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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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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5.01.27 15:36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비염의 종류와 비후성비염에 대해//김포공항역이비인후과‡‡

 

 

 

안녕하세요!

김포공항역이비인후과 닥터킴이비인후과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고생하고 있는 비염의 종류에 대한 설명과,

그 중에도 비후성비염에 대해 설명 드리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비염의 종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급성비염

급성비염은 비염 중에서도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으로

증상은 코감기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이 질환은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2차적인 세균이

생기게 되면서 화농성 염증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 알레르기성비염

알레르기성비염은 과열, 한랭, 내분비의 장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재채기와 코막힘 등이 있습니다.

또한, 재채기는 이른 아침에 심하게 나타나며 콧속, 인두, 눈 등에

가려움증이 동반하기도 하면서 눈물이 나기도 합니다.

 

 

▷ 위축성비염

위축성비염은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비염의 종류로

코 속의 점막인 하비갑개골이 만성적으로 위축되어

분비 이상을 동반하기 때문에 점막가피가 많이 생기고 악취가 나며

비강이 넓어지며 코막힘을 호소하게 되는 질환입니다.

 

 

▷ 비후성비염

비후성비염은 코 점막이 부어있거나 염증이 차 있어

코가 막히는 증상이 대표적인데요.

처음에는 호흡기가 선천적으로 약해서 다른 사람들보다

감기에 잘 걸리며, 한번 감기에 걸리게 될 경우

오래 앓는 것으로 시작하다가 코 점막이 붓고,

가라 앉기를 반복하며 점차 점막이 두꺼워지고 단단해지며

부어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비후성비염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비염과 축농증을 혼동하는데요.

축농증은 부비동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코감기나 비염이 오래될 경우 발병하게 됩니다.

증세는 콧물이 뒤로 넘어가 목 뒤로 끈적한 느낌이 오며

두통을 동반합니다.

 

 

이렇게 오늘은 비염을 대표할 수 있는 종류와

비후성비염에 대해 김포공항역이비인후과

닥터킴이비인후과와 함께 알아봤는데요.

혹시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지도를 참고하여 병원에 내원하여 상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2013.04.11 20:13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코감기-급성비염 [여의도역 이비인후과]

 

 

흔히들 아이가 감기에 걸렸다고 생각되어 병원에 가면 “급성 비염에 걸렸다”는 이야기를 듣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급성 비염이란 무엇을 말하고 그 치료하는 방법 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급성 비염이란

 

 

코 안에 있는 점막에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외부자극에 의하여 갑자기 염증이 일어난 상태로 그냥 감기라고 생각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주 흔하게 생기게 되는 병이고 특히 면역체계가 완전히 형성이 안된 어린아이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급성 비염의 원인

 

 

대개의 경우 박테리아보다는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되는 경우가 더 흔하며, 주로 rhino 바이러스라는 것이 가장 흔한 원인 바이러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급성 비염 환자가 재채기, 기침을 하거나 급성 비염 환자와 입맞춤 등을 하게되면 바이러스가 포함된 분비물이 몸 안으로 들어오게 되고 이 때 급성비염이 발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바이러스가 코 안으로 들어 왔다고 하여 모든 경우에서 급성 비염이 생기게 되는 것은 아니며 환자의 면역상태나 스트레스, 비타민 결핍 정도 또는 기온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급성 비염의 증상

 

 

약 2-3일간의 잠복기를 거치면 본격적으로 급성 비염의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대개 코에 국한된 건조감, 타는 느낌, 가려움증등과 함께 수양성 또는 화농성의 콧물, 코막힘, 갑자기 나타나는 재채기, 미열 등이 동반되며 두통이나 근육통 또는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급성비염의 증상을 시기별로 분류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기: 우리가 흔히 말하는 몸살기운이 돈다고 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수일 간(약1~3일)의 잠복기를 거친 후 처음에는 전신적인 불쾌감, 미열과 오한, 근육통, 식욕감퇴, 두통이 발생하며 갑자기 재채기를 하기도 합니다.

 

2기: 주로 코에 대한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로 지속적인 콧물, 코막힘, 냄새 맡는 기능의 감퇴 등이 나타납니다. 1기에서 나타났던 여러 증상들은 일부 사라지기도 하나 계속 지속되기도 합니다.

 

3기: 가장 심한 상태이며, 세균에 의한 2차감염으로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즉 축농증, 중이염, 기관지염, 인후염, 편도염, 림프선염, 폐렴 등 전신적인 염증상태로 갈 수도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급성 비염의 치료

 

 


나타나는 증상에 따라 적절한 대증요법으로 증상을 완화시키면 대개 1-2 주일 내에 급성 비염은 저절로 사라질 수 있습니다. 미열과 통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해열 진통제가 사용되거나 콧물을 줄이기 위해 항히스타민제가 사용되며 코막힘을 완화하기 위해 비점막 수축제가 사용되기도 합니다. 항생제의 경우에는 바이러스가 원인인 경우에는 효과가 없지만 대개의 경우 이차감염이 생길 경우 폐렴이나 뇌막염등의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예방적으로 일차적인 항생제를 사용하게 됩니다. 약물치료와 함께 충분한 휴식 및 수분의 섭취, 영양공급은 필수적입니다.

