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2017.05.25 11:44 목질환

동작구 이비인후과

음성장애

 

 

 

 

 

안녕하세요, 숨쉬는 즐거움을 찾아드리는 닥터킴 이비인후과입니다.

 

말을 하거나 노래를 부르는 과정에서 후두 및 성대의 구조와 기능의

이상 등으로 인해 쉰 목소리나 잠기는 목소리,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 등

정상적인 목소리가 발생하지 않는 것을 음성장애라고 합니다.

 

 

음성장애는 기능적, 기질적, 혼합형 음성장애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기능적 장애의 경우 발성기관을 남용, 오용, 과용 했을 경우 발생하며,

사춘기에 나타나는 변성장애가 대표적입니다. 남자는 사춘기를 지나는

동안 음도가 낮아지는데, 적응하지 못하고 힘을 주어 지속적으로 높은 음으로

말을 하게 되면 변성장애가 올 수 있습니다.

 

 

 

 

 

 

기질적 장애는 물리적으로 목소리를 만들어낼 때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호흡이나 음성 높낮이를 조절하는 성대, 발음과 공명을 조절하는 구강 등에

문제가 나타나는 것으로 역류성 후두염이 대표적 질환입니다.

 

 

 

 

 

혼합형 음성장애기능적 문제와 기질적 문제가 병행되는 것 입니다.

음성남용으로 성대에 상처가 생기거나 근육 긴장성 음성장애가

있는데도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쓰게 되면 후두염, 성대결절, 성대폴립

등의 원인이 됩니다.

 

 

 

 

 

 

 

음성장애는 음성치료를 통해 발성법을 개선하고 성대에 무리가 가지 않는

발성 습관으로 고치게 됩니다. , 후두 역류성 질환이 있는 경우

음성장애 치료와 함께 약물치료와 생활습관 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음성장애 치료 후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말하며

물을 충분히 섭취하며, 목이 건조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카페인이나 음주, 흡연은 목을 건조하게 할 수 있어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성장애는 꾸준한 관리와 예방이 중요합니다. 평소 바른 음성사용을 통해

성대를 건강하게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김용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