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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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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3. 17. 18:22 알레르기 비염

 

 

 

 

비염의 효과적인 치료방법 여의나루 고주파비염수술

 

 

 

 

 

이제 날씨가 제법 포근해졌는데요.

곧 길거리에는 벚꽃이 날리는 봄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따스한 봄을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아닌데요.

바로, 비염환자들에게는 너무나도 힘들고 괴로운 계절이기 때문입니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비염의 환자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봄에는 비염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비염환자들이 봄철에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봄에는 중국에서 날라오는 황사나 미세먼지

그리고 꽃가루 등 비염을 일으키는 항원들이 많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비염이 발병하게 되면 지속적으로 재치기나 기침을 하고

콧물이 흐르거나 코 막힘 등의 증상들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비염 증상이 악화된다면 눈이 충열 되거나

눈이나 코 등의 얼굴 부위의 가려움 증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한 머리가 아픈 두통까지도 생겨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비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먼저, 환자마다 다른 증상의 원인과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밀 검사를 통해서 정확한 원인이 밝혀졌다면

환자에게 맞는 치료를 선택하여 치료를 해주면 좋습니다.

 

 

 

대표적인 비염의 치료방법으로는

고주파비염수술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고주파비염수술은 기존의 레이저 비염수술과 같이

콧속의 점막을 고온으로 태우는 방법이 아닌,

콧살 점막 전체를 변성시킴으로써

수술 후, 시간이 경과하더라도 증상이 재발하지 않게 도와줍니다.

 

 

 

 

 

비염은, 한 번 발병하게 되면

만성비염으로 증상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는 점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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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3. 10. 18:19 알레르기 비염

 

 

 

**여의도역 이비인후과** 알레르기성비염, 감기와 헷갈리지 말자

 

 

 

알레르기성비염이라고 하면, 이제 주변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질환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알레르기성비염이라는 질환이 익숙해진 만큼

치료에 대한 인식도 함께 높아졌을까요?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알레르기성비염을

단순히 코감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서 입니다.

하지만 코감기와 알레르기성비염은 차이가 있고

치료방법도 다르기 때문에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알레르기성비염과 감기의 가장 큰 차이점은

알레르기성비염은 신체의 면역체계가 변해서

그로 인한 면역과잉반응으로 인해서 나타나는 것이고

감기는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질환인 알레르기성비염과 감기가 비슷한 듯 하지만

발생하는 원인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증상에서도 알레르기성비염과

감기는 조금 다른 점을 갖고 있습니다.

먼저, 알레르기성비염의 증상으로는

맑은 콧물과 발작적인 재채기, 열이 없다는 증상을 보이며

감기의 증상은 열이 나면서 콧물이 흐릅니다.

또한 감기가 악화되면 두통과 인후통,

그리고 근육통과 함께 몸살기운이 동반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차이점은

알레르기성비염은 전염이 되지 않고

감기는 다른 사람에게 전염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알레르기성비염과 감기의 차이점에 대해서 아시겠나요?

감기는 약을 복용하면 자연스럽게 호전이 되지만

알레르기성비염은 만성적인 질환이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하다는 사실도 잊으시면 안됩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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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 25. 13:07 알레르기 비염

[비염]여의도이비인후과에서 비염치료 하세요

 

 

 

 

 

 

 

 

 

이상할 정도로 잠만 자고 일어나면 코 한쪽이 막혀 있거나

콧물과 재채기 같은 증상이 반복되는 증상이 있는 분들이라면,

비염이라는 코 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특히 요즘 같이 날씨가 서서히 변해가는 환절기에는

비염의 발생이 유독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세심한 관찰을 할 것을 당부합니다.

 

 

 

 

 

 

 

 

 

그렇다면 비염에 걸리면 어떤 증상들이 발생할까요?

 

대표적인 것으로 코막힘과 맑은 색의 콧물, 발작성 재채기 등이 있습니다.

환자들이 가장 많은 괴로움을 호소한 증상은 바로 코막힘인데요,

코막힘은 일반적인 감기로 인한 증상과는 다르게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만성적인 증상이기 때문에 더욱 불편을 겪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로 인해서 입으로 숨을 쉬게 되는 구호흡증상이 발생할 수 있고,

머리가 점차 무거운 느낌을 받는 두중감을 겪을 수 있습니다.