 

 

posted by 김용오
2012.10.26 12:47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여의도이비인후과]건조한 가을과 겨울에 비염 등 코 관련 질환이 늘어나는 이유는?

 

 

 

 

코는 호흡하는 공기의 통로 역할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입니다.

외부의 공기를 후두와 폐로 전달해주는 통로로서뿐만 아니라 흡입하는 공기 중에 섞여있는 불순물을 걸러주고 우리의 체온에 맞게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 주며 후각에도 관여하고 발성시 소리의 공명에도 일익을 담당하는 기관입니다.

 

흡입하는 공기의 습도는 코 속을 통과하면 95%정도의 포화도를 보여 건조한 공기가 직접 폐 속으로 유입되는 것을 예방하며,

코 점막표면에는 섬모라는 것이 있어 물리적 여과기능을 하여 미세 병원체나 이물질 등을 제거하여 비염, 축농증, 폐렴 등의 발생을 예방하지요.

 

 

 

 

이러한 코 안의 섬모운동은 대기의 수분과 온도에 의해 큰 영향을 받아서 탈수상태시 급격하게 섬모기능은 떨어지며 대기온도가 5℃ 이하나 43℃ 이상이 되면 섬모운동은 정지되어 버립니다.

 

따라서 대기온도가 낮고 지나친 실내생활에 따른 건조한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겨울철이면 코 질환 환자들이 많이 증가하는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코 건조감이 있는 환자들이 이비인후과를 찾아 자주 호소하는 내용을 보면

 

“가래가 자주 넘어가요”

“잦은 기침을 해요”

“숨을 들이 쉴 때마다 콧속이 따가워요”

 

라며 증상을 얘기하십니다.

또한 코가 막히거나, 답답하다는 등으로 표현하며 환자 본인은 축농증이 있다고 간주하고 수술로서 해결할 수 있으면 수술이라도 받을 것처럼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의 환자분들은 대부분 여러 검사를 통해서도 특별한 병적 소견을 발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며 일반적인 약물 즉, 콧물 과다를 일으키는 경우에 사용하는 약물에 의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도 종종 있으시지요.

 

 

 

 

위와 같은 증상을 호소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지나치게 건조하거나 먼지가 많은 환경에 장시간 노출된 경우가 흔합니다.

 

그러나 급성비염 초기상태나 특정 약물을 복용하고 있거나 내과적으로 내분비질환이 있는 경우도 그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 검사 결과 건조한 환경에 따른 코 건조증일 경우 치료의 주요 목적은 코 점막의 습기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코 점막의 분비물을 증가시키기 위해 분비선을 자극하거나 코 분비물의 점도를 낮추거나 외부로부터 습기를 인위적으로 공급시켜 주어야 합니다.

 

거담제나 점액용해제 등을 사용하고 코 속을 생리식염수로 세척하는 방법 등도 효과적인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가을과 겨울철 코 질환에서 주의해야 하는 것은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비염입니다.

 

대기 온도가 낮거나, 실내가 건조할 경우, 코 속의 섬모운동이 억제되어 바이러스의 증식이 활발해집니다. 약 50%가 코 바이러스에 의한 비염으로 소아 및 성인이 주위의 감기환자와 접촉했을 때 발생이 됩니다.

 

감기환자의 60~90%에서 손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며, 10~20%에서는 문손잡이, 인형 등과 같은 환자 주변의 물건에서 검출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감염의 차단과 예방을 위해서는 건물의 환기를 잘 시키고 코 분비물을 잘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손을 자주 씻도록 하여야 하지요.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콧물, 코 막힘, 재채기 등이 가장 흔하며 인후통, 안면압박감, 두통, 기침, 오한 등이 생기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겨울철에 따뜻한 실내에 있다가 갑자기 찬바람이 부는 실외로 나가면 숨이 막히고 코가 답답해지거나 코가 아픈 것을 한번쯤은 느껴 보셨을 겁니다.

 

이는 급격한 외부의 온도 변화로 인하여 코 안의 정상적인 생리 및 비주기가 영향을 받아 나타나는 증상이지요.

 

 

 

 

따라서 온도가 낮아지는 가을과 겨울에 실외 생활하는 경우에는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하여 코가 급격한 온도 변화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실내의 온도가 너무 높아서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이가 너무 크지 않도록 하는 것이 건강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실내에서 생활할 때도 장시간에 걸쳐 환기를 시키지 않고 지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내의 먼지 등이 제대로 배출이 안 되는 경우가 많죠.

 

특히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환자의 경우는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항원이 실내에 계속 쌓여 지속적으로 자극을 주어서 재채기나 콧물 등의 증상이 지속될 수 있으므로 추운 겨울철이라고 해서 창문 등을 계속 꼭꼭 닫아놓지는 말고 자주 환기를 시키는 것이 중요하구요.

 

특히 우리나라에서 알레르기 비염을 일으키는 원인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집먼지 진드기의 경우는 실내의 양탄자나 소파, 침구류나 베개, 커튼 등에 서식하기 때문에 겨울철에 높은 실내 온도와 더불어 환기가 잘 안 되는 환경에서는 가장 좋은 서식 환경이 조성되므로 가급적 실내 온도는 15℃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고 침구류는 최소한 1~2주에 한번 이상 60℃ 이상의 온수로 세척하며 자주 환기를 시키는 것이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을 억제하고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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