀의 안쪽 부위를 가리키며, 8뇌신경이라고도

부릅니다. 이 내이에는 청각을 담당하는 달팽이관과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기관이 존재하는데요.

 

전정기관은 귀의 가장 안쪽에 있는 내이에 위치하며

몸의 균형을 담당하는 평형기관으로서, 머리의 수평,

수직 선형 가속도, 회전 운동을 감지해 중추평형기관에

전달하여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게 합니다.

 

이러한 전정기관의 신경에 발생한 염증성 질환을,

문자 그대로 전정신경염이라 부릅니다.

 

 

전정신경염의 원인은?

 

전정신경염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지는 않지만,

반 수 이상의 환자가 어지럼증이 나타나기 전에

감기를 심하게 앓았던 경력이 있는 것으로 보아

바이러스 감염과 연관이 있다고 추측됩니다.

 

더불어 일부에서는 내이나 전정신경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힘에 따라 생기는 혈액순환

부전을 원인으로 보기도 합니다.

 

 

전정신경염의 증상은?

 

주된 증상은 심한 어지럼증과 함께 구역질,

구토 등의 증상을 나타나는 것입니다. 기간은

약 수시간 정도에서 길게는 하루 이상 지속됩니다.

 

이후에도 수일간 회전성 어지럼증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고, 눈을 감거나 염증이 발생하지

않는 쪽의 귀를 바닥에 대고 누워 있으면 증상이

완화된다는 특징이 있죠.

 

또한, 대개 새벽에 어지러워 잠에서 깨어나거나

자꾸만 몸이 한쪽으로 자신도 모르게 기울어지게

됩니다. 이 경우에는 기울여지는 쪽의 내이에

전정신경염이 일어났다는 의미입니다.

 

 

전정신경염의 치료법은?

 

초기 증상이 심할 때는 증상을 완화시키는

약물을 투여합니다. 이 시기가 지나면 전정재활

훈련을 통해 전정기능의 보상을 촉진시킴으로써

전정신경염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상, 닥터킴이비인후과에서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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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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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5. 13:40 귀질환

겨울에서 초봄 사이, 중이염 조심해야

[영등포이비인후과]

 

 

사람의 안쪽에 있는 공간은 크게 외이, 중이,

내이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중이'라고 하는

부위는 간단히 설명하자면 고막 안쪽의 공간으로써

뒤의 공간과 이관이라고 하는 가는 관에 의해

연결된 부위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중이 부위에 염증성 액체가 차오른

상태를 흔히 중이염이라 부릅니다.

 

 

중이염의 원인은?

 

닥터킴이비인후과에서 판단하기로, 중이염의 주된

원인은 코감기나, 다른 비염 등으로 인해 코의

점막이 부풀어지거나 분비물이 가득 차면서 이관

입구를 막게 됨으로써 중이 내의 압력이 떨어져

중이의 점막으로부터 액체가 스며 나오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때문에, 코감기나 비염에 걸리셨다면 시급히 치료를

받으시는 편이 적절합니다.

 

 

중이염의 증상은?

 

중이염의 증상은 급성, 만성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급성 중이염은 중이에서 발생하는 모든 급성 염증

현상으로써 어린아이거나 남성인 경우, 그리고

요즘과 같이 겨울에서 초봄 사이의 계절일수록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더불어 초기에는 귀가 먹먹하거나, 귀가 아프거나,

청각에 문제가 생기거나, 귀에서 진물이 흘러내리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만성 중이염은 고막 안쪽에 있는 공간인 중이와

유양봉소에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존재하는

만성 염증을 말합니다.