 

 

 

 

 

 

 

 

 

여의도 비염은 이 밖에도 눈이 가렵거나

코 안 및 피부 등이 가려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특히 환절기로 인해 신체 적응능력이 떨어지게 될 경우

더욱 강도가 심해질 수 있으며,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머리가 많이 아프고, 식욕이 저하되는 등

괜히 피곤한 기분이 드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의도 이비인후과에서는 비염의 종류에 따라

각기 다른 치료방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알레르기성비염의 경우 비염증상을 유발하는 항원물질을 피하는

회피요법과 환경개선요법을 사용해 치료하게 되고,

비후성비염이나 만성비염의 경우에는 고주파비염수술이라는 방법으로

수술적 치료를 시행해서 증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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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30. 14:26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여의도이비인후과] 비염이 천식 된다?

 

 

가을이 조용히 지나가기 싫은 듯 비를 부슬 부슬 뿌리는 오늘입니다.


가을의 건조함을 해소하는 반가운 비지만….이 비가 그치고 나면 중국발 스모그가 덮친다는 소식이 있어 걱정입니다.

 

황사나 스모그가 공기를 탁하게 만들면 면역력이 약한 분들은 많이들 괴로워합니다.

 

특히 천식을 가지신 분들은 각별한 주위가 필요합니다.

천식은 알레르기 질환으로 아토피, 알레르기비염과 함께 3대 알레르기 질환입니다.

 

 

천식은 기관지의 알레르기 염증 반응 때문에 발생하는 알레르기 질환입니다. 기관지의 염증으로 기관지 점막이 부어 오르고 기관지 근육이 경련을 일으키면서 기관지가 막혀서 숨이 차는 증상을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알레르기 체질과 주위의 천식유발 인자들이 상호 작용을 일으켜 면역체계에 혼란이 생기면서 발생하며, 대표적인 유발 원인은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동물 털이나 비듬, 바퀴벌레, 식품, 약물 등이 있습니다.

 

천식을 악화시키는 요인은 감기, 담배 연기와 실내오염, 대기오염, 식품첨가제, 운동 등 신체 활동, 기후 변화, 황사, 스트레스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특히 기침,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알레르기 비염을 앓고 있다면 축농증, 천식, 기관지염 등의 합병증에 유의해야 합니다.

 

알레르기 비염이 만성화되면 코막힘으로 인한 두통이 발생하게 되며, 고름이 고이는 축농증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염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천식 등의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조기치료와 예방이 중요합니다.

 

 

 

> 비염 예방법

 

체온조절
기온변화가 급격하고, 우리 신체가 그 온도변화에 대한 적응을 하지 못해서 비염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봄, 가을 같은 환절기 날씨에는 두꺼운 옷을 한 두 겹으로 입는 것 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어서 효과적으로 체온조절을 하는 것이 비염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청결관리
비염과 같이 코, 호흡기와 관련되어 있는 질환들은 비위생적인 주변환경으로 인해서 악화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곰팡이나, 진드기, 애완동물의 털 등이 평소에 사용하고 있는 가구나, 침구를 오염시키지는 않는지 항상 체크하여 청결하게 정리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비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실내환기
추운 날씨에는 특히 비염이 잘 걸릴 수 있는데요, 추운 날씨에는 춥다고 해서 창문을 닫아놓고 환기를 시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비염은 코 안이 건조하지 않고 깨끗한 공기가 순환되어야 예방 할 수 있으므로 매일 한번 이상은 창문을 열어서 실내 환기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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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23. 18:54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코 앞으로 다가온 수능 비염 때문에 집중이 안 된다?

 

 

한참 마지막 열공에 피치를 올리고 있는 고3 수험생들은 얼마 안 남은 수능일정에 예민함이 충만한 시기입니다.

 

얼마 안 남은 수능도 수능이지만 한참 집중력을 올려야 할 시기에 갑자기 불어 닥친 찬바람으로 감기가 걸려 코막힘 등으로 인해 집중력이 떨어진다면 난감하기 그지 없습니다.

 

평소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는 수험생이라면 콧물, 코막힘, 재채기 때문에 시험 당일에 큰 지장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리의 코는 신선한 공기를 뇌에 공급해서 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해주지요. 이런 코가 감기나 비염으로 인해 막혀있다면 그만큼 문제를 푸는 능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감기나 비염에 걸리지 않도록 시험 당일까지 건강관리에 학생은 물론 부모님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감기로 인해 비염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내온도를 18~23도로 유지하고, 습도도 40~45% 정도로 유지해 청결한 환경유지가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비염 환자들은 코 점막의 기능이 떨어져 있어 외부 온도 자극에 대한 대처능력이 부족해진 상태입니다. 따라서 찬 음식이나 급격한 온도 차에 적응하지 못하고 콧물과 재채기 등 감기나 비염 증상이 쉽게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험생들의 경우 잠을 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나 긴장을 풀기 위해 커피와 같은 카페인 음료를 자주 마시는 수험생들이 있는데, 시험 당일 오히려 화장실을 자주 가게 하거나 하는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 대신 둥글레차나 산조인차, 진피차, 생강차 등을 마셔주면 긴장을 풀고 감기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새벽 1~6시 사이에는 뇌활동이 둔화되는 시기이므로 무리하게 공부를 하기 보다는 적절한 수면시간을 가지면서 컨디션 조절에 힘써야 합니다.

