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2015.09.01 14:33 알레르기 비염

 

 

 

노량진역이비인후과 코가 간질간질,

기침콧물증상을 유발하는

[알레르기성비염이란?]

 

 

안녕하세요.

노량진역이비인후과 닥터킴이비인후과입니다.

오늘은 알레르기성비염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드릴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알레르기성비염이란?

노량진역이비인후과 닥터킴이비인후과와 함께 살펴본

알레르기란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무해한 물질에 대해서

일부 알레르기의 소인이 있는 사람에서 비정상적인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코 질환을 말합니다. 이러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을 알레르기 항원이라 부르고, 이 과민한 반응이

코에 나타나는 질환이 알레르기성비염입니다.

 

 

 

알레르기성비염의 3대 증상은?

알레르기성비염의 3대 증상은 1.재채기 2. 맑은 콧물 3.코막힘입니다.

보통 아침에 증세가 심하게 나타나는 양상을 보이는데요.

그 외에도 코가 가렵거나 두통 등의 증상이 있고, 일부는 귀나 입천장이

 가렵기도 하며, 코가 목 뒤로 넘어가는 후비루 증상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환자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천식과 아토피성 피부염, 결막염과 같은

다른 알레르기 질환과 같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는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

중에서 기관지 천식을 함께 가지고 있는 사람이 20-30%정도 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환절기에 나타나는 계절성 알레르기성비염환자보다는

일년 내내 나타나는 통년성 알레르기성비염의 환자가 많습니다.”

 

 

저희 닥터킴이비인후과의 고주파비염수술을 통해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알레르기성비염의 질환 소개에 대해 닥터킴이비인후과와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알레르기성비염 증상이 있거나 설명이 더 필요하다고 느끼시는 분이

계시다면, 닥터킴이비인후과에 내원하여 즉시 상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2015.08.24 11:57 알레르기 비염

 

 

당산이비인후과 // 우리아이에게 비염증상이?

[소아비염증상예방법]

 

 

안녕하세요~ 당산이비인후과 닥터킴입니다.

오늘 저희가 여러분들에게 전해드릴 정보는

우리 아이에게 나타나는 비염증상, 소아비염치료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비염은 굉장히 흔한 질환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비염이라고 하면 알레르기성 비염을 말합니다.

일교차가 크거나 환절기, 꽃가루가 심하게 날리는 계절에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에요.

 

콧물, 재채기, 코 막힘 중 한가지 이상의 증상이

2주간 지속되게 되면 비염을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코 감기가 계속 반복되면서 만성화 될 경우에도

비염이라고 부릅니다.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으로는 코 막힘, 콧물, 재치기 등이

주로 나타나는 증상이고, 코 막힘 증상만을 보이는 경우도

굉장히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눈과 코 주위가 가려울 수 있습니다.

코가 막혀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할 경우에 머리가 무겁거나

아프고 음식을 잘 먹지 못해 영양상태도 좋지 못합니다.

 

 

 

당산이비인후과 소아비염을 예방하는 방법은

 

스트레스 받지 않기

인스턴트 음식 먹지 않도록 하기

채소와 단백질로 면역력 키워주기

매일 30분 이상 꾸준하게 운동하기

외출 후엔 손 씻기

 

 

 

 

posted by 김용오
2015.08.10 11:53 알레르기 비염

 

여름철 비염증상 / 알레르기성비염 +여의도이비인후과+

 

 

안녕하세요~

저번 주까지만 하더라도, 경상도 지역에만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었는데요.

8월이 되면서 서울, 경기지역에도 연일 폭염주의보가 내려지고 있습니다.

밖을 돌아다니면, 숨이 턱턱 막히고 땀이 주르륵 흐르곤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밖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지 않고,

에어컨 바람이 있는 실내에서 업무를 보거나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같은 생활습관은, 여름감기를 유발할 수 있으며

또한 비염이 있는 경우라면 그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직도 비염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은

환절기에 많이 생기는 질환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계절과 상관없이 비염증상이 발병하고 있는데요.

특히 그 중에서 알레르기성비염은 공기 중에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원인물질들에 대해서

코 막힘, 코 가려움증 등의 여러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합니다.

 

 

 

 

여름에는 실외와 실내의 기온차가 극심하여

신체가 온도차를 극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알레르기성비염 증상이 많이 생기고 있는 것이죠.