 

대체로 급성 중이염이 3개월 이상 지속되었을

여기까지 진행되기 쉽고, 주된 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고름이 천공된 고막을 통해 외이도에서 나와

흘러내리는 이루

2. 난청과 이명 증상

3. 어지럼증

4. 안면신경의 마비 증상

5. 두통 고열

 

 

급성 중이염의 치료는 보통 항생제, 항히스타민제,

점막수축제, 스테로이드 등의 약물치료를 시행함

으로써 회복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보존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1~3개월 이상 증세가 지속된다면 고막천자,

고막절개 중이 환기관 삽입술 등을 시행해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환기관 삽입술은 플라스틱 관으로 고막에

구멍을 뚫어서 삽입하는 수술로써, 중이염의

발생 가능성을 차단하고 삼출액에 의한 난청이

해소 되며 균형 장애, 행동 장애들이 사라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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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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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4. 11:06 목질환

영등포동이비인후과

직업병, 성대결절 및 성대폴립에 주의

 

 

노래방에서 노래를 하다가 목이 쉬어버린 경험,

다들 있지 않으시나요? 이와 같은 쉰 목소리는

대체로 목에 휴식을 취해주고, 수분을 섭취하면

자연스럽게 정상화되기 때문에, 이를 심각하다

느끼시는 분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쉰 목소리를 철저하게 경계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바로 목소리를 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입니다.

 

 

대표적으로는 성악가, 가수, 성우, 배우, 교사, 교수,

유튜버, 인터넷 방송인 등이 있는데요. 이 분들은

목소리에 문제가 생기면 당연히 일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때문에 목 관리를 철저하게 하시죠.

 

특히 성대결절, 성대폴립과 같은 성대질환은

목소리를 많이 사용하는 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직업병이라 더욱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성대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볼까요? 성대는

인간의 목에 위치한 얇은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는

발성기관으로써, 후두를 앞뒤로 가로지르는 두 개의

점막 주름이 V자처럼 이루어져 있

습니다.

 

이 주름을 통해 허파에서 공기가 후두를 지나가면서

목소리를 만들어내죠.

 

 

성대결절이란?

 

성대 점막의 일부분이 굳은 살처럼 튀어나오는

경우를 성대결절이라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목소리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직업군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음성질환입니다.

 

그리고 치료는 환자의 증상과 심각도에 따라서

달라지는데요, 상태가 크게 나쁘지 않다면 보존적

치료를 우선적으로 진행하나 상태가 심각하다면

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성대폴립이란?

 

성대에 물주머니와 같은 조그만 혹이 생겨 양측

성대마찰과 진동에 변화를 일으키는 상태를 가리켜

성대폴립이라 합니다.

 

목소리를 많이 사용하는 30~50대 남성에게서

자주 볼 수 있는 질환이고, 과다한 음성의 사용

또는 무리한 발성법 등에 의한 2차적 손상으로

주로 발생합니다. 또한, 성대의 일시적인 손상이나

상기도 감염 등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죠.

 

이와 같은 성대폴립은 대체로 물혹을 제거하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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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0. 23:39 목질환

비만 환자에게 발생하기 쉬운 후두염

닥터킴이비인후과에!

 

 

여러분은 밥을 먹을 , 항상 적정량을 지키고

계신가요? 최근 서구적인 식습관이나 야식을

즐기는 습관으로 인해 비만 인구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게 되었는데요.

 

비만은 겉으로 보기에도 좋지 않고 건강을

악화시키는데다 위장을 망가뜨려, 위산이

역류해 후두염이 발생하기 쉬워지기 때문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더해, 3 기호식품이라 있는

담배, , 커피 등도 주의하고 피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역류성 후두염이란?

 

역류성 후두염이란 일반적으로 산성 성분을 가진

위산이 역류하면서 식도로 넘어와 후두를 자극하여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합니다.

 

그래서 흔히 인후두 역류질환이라고도 부르죠.

 

위산은 우리가 먹은 음식물들에 있는 세균들을

박멸시켜버릴 정도로 산성이 강합니다. 그래서

위산이 후두와 인두의 점막에 노출된 경우, 염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역류성 후두염의 주된 증상은?