 

시험 일주일 전부터는 시험 당일 스케줄에 맞춰 자고, 먹고, 공부하여 생체시계를 시험 당일과 같이 맞춰주는 것이 시험 당일에 집중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posted by 김용오
TAG 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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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17. 15:02 비중격만곡증

가을 그리고 겨울 3대 코질환(비염, 축농증, 비중격만곡증) 대비책

 

 

어제 비가 오더니 급작스럽게 기온이 내려갔습니다. 기승을 부렸던 태양의 기세도 점점 다가오는 동장군의 위세 앞에 꼬리를 감추는 듯 합니다.

 

이러한 날씨의 급작스런 변화에 비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괴롭기만 합니다.

 

특히 직장인의 경우 업무적인 미팅이나 프리젠테이션 업무가 많은데, 비염으로 인해 막힌 코는 호흡에 방해를 주어 말을 많이 하기 힘들고 타인으로 하여금 답답한 느낌을 주기 쉽습니다.

 

 

아울러 뇌 산소공급 방해, 수면장애, 주의력 저하까지 발생시켜 직장생활이나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기도 합니다.

 

비염은 유전적인 요인뿐만 아니라 외부적 요인, 코의 형태에 따라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원인으로 생길 수 있는 비염은 정확한 진단 후 그에 알맞은 약물치료 혹은 수술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인 비염 관련 수술로는 비중격만곡증 수술, 내시경 축농증 수술, 고주파 비염수술 등이 있습니다.

 

비중격만곡증 수술은 콧속 안의 좌우를 나누는 비중격이 휘어서 코막힘을 발생할 경우, 이 휜 부분을 바로잡아줄 수 있는 수술입니다. 이는 약물치료를 해도 코막힘이 계속 되거나, 비중격이 매우 심하게 휘어진 경우, 축농증 같은 합병증이 발생한 경우 등에 효과적입니다.

 

내시경 축농증 수술은 콧속 내시경을 통해 부비동염(축농증)이 생긴 부분의 염증을 제거해주는 수술로써 병변 부위만 정확하게 수술할 수 있고, 출혈이 적은 장점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주파비염수술은 고주파를 콧살에 적용해 상처가 치유되는 동안 조직의 수축을 통해 줄어든 콧살로 코막힘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출혈이 거의 없고 수술 후 빠른 회복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비염치료는 상태에 따라 치료방법, 수술여부가 정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비인후과 통해 보다 정확한 진단을 한 후 치료 받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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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9. 26. 15:06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여의도이비인후과]지긋지긋한 코막힘의 원인 비염

 

 

환절기만 되면 어김없이 코막힘과 함께 찾아오는 비염.

 

고질적인 이 비염을 치료하지 않고 오랫동안 내버려두게 된다면 콧속의 살이 두껍게 변하는 비후성 비염으로 발전하여 만성적인 코 막힘이나 염증 등 상태가 더욱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콧물, 재채기, 코 막힘, 가려움증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염증성 질환인 비후성 비염(Hypertrophic rhinitis)은 원인이 매우 다양하며 병의 진행 방식과 과정이 복잡합니다.

 

비후성 비염은 급성 비염이 만성 비염으로 진행되는 경우 뿐만 아니라 알레르기나 약물, 환경, 음식, 비강 구조의 해부학적인 이상, 불안 등의 정서적인 원인 등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비후성 비염은 코 막힘, 콧물, 후비루(콧물이 목 안으로 자주 넘어가는 증상), 재채기, 후각 감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할 경우 코로 숨을 쉬지 못할 수도 있으며 나이가 어릴수록 초기 2~3일 동안 고막이 붓고 화농성 중이염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재채기나 오한, 근육통, 맑은 콧물, 기침, 두통, 전신 쇠약, 식욕 감퇴, 미열 등이 나타날 수도 있으며, 구강 점막이 말라서 목이 아플 수도 있습니다.