 

 

 

저희 닥터킴이비인후과에서는 알레르기성비염을 치료하기 위해서

환자별 증상에 따른 맞춤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콧물, 재채기, 두통, 집중력 저하를 유발하는 알레르기성비염

이제, 더 이상 방치하시지 마시고 증상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병행하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김용오
2013.02.25 11:42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비염증상]비염에 걸리면 나타나는 증상은 어떤 것?

 

 

이상하게 잠만 자고 일어나면 코 한쪽이 막혀 있어 답답하거나 콧물과 재채기가 반복되는 증상이 있으신가요?

 

이것은 비염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비염에 걸리면 어떤 증상들이 나타나며, 도움이 될수 있는 생활 습관 및 비염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염에 걸리면 나타나는 증상들

 

주로 코막힘, 맑은 콧물, 발작적인 재채기 등이 증상으로 나타나며, 눈이 가렵거나 코안 및 피부등이 가렵고 특히 환절기나 기온차이에 적응능력이 떨어질 때 더욱 심하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처럼 비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재채기와 콧물이지만 머리가 아프고 식욕이 저하되는 등 괜히 피곤한 만성피로를 유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비염이 있으면 주로 코로 숨쉬기 보다는 입으로 숨쉬는 경우가 많고 이러한 호흡습관으로 인해 얼굴에 변형을 가져오기도 하기 때문에 소아나 청소년의 비염은 조기에 치료를 받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럼 왜 비염에 걸리는 걸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은 많은데, 흔한 알레르기성 항원으로는 꽃가루, 집먼지 진드기, 동물의 털, 곰팡이, 대기오염(황사)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물질들로 음식물도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이외에도 찬 공기나 갑작스런 온도변화, 담배연기, 미세먼지, 공해물질에 대해서도 비특이적 과민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공기오염이 심한 곳, 먼지가 많은 환경,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증상이 심해지고 계절별로는 꽃가루가 날리는 봄철과 가을철에 가장 많이 증상이 악화됩니다.

 또한 연약한 면역체계 혹은 오랜 감기와 면역기능저하와 같은 신체적 인자와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결합되어 비염으로 나타나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럼 비염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비염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 습관

 

1. 가급적이면 집먼지 진드기, 애완동물, 찬공기, 꽃가루 등을 피한다.


2. 공해나 먼지가 많은 환경은 가급적 피하고 공기청정기를 들여놓아 늘 공간을 청정하게 유지시킨다.


3. 외출할 때에는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한다.


4. 몸의 온도를 급격히 떨어뜨리는 차가운 얼음이나 음료수를 마시지 않는다.


5. 정신적인 피로와 육체적인 과로는 면역력을 떨어뜨려 몸의 기능이 저하되므로 충분히 휴식을 취한다.


6.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한다.


7. 규칙적인 운동을 생활화한다.


8. 인스턴트식품, 담배, 커피, 술은 되도록이면 피한다.


9. 정기적인 진찰을 통해 비염을 예방하도록 한다.

 

 

비염치료의 방법

 

알레르기 비염의 경우에는 원인 항원을 피하는 회피요법과 항히스타민제, 비충혈 완화제, 국소 스테로이드, 항류코트린제, 항콜린 스프레이 등을 사용하는 약물요법, 그리고 면역요법을 시도해 볼 수 있으며, 수술적인 치료법으로는 비갑개절제술이나 고주파를 이용한 수술 등이 있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2013.02.13 16:10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여의도이비인후과]멈추지 않는 재채기, 콧물 비염증상을 해결하려면..

 

 

 

 

시도 때도 없이 계속 콧물이 나고 재채기가 멈추지 않는 경우

 

“아 이번 감기 정말 오래 가네..” 라며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감기바이러스는 대부분 일주일 정도 지나면 해결이 되지만 이 이후에도 감기의 증상이 계속 된다면 감기 합병증으로 세균감염이 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감기의 합병증인 비염은 초기 증상이 재채기, 콧물, 코막힘 등 감기와 비슷합니다.

두통이나 열이 없으므로 증상이 한 달 이상 지속되거나 괜찮아졌다가 재발하는 일이 반복되면 비염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비염환자의 내시경 사진>

비염이 생기면 여러 가지 불편함이 생기게 되는데요.

우선 코가 막혀 호흡이 힘들다 보니 집중력이 떨어지고 심한 경우 어지럽기까지 하고 어떤 때는 쉴 새 없이 흐르는 콧물 때문에 코를 풀어대거나 재채기가 그치지 않아 난감한 경우를 겪기도 하지요.

