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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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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에 해당되는 글 1

  1. 2021.06.11 어지럼증병원은 어디로? 영등포구이비인후과 닥터킴에서
2021. 6. 11. 18:45 귀질환

어지럼증병원은 어디로?

영등포구이비인후과 닥터킴에서

 

 

 

여러분은 심한 어///증을 느껴보신 경험이

있나요? ///증은 가만히 있고 주위에 있는

물건들도 가만히 있는데 마치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는 모든 총칭입니다. 아마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보셨겠죠.

 

다만 이런 어///증 중 대다수는 일시적인 생리적

///증입니다. 이 떄는 그냥 내버려두셔도 무방하죠.

하지만 질환에 의해 발생한 어///증이라면 꼭 병원을

방문하시고 치료를 받으셔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증이 느껴진다면 뇌질환에 의한

것이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떠올리기 쉬운 것이 뇌졸중 같은 질환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 몸의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것은

귀 속의 전정기관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심한

///증이 느껴지고 있다면 귀의 안쪽, 평형감각을

유지하는 전정기관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럴 때는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 이석증

 

양성자세현훈이라고도 불리며, 전정기관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내이질환 중에서도 가장 흔한 편입니다.

평형기능을 담당하는 전정기관 안에 위치해 있던

이석이 제자리에서 빠져 나오면서 발생하죠.

 

주 증상은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또는 누울 때,

잠자리에 누워서 좌우로 돌아눕거나 고개를 좌우로

돌릴 때, 고개를 들어올리거나 숙일 떄 어///증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는 정확한 진단 후, 병변이 있는 반고리관 위치에

따른 물리치료를 받으시면 거의 확실하게 완치할 수

있습니다.

 

 

 

■ 전정신경염

 

전정신경염은 평형기능을 담당하는 전정기관의

한쪽 기능이 갑자기 일부, 또는 완전히 없어지는

귀질환을 말합니다.

 

주된 증상은 허공이 빙글빙글 도는 듯한 회전성

///증과 메스꺼움, 구토 등이 있습니다. 게다가,

전정신경염에 의한 어///증은 몇 시간에서 하루

이상 지속될 정도로 심각하죠.

 

이를 치료하려면 초기에 약물을 투여하여 증상을

완화시키고, 적절한 시기가 지나면 전정재활훈련을

통해 전정기능의 보상을 촉진시켜야 합니다.

 

 

 

■ 메니에르병

 

///, 이명증, 귀가 먹먹한 느낌인 이충만감,

청력감소를 특징으로 하는 질환입니다. 병명은

이 병을 정확하게 처음 발견한 프랑스 의사의

이름에서 따왔죠.

 

주된 원인은 귀 속에 있는 내림프의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메니에르병은

내림프액의 압력을 낮춰주는 약물치료가 수개월간

필요하며, 또한 저염식의 식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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