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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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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11:34 축농증

서울 이비인후과

축농증

 

 

 

 

 

안녕하세요, 축농증 치료 닥터킴 이비인후과입니다.

 

축농증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감기를 조심하는 것입니다.

환절기는 보온에 신경 쓰고, 충분한 수분섭취와 휴식이 필요합니다.

 

 

 

 

 

 

 

부비동은 작은 구멍을 통하여 콧속과 연결되어 있으며 정상적으로는

이 구멍을 통해 분비물을 내보내며 환기가 됩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이와 같은 기능이 저하되면 부비동염이 발생하게 됩니다.

 

감기가 급성부비동염의 가장 흔한 원인이며 인두염, 알레르기 비염이나

비중격만곡증, 물혹, 종양 등도 부비동염의 원인이 됩니다. 그 외 기온,

습도의 변화, 대기오염, 유전적인 요인 등이 관여합니다.

 

 

 

 

 

 

축농증의 증상 중 하나는 누런 콧물이 나오는 것인데요, 누런 콧물이

쉴새 없이 줄줄 나오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코 안에 고여있고 세게 풀면

조금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양은 적고 매우 끈적한 누런 콧물이

나오게 되는데 끈적한 농으로 인해 코가 막히기도 하고 세균성

콧물이 자극을 일으켜 코 점막이 부어서 코로 숨쉬기가 힘들게 됩니다.

 

또한 두통이나 머리가 멍한 증상까지도 함께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축농증의 치료는 급성 축농증과 만성 축농증의 치료법이 다르게

이루어 집니다. 급성의 경우 항생제 등의 약물치료와 함께 식염수를

이용해 부비동을 세척해주는 치료가 이루어 집니다. 10-14일 정도

약물을 투여하여 증상의 호전이 없으면 다른 항생제로 바꾸어

치료를 진행합니다.

 

 

 

 

 

 

만성 축농증의 경우 항생제에 잘 반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만성의 경우 3개월 이상의 지속적인 약물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일시적으로 치료되었다가 반복적으로 재발될 때,

또 코 안에 물혹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에는 부비동을 개방하여

환기와 배출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수술적 치료를 받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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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