 

 

>여의도이비인후과 닥터킴의 비염치료는…

 

비후성 비염의 치료를 위해서는 먼저 충분히 안정을 취하고 알레르기 비염의 경우에는 원인 항원을 피하고 항히스타민제, 국소스테로이드, 항콜린스프레이 등을 사용합니다. 또한, 코의 막힘을 줄이기 위해 경구 항울혈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처방에 따라 해열 소염제를 사용할 수도 있으며 합병증의 동반 여부에 따라 부가적인 치료가 진행이 됩니다.

 

비후성 비염의 수술적인 치료법으로는 비갑개 성형술이나 비갑개 절제술, 레이저 수술, 고주파를 이용한 수술 등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잦은 코막힘으로 생활에 불편을 느낀다면 빠른 시간 안에 이비인후과를 찾아가시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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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 2. 19:33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감기일까? 비염일까? 잦은 코막힘과 재채기 해결책은?

 

 

알레르기비염하면 보통 환절기에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같이 무더운 여름에 코막힘과 재채기가 생겨 감기약을 먹었는데도 지속이 되면 감기인지, 비염인지 헷갈려들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환경오염, 공해의 증가에 따라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점차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로 인한 영향으로 환절기 기간 뿐만 아니라 365일 알레르기비염의 위험요소는 언제나 도사리고 있습니다.

 

가장 헷갈려 하시는 알레르비염과 감기의 구분을 표로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비슷한 듯 하지만 감기의 증세와는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의 진단을 위해서는 증상, 가족력, 주거환경과 과거 치료력에 대한 자세한 문진이 필요하고 비경 혹은 내시경을 통해 알레르기 비염환자의 비강 상태를 관찰하면 비점막의 부종과 창백함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확진 및 원인항원을 밝히기 위해서는 피부단자검사 혹은 혈청검사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알레르기 비염 치료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1)조절하는 방법과 2)면역치료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조절하는 방법은 비염 자체를 없애는 방법은 아닙니다. 비염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거나, 증상이 발생했을 때 그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인데요 몇 가지를 소개 드리면

 

1. 교육과 회피 요법

 

검사를 통해 원인물질을 찾아내서, 그 원인물질을 피하는 방법입니다. 주로 집 먼지 진드기나 개나 고양이털 등 실내항원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교육을 통하여 원인물질에 노출되지 않게 함으로써 어느 정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약물요법
현재 알레르기 비염에서 가장 많은 비염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알레르기 증상이 생겼을 때 약을 복용한다든지, 혹은 코 속에 약을 뿌려 증상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적은 비용으로 효과적이지만, 약 효과가 없어지면 증상이 다시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수술요법
흔히 비염수술이라고 알고 있는 것으로, 수술은 고주파나 레이저 등을 이용하여 콧속의 하비갑개의 부피를 감소시켜 콧속 환기를 개선하는 방법입니다. 이 수술은 비염 증상 가운데 코막힘에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콧물, 재채기, 가려움에는 효과가 미미하여 수술 후에도 약물요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코막힘이 심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사람들에게 권합니다.

 

두번째로 면역 치료 방법을 설명 드리면


주로 약물요법으로 증상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나 부작용을 보이는 환자에게 일정기간 몸에 면역물질을 투여함으로 환자의 과민한 면역체계를 개선시키는 방법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을 완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지만, 보통 치료기간이 3~5년 정도로 길고 치료 성적도 60~80%로 원인물질에 따라서 다르게 적용 됩니다.

 

결론적으로 알레르기 비염은 대부분은 만성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정확한 진단을 통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치료 방법을 찾는다면 코 질환으로 생기는 불편함은 사라질 것입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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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 1. 14:13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비염과 후비루증후군 [여의도비염치료]

 

 

장마는 예년보다 길고 무더위는 점점 더 깊어지다 보니 실내생활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름철 실내생활에서 에어컨은 이제 필수가전이 되었습니다.

 

에어컨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냉방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늘어나고 꼭 냉방병이 아니더라도 실내외의 급격한 온도차이도 인하여 알레르기성 비염과 같은 호흡기 질환 환자들도 급격하게 늘고 있는 요즘입니다.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은 체질적으로 특정 물질에 의해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기온차가 심할 때도 코 점막이 예민해지면서 염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이러한 알레르기성 비염은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다 보면 점점 증상이 악화되면서 축농증이나 후비루증후군과 같은 질환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후비루증후군은 알레르기성 비염에 의한 합병증 중 하나입니다.
후비루증후군은 누런 콧물과 코막힘, 구취 등이 동반될 수 있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후비루증후군은 단순하게 감기나 다른 질환으로 착각하기 쉬워 근본적인 치료를 하지 못하고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은 질환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후비루증후군의 정확한 원인과 증상을 파악해 증상이 의심된다면 이비인후과를 찾아 상담과 정확한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후비루증후군은 원인을 정확히 파악한다면 치료가 어렵지 않은 질환입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축농증 등으로 인한 것이라면 이들 질환을 우선적으로 치료해야 재발을 막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후비루증후군을 단순한 감기로 오해해서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오랫동안 방치하게 되면 천식이나 폐렴 등의 2차 질환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증상은 가볍지만 결과는 가볍지 않은 질환입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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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26. 10:18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냉방병 감기의 차이 그리고 비염 [비염이비인후과]