 

 

 

 

게다가 비염은 코막힘과 콧물 증세가 대표적이라 항상 화장지를 달고 살아야 하는 고통이 따릅니다.

 

또, 코는 냄새를 맡는 것 외에도 주로 숨 쉬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코에 문제가 생기면 편하게 숨 쉬기가 어려워져 구강호흡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하여 여러 합병증들이 추가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비염은 우리나라 인구의 약 15%가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병이지만 재발도 잦고, 완치도 힘들어서 치료 자체를 아예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적극적인 치료와 더불어 비염을 예방하는 생활환경을 갖춘다면 충분히 맑은 코로 깨끗하게 호흡하실 수 있습니다.

 

우선 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정습도와 청결한 환경 유지와 함께 면역력을 높여주면 코에 질병이 생길 가능성이 현격히 낮아지지요.

 

특히 겨울에는 춥다고 창문을 열지 않아 공기가 오염돼 있기에 코 건강에 더욱 좋지 않습니다. 춥다고 창문을 꽁꽁 닫아두고 환기를 시키지 않으면 공기 오염과 먼지 등으로 코에 알레르기 반응을 유도하게 되지요.

 

비염 환자들의 경우 외부자극에 민감해서 탁한 공기에 오래 노출되면 금방 재발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호흡기가 상하지 않도록 한 시간에 한 번씩 환기를 하고 가습기를 틀어 적정 습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비염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요.

 

비염은 체온이 떨어지면 더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모자나 머플러를 통해 체온 유지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생활수칙을 지켰음에도 비염증상이 잦아들지 않는다면
여의도이비인후과 닥터킴을 찾아주세요. 당신의 막힌 코를 시원하게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2013.02.06 16:08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여의도] 닥터킴과 알기 쉬운 비염증상[이비인후과]

 

 

비염이란 어떤 질환?

 

 

비염은 콧속을 덮고 있는 점막조직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합니다.
특히 콧물, 재채기, 코막힘 중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을 동반하며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경우가 일반적인 비염의 증상이지요.

 

비염에 걸리는 사람이 많나요?

 

 

비염도 증상에 따라 여러 분류로 나눌 수 있는데 비염환자의 절반 정도는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군이 가장 많습니다. 환경오염 등이 점점 심화되면서 알레르기 비염의 환자층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 입니다.

 

현재 국내 인구의 15∼20%가 알레르기비염 환자로 추정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0년 분석에 따르면 2007년에 8.5%, 2008년 8.0%이던 유병률이 2009년에는 12.1%로 증가했다 라고 발표 되었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비염증상을 분류 하나요?

 

 

비염은 크게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급성은 흔히 감기라고 말하는 감염성 비염이고요. 

 

만성은 원인에 따라 다양한데 대표적인 것이 위에서 언급한 알레르기비염이지요.

 

또 코의 구조적인 이상도 비염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콧속을 좌우로 나누는 연골인 비중격이 휜 비중격만곡증이 있는 분들에게 비염이 잘 나타나지요.

 

알레르기 비염은 어떤건가요?

 

 

알레르기비염은 코 점막을 자극하는 특정 물질에 대한 과민 반응 때문에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코 점막이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노출되면 민감하게 반응해 재채기나 콧물이 나오게 됩니다. 대표적인 원인은 집먼지진드기로, 약 80%의 비염 환자가 여기에 반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이 밖에도 꽃가루, 곰팡이, 동물의 털과 비듬 등 항원은 너무나도 다양합니다. 따라서 특정 물질에 노출될 때 재채기나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면 알레르기비염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비염과 감기의 증상을 어떻게 구분하지요?

 

 

대부분의 만성 비염은 증상의 정도만 다를 뿐 진행 양상은 비슷합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코막힘으로, 보통 좌우가 교대로 막히나 심하면 양쪽이 모두 막혀 코로 숨을 쉬기가 어렵지요.

 

또 염증으로 점막이 부어 냄새를 잘 맡지 못하는 후각장애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 일련의 증상은 코감기와 비슷해 많은 사람들이 감기로 오인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감기와 비염의 구분은  감기 증상은 1∼2주면 회복되는데 비해 비염은 몇 달 혹은 몇 년씩 지속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 감기는 열이 나거나 온몸이 쑤시고 아픈 근육통 등 전신 증상을 보이지만 비염은 이런 증상이 없이 코에만 한정되어 나타나지요.

