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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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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25. 20:50 목질환

후두염에 영향을 주는 생활습관 종류는?
[문래동이비인후과]



일반적으로 우리가 음식물을 섭취할 경우, 그 섭취한 
음식물은 후두, 식도를 넘어가 위장에 도달합니다. 
그리고 위장은 다시 올라오지 않고, 위에서 위액에 
의해 소화되죠.

그러나, 이렇게 연하된 음식물이 위에서 다시 인두, 
후두로 역류되는 경우.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위액까지 
섞여 올라올 수도 있는데요.

이러한 현상을 그냥 구토하는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잘못되면 역류성 후두염을 유발시킬 수 
있기 때문에 위장 건강 관리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역류성 후두염이 유발하는 주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반복적으로 기침이 납니다.
2. 목에 이물감이 낀 느낌이 납니다.
3. 마침에 특히 목이 쓰리다.
4. 목소리가 계속 잡긴다.
5. 목이 조이는 듯한 느낌이 든다.

구토가 난 후 다음 증상이 나타난다면 
역류성 후두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역류성 후두염은 보통 올바른 생활습관을 
진행하고 약물치료를 시행하는 것입니다.

약물은 주로 위산의 분비를 강하게 억제하는 
약물을 우선적으로 처방합니다. 투여 기간은 
2~3개월 정도이며, 재발 방지를 위해 유지 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약물치료는 도중에 중단하거나 다시 
재발하면 처음보다 치료 효과가 많이 감소하므로 
처음 치료 시 꾸준히 복용하며, 중간이 증상이 
호전되어도 중단하는 건 피해야 합니다.



더불어 올바른 생활습관이란, 위산 역류를 
일으킬 수 있는 각종 습관을 개선하는 것부터 
진행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피해야 할, 잘못된 생활습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음식을 자주 먹는 경우
2. 기름이 많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즐겨 먹는 경우
3. 과식하거나 야식하는 경우
4. 술과 담배, 커피를 자주 즐기는 경우
5.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
6. 몸에 꽉 끼거나 조이는 옷을 자주 입는 경우



또한, 권장하는 생활습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잠잘 때는 어깨 위를 15CM~20CM 정도 올리고 잡니다.
2. 규칙적으로 운동을 합니다.
3. 식사량을 줄여 체중을 조절합니다.
4. 취침 3시간 전에는 음식 섭취를 자제합니다.
5. 식사 시 적당량 물을 마시고 꼼꼼히 씹어 먹습니다.
6. 부드럽고 소화 잘되는 음식을 적당량 규칙적으로 먹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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