 

 

날씨가 더워지면서 뜨거운 햇빛에 의한 여름병을 조심해야 하는데요. 대표적인 것이 일사병, 열사병이지요. 뜨거운 햇빛에 의한 것 외에도 냉방병이라고 실내에서 지나치게 에어컨 등 냉방기구들을 틀게 되면 냉방병이 걸리게 됩니다.

 

냉방병의 증상은 감기 비슷한 증세를 보이는데요 냉방병에 걸리게 되면 “오뉴월의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는” 소리를 듣기 마련이지요. 과연 냉방병은 과연 감기로 보아야 할까요?

 

 

냉방병은 여름감기와 혼동하기 쉽지만 엄연히 다른 질환입니다.
냉방병은 일반적인 냉방병, 알레르기비염, 레지오넬라증으로 다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두통, 근육통 등 전신에 증상이 나타나면 냉방병, 전신증상 없이 맑은 콧물, 재채기, 코막힘이 나타나면 알레르기비염일 가능성이 높고

 

드물긴 하지만 전신증상과 함께 고열과 오한까지 있으면 레지오넬라증일 수 있습니다.

 

 

◆감기는 바이러스 감염, 냉방병은 적응장애

 

 

감기나 냉방병은 두통, 근육통, 코막힘, 기침 등
증세가 비슷하기 때문에 구분이 쉽지 않지만 원인이 분명히 다릅니다.

 

감기는 200가지 이상의 다양한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호흡기 질환이고
냉방병은 실내외 기온 차에 인체가 적응하지 못해서 생기는 것이지요.

 

<레지오넬라균>

냉방병은 원인에 따라 적응장애에 의한 냉방병, 알레르기 비염,
에어컨 속 균에 의한 레지오넬라증으로 나뉘고 치료법도 각각 다르게 적용됩니다.

 

냉방병은 정식 병명은 아니고 환기가 잘 되지 않는 건물에서 발생하는 빌딩증후군의 하나로 보고 있습니다.  보통 여름에 에어컨을 계속 틀면서 환기를 제대로 하지 않을 때 발생하게 되지요.

 

실내외 온도차가 5~8도 이상 나는 환경에 오래 있으면 인체 생리적 변화로 피부 혈관이 수축하고 이로 인해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등 자율신경계 기능에 문제가 생기게 되며 주로 두통, 피로감, 어지럼증, 소화불량, 졸음, 현기증 등의 증세가 동반하게 됩니다.

 

가벼운 냉방병은 실내 온도를 조절하고 몸이 달라진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 금방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내생활을 주로 하는 직장인이라면 가벼운 겉옷이나 담요로 몸에 찬바람이 직접 닿지 않게 하고 점심시간을 활용해 햇볕 쬐기,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냉방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구요.

 

 

◆재채기-맑은 콧물 나오면 알레르기 비염

 

 

적응장애에 의한 냉방병과 혼동하기 쉬운 냉방병에 알레르기 비염이 있습니다. 코가 하는 중요한 일 중의 하나가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가진 공기를 폐에 전달하는 일인데, 에어컨을 많이 쐬고, 차가운 음료를 자주 마셔 몸이 차가워지면 코의 온도조절 기능이 약해지기 마련이지요.

 

코의 온도조절능력이 약해지면 찬바람 등 외부 공기 변화에 예민해져 알레르기비염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창문을 닫고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실내에는 집먼지진드기, 세균이 많아 알레르기 비염이 생길 위험도 높아지게 되구요.

 

냉방병 알레르기 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온도와 습도를 함께 조절해야 합니다.

 

실내외 온도차가 5도 이상 차이 나지 않게 하고, 실내습도는 50~60% 정도로 유지해야 합니다.
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셔 수분을 보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에어컨 필터 청소도 정기적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만약 알레르기 증상이 지속되면 병원을 찾아 적극적인 치료를 해주셔야 합니다. 방치하면 만성비염으로 악화되어 치료기간도 길어지고 여러모로 힘들어지게 되지요.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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