 

1. 목에 무언가 끼어있는 듯한 이물감

2. 통증, 목소리나 잦은 기침

3. 음식물을 삼킬 때마다 불편한 느낌

4. 명치 부위에서 뭔가 화끈거리는 것이

치밀어 오르는 쓰라림

5. 목소리가 쉽게 잠김

 

 

역류성 후두염의 치료법은?

 

역류성 후두염은 후두 내시경 검사, 식도 운동성

내압 검사, 위식도 내시경 검사, 이중 탐침

24시간 산도 검사, 식도조용술, 고해상도 영상

진단 다양한 검사를 통해 환자분의 후두

상태를 정밀하게 확인한 , 그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는데요.

 

대다수의 역류성 후두염은 약물치료 식이조절,

생활습관 개선과 같은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치료 가능합니다.

 

특히 닥터킴이비인후과에서는 약물치료로 위산의

분비를 강하게 억제하는 약물을 2~3개월 이상

투여하는 방식으로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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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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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0. 10:02 비중격만곡증

문래동이비인후과

코의 구조 이상, ‘비중격만곡증’!

 

 

사람의 코는 후각을 담당하는 동시에 호흡을 하는

기관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와 관련된

질환이 발생하면 항상 후각 장애와 코막힘 증상이

동반되는 일이 흔하죠.

 

특히 코가 심하게 막히는데도 비염 및 축농증처럼

콧물이 지속적으로 흘러내리거나 재채기가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아니라면, 비중격

만곡증(鼻中隔彎曲症)이 아닌지 의심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비중격만곡증은 그 명칭에 맞게 코의 중앙에

수직으로 위치하여 콧구멍을 둘로 나누는 벽

'비중격'이 어떠한 원인으로 휘어져 코막힘이나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후비루증 등 다양한

코 관련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합니다.

 

주된 증상은 코막힘이지만, 그 밖에도 평소

코가 건조해지거나 딱지가 자주 생길 수 있으며,

코피도 자주 흘러내리게 됩니다.

 

 

비중격만곡증의 가장 위험한 점이라고 하면, 역시

영구적인 코막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염, 축농증 등의 다른 질환은 약물치료를 통해

염증을 가라앉히면 금방 괜찮아지지만, 비중격

만곡증은 코에 구조적인 이상이 생긴 것이기

때문에 수술을 통해 교정하지 않으면 코막힘을

개선되지 않습니다.

 

 

그로 인해 코막힘이 지속되면 숨쉬기가 힘들어

저산소증이 동반되며, 야간에도 코막힘이 신경

쓰여서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게 됩니다.

 

이를 방지하려면, 비중격만곡증을 서둘러

치료해야 합니다.

 

 

휘어진 비중격을 정상적으로 교정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비중격교정술이라는 수술적 치료가 있습니다.

 

이 치료법은 국소마취 및 수면마취 하에 진행되므로,

수술 중에 나타날 통증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수술 후에는 대개 코에서 약간의 출혈이

있는데, 출혈의 양이 점차 감소하기 때문에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코를 심하게 푸는 것은

출혈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1주 가량 삼가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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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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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8. 23:32 귀질환

대방역이비인후과

메니에르병 증상에 대해 알아보자.

 

 

사람의 귀의 가장 안쪽에 있는 부위를 '내이'

부릅니다. 이 내이에는 귀의 가장 대표적인 기능인

'청각'을 담당하는 달팽이관과 우리 몸의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기관인 '전정기관'이 존재하죠.

 

제법 많은 분들이 잘 모르고 있는 상식이지만,

귀는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말초기관 중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이 부분에 이상이 발생하면 평형감각에도

이상이 생기면서 심각한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내이 질환은 크게

'이석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등이 있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메니에르병에 대해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메니에르병은 내이의 막미로에 내림프액이 넘쳐나서

생기는 질환을 말합니다.

