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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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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22. 17:38 귀질환

여름철 물놀이, 중이염 유발 가능성 있어

[노량진이비인후과]

 

 

요즘 날씨가 많이 덥죠? 이런 날씨에는

보통 바다나 워터파크 등에서 신나게 노는 것이

최고입니다. 이곳에서 수영도 하고, 물도 시원하게

맞으면 더위가 싹 날아가겠죠?

 

하지만 놀다가 실수로 귀에서 물이 들어가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귀에 물이 들어가도 탈탈 털면

괜찮아지겠지만, 잘못되면 중이염 같은 병에

생길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중이염은 문자 그대로 중이 부위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입니다. 만약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다 발생했다면 녹농균 같은 세균이

감염되면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다는 두 말할 필요도 없고, 수영장 역시

여러 사람들이 즐기는 곳이다보니 아무리 깨끗하게

치워도 사람들의 노폐물이 섞이며 금방 더려워지기

마련입니다. 그런 만큼, 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어린아이일수록 중이염에 조심해야 하는데요.

아이들은 성인보다 면역기능이 약해 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이러한 중이염의 증상을 세세하게 분류한다면

이와 같이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중이의 정상적인 공기순환이 이뤄지지

않게 됨으로써 귀에 통증 및 고름, 진물이

흘러내린다.

 

2. 이명증, 귀가 먹먹한 느낌, 어지럼증,

청력 저하 등 다양한 신경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3. 심한 경우에는 발열, 두통, 소화불량과 같은

전신증상이 동바되기도 한다.

 

게다가 염증이 고막과 내이까지 퍼지면

안면신경마비, 언어발달장애 등의 심각한

후유증이 생길 위험이 있어 조기 치료는

필수입니다.

 

 

그리고 닥터킴이비인후과에서는 중이염이

심하지 않은 시기라면 항생제, 항히스타민제,

점막 수축제, 스테로이드 등의 약물치료를 통해

증상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만약 약물치료를 장기간 시행해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아도, 너무 염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만성

중이염이라면 그에 알맞는 중이염 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닥터킴에서 진행되는 중이염 수술

고막절개 및 중이 환기관 삽입술은 고막을

절개하여 액체를 뽑아내고 공기가 계속 통하게

튜브를 삽입하는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이를 통해 고막 안에 더 이상 물이 생기지

않을 수 있죠. 또 중이 내부 환기까지 시켜주니,

중이염 치료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또 고막은 자연적으로 치유되고, 고막 안 상태가

좋아지면 삽입디었던 환기관은 자연스럽게

빠져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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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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