 

과거에는 단순히 중추신경계의 이상으로 여겨졌으나

1861년 프랑스의 의사인 메니에르 박사가 내이의

막의 문제로 발생하는 것을 추정하면서 '메니에르병'

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흔히 30대에서 50대 사이에 발병되기 쉬우며,

국내의 경우 여성이 남성보다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메니에르병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1. 하늘이 빙빙 도는 듯한 회전성 어지럼증

2. 한쪽, 또는 양쪽 귀가 꽉 찬듯한 느낌

3. 청력 손실이나 이명 증상

4. 어지럼증이 수 시간 지속되는 경우

5. 증상이 1~2일 내에 완전히 회복되었다가

반복적으로 다시 생기는 경우

 

 

이러한 메니에르병에 대해, 닥터킴이비인후과에서는

2가지 치료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내림프액의 압력을 낮춰주는 약물치료를

수 개월간 시행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식습관 개선입니다. 저염식의 식습관을

실시해야 하는데, 그저 덜 짜게 먹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싱겁게 먹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약물치료를 시행해도 식습관 개선이 되지 않으면,

쉽게 재발될 위험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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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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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7. 23:37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당산이비인후과

후각을 망가뜨리는 비후성비염

 

 

대다수의 비염 질환은 초기라면 약물을 복용하거나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는 등의 보존적 치료법으로도

충분히 개선 가능합니다.

 

하지만 질환을 장기간 방치하여 비후성비염으로

발전하게 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까지 고려해야

하므로, 비염은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조기에

치료를 받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비후성비염이란? 코의 내부(비강)에는 뼈와

점막으로 이루어진 비갑개란 부위가 있는데요,

이 비갑개는 크게 하비갑개, 중비갑개, 상비갑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하비갑개가 염증에 의해 만성적으로

비대해진 것을 비후성비염이라고 부릅니다.

 

코가 막히는 증상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죠.

 

 

주된 증상은 물론 하비갑개의 비대화 때문에 코가

지속적으로 막히는 증상입니다. 특히 야간이 되면

특히 더욱 심해져서 코로 숨을 쉬지 못하고 입으로

호흡을 하게 됩니다.

 

게다가 야간에 잠을 자야 하는데, 코막힘이 신경이

쓰여 불편해 잠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게 됨으로써

평소에도 피로를 달고 사는 등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낄 수 있죠.

 

게다가 코막힘은 후각에까지 영향을 미치니, 맛을

느끼지 못하고 식욕도 떨어져 몸에 들어오는

영양분이 부족해진다는 문제도 생깁니다.

 

 

이와 같은 비후성비염을 치료하려면 우선 CT

X-ray 등의 검사를 시행하여 코의 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시행해야 합니다.

 

닥터킴이비인후과에서는 비후된 콧살을 제거하는

비갑개절제술과 고주파 비염수술을 권장해 드리고

있는데, 오늘은 이 중에서도 고주파 비염수술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고주파 비염수술은 40~70도 정도의 저온

RF 에너지를 사용하여 콧살 점막 전체를

변성시킵니다. 이를 통해 재발의 가능성을 낮출

수 있는데다, 코 속의 점막 손상도 최소화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국소 마취 하에 약 10분에서 15분 정도로

치료 시간이 짧으며 수술 당일에 퇴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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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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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4. 22:23 귀질환

3종류로 나누어지는 중이염

[신길동이비인후과]

 

 

안녕하세요! 오늘은 중이염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볼까 합니다.

 

중이염은 크게 급성 중이염, 삼출성 중이염,

만성 중이염으로 구분되며, 각 상태에 따라서

치료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급성 중이염

 

급성 중이염은 고막 뒤쪽에 위치한 중이에 발생하는

모든 급성 염증 현상을 말합니다.

 

초기에는 귀에서 진물이 흐르거나, 열이 나거나,

귀가 먹먹하거나, 아프거나,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난청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급성 중이염은 대체로 아래와 같은 위험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1. 어린 나이(2세 경, 4-7)

2. 성별(남자)

3. 계절(겨울에서 초봄 사이)

4. 흡연환경 노출

5. 영양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6. 알레르기

7. 면역기능 저하

8. 공해가 심한 환경

 

 

# 삼출성 중이염

 

삼출성 중이염이란 귀의 통증이나 발열 등의

급성 증상이 없이 고막내의 중이에 삼출액이

고이는 중이염을 말합니다.

 

급성 중이염이 장기간 방치되면서 염증이

악화되었을 때 발생하기 쉽지만, 일부에서는

감염 없이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만성 중이염

 

만성 중이염은 3개월 이상 중이염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에 염증이 만성화되면서

발생합니다.

 

주된 증상은 중이에서 생긴 고름이 천공된

고막을 통해 외이도로 나와 발생하는 이루 증상,

달팽이관이나 이소골의 손상 및 고막의 천공에

의해 발생하는 난청 및 이명 증상, 염증이 내이의

평행기관까지 침범하면서 나타나는 회전성 어지럼증

등이 있습니다.

 

 

# 중이염의 치료법

 

중이염의 치료는 청력회복과 합병증 예방을

목표로 진행됩니다. 청력 장애가 없거나 증상이

경미하다면 수술적 치료 없이 경과를 관찰하며

회복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치료 효과를 높이고 치료 기간을

단축시키며, 또한 중이염의 재발을 줄이기

위해 항생제, 항히스타민제, 점막 수축제,

스테로이드 등의 약물치료를 시행하는데요.

 

이러한 치료들에도 1~3개월 이상 증세가

지속된다면 고막을 절개하여 액체를 뽑아내고,

공기가 계속 통하도록 튜브를 삽입하는 중이

환기관 삽입술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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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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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3. 21:56 축농증

머지않은 환절기, 축농증 조심하세요!

[영등포이비인후과]

 

 

흔히 환절기가 되면 심해진 일교차로 인해 신체의

면역력이 약해지고, 그로 인해 다른 시기보다도

질환의 발생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로 인해 감기나 축농증 같은 질환이 일어나기

쉬워지기 때문에, 환절기에는 특히 건강에 조심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축농증 같은 질환은 장기간 방치할수록 증상이

더 심해지고 치료 역시 힘들어지므로, 조금이라도

몸에 이상이 나타났다 싶으면 곧장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축농증은 부비동염이라고도 부르며, 부비동이라는

코의 기관에 염증이 차면서 나타나는 코질환을

말합니다.

 

부비동은 코의 환기와 배설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부비동에 염증이 차면 분비물의 배설

기능에 악영향이 생김으로써 콧물에 분비물이

섞여 누런 콧물이 흘러내리게 됩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사철이 뚜렷하여 기후차가

심한 나라에서 유독 빈번하게 발생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축농증은 증상의 기간에 따라 3주 이내이면

급성 축농증, 3개월 이상이면 만성 축농증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급성 축농증은 감기의 후기 합병증으로 발생하는

일이 많으며, 발열 증상이나 전신의 피로감, 두통

등이 동반됩니다.

 

만성 축농증의 경우에는 누런 콧물, 코막힘, 후각

감퇴, 코 뒤로 콧물이 넘어가는 후비루증, 얼굴

통증 및 치통, 구취 등이 주요 증상들로 나타납니다.

 

 

급성 축농증이나 소아에게 발생한 축농증은

항생제와 항울혈제 등의 약물치료를 우선적으로

진행합니다.

 

하지만 코의 물혹이 동반되었거나 약물치료가

효과가 없을 때는 만성 축농증으로 진단하고

축농증 수술을 진행해야 합니다.

 

 

과거의 축농증 수술은 입술을 들고 안의 점막을

째서 부비동에 접근하는 방식이었으나, 최근에는

코 안으로 내시경과 기구를 넣어 직접 보면서

병변 부위를 선택적으로 정확하게 제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미세흡입절삭기를 이용해, 과거에는 완전히

제거하기 어려웠던 물혹도 안전하게 제거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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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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