 

 

posted by 김용오
2013.01.30 16:27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비염증상]및 원인에 따라 알맞은 치료가 필요

 

 

일반적으로 만성 비염환자들은 보통5년 이상에서 20년 이상을 앓고 있는 환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만큼 비염이란 완치가 쉽지 않은 질환이지요.

 만성비염의 경우 주증상은 코막힘과 후비루이며 가끔은 발작적인 재채기를 동반하거나 심할 경우 후각의 감퇴나 상실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원인에 따라 비염은 크게 감염성비염과 비 감염성비염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감염성 비염의 경우는 급성비염의 치료가 시기를 놓치거나 불충분하여 주로 나타나게 되며 비감염성비염은 근본적인 원인으로는 알레르기에 대한 반응입니다.

 

비염의 원인에 따라 증상도 다르다

 

*비후성 비염*

 

비후성 비염은 대부분은 오래된 비염에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하비갑개 점막부분이 크게 비대되는 것을 말합니다.

 

하비갑개의 특징은 팽창과 수축이 심한 기관이지요.

 

이 하비갑개 부분이 항상 부어있는 상태를 비후성 비염이라고 하며 비후성 비염은 일종의 인체 방어기전의 이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찬공기가 유입이 되면 하비갑개는 팽창을 하게 되고 팽창된 하비갑게는 바람막이 역할과 찬 공기를 데워주는 역할을 하지요.

 

이 찬공기에 자주 노출이 되거나 찬 공기가 깊게 들어오면 중비갑개나 부비강의 염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비후성 비염으로 진단을 받으셨다면 마스크 착용은 필수겠지요.

 

*혈관운동성 비염*

 

 

혈관운동성 비염은 점막의 부교감신경이 과하게 항진되어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이 특이한 항원에만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것에 비하여 혈관운동성 비염은 찬 공기, 온도나 습도의 변화, 먼지나 담배연기, 피로나 스트레스 등에 노출될 경우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혈관운동성 비염의 증상은 나타나는 모습은 알레르기성 비염과 흡사하지요.

 

코 점막이 심하게 붓거나 콧물이 나며 재채기, 두통, 안면통증 등을 동반하게 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약물성 비염

 

 

비염환자들이 흔히 애용하는 비점막 수축제는 양날의 칼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약을 분사하면 코 점막의 혈관이 수축되어서 심하게 막혔던 코가 뚫리게 됩니다.

아주 즉각적이고 강하기 때문에 비염환자들이 선호하는 치료제이지요.

 

하지만 이런 종류의 약품들은 근본적인 치료보다는 즉시적인 해소에 특화된 약품이기에 즉각적으로 코 점막의 혈류를 감소시키지만 몇 시간이 지나면 반동으로 코 점막이 더욱 심하게 충혈 되어 버립니다.

 

잠시 후에 답답함을 느낀 환자들은 다시 약을 뿌리게 되고 몇 시간 후에 또다시 반동이 오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고 반복되면 약이 병을 만드는 악순환이 되는 것이지요..

 

코감기가 지나친 스프레이 사용으로 인해 만성비염이 되는 경우도 의외로 많습니다.

 

비염의 치료 시 중요한 것은 잠깐의 상쾌함이 아닌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장기적인 치료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posted by 김용오
2013.01.15 19:06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비염증상]우리아이가 갑자기 틱장애? 비염을 의심하자!

 

 

소아 정신과 질환 중에 틱장애라는 병증이 있습니다.
이 질환의 특징은 빠르고 갑작스럽고 반복적인 행동이나 소리를 보이는데요. 습관적으로 인상을 찌푸린다든지 혹은 코가 나오지도 않는데 코를 찡끗 거린다든지 킁킁거리는 소리를 반복적으로 내는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틱이 아닌데도 아이가 코를 찡끗거리거나 자꾸 킁킁 소리를 낸다면, 이때는 비염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비염일 때 이런 행동을 보이는 것은, 코가 막히거나 코 점막의 상처 때문에 코가 답답하거나 간질거리기 때문입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코를 씰룩이며 코의 갑갑함을 해소하려는 반응입니다.

 

만약 코를 씰룩이거나 킁킁거리는 것 외에, 비염으로 여겨지는 다른 증상들이 있다면 반드시 코부터 먼저 검진을 받아 봐야 합니다.

 

 

비염은 맑은 콧물과 코 막힘, 재채기, 코 가려움증 등의 증상으로 그 신호를 외부로 알리지요.

 

그런데 간혹 겉으로 드러나지 않거나 의외의 증상들이 아이의 비염을 알리기도 합니다. 실제로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진단을 받은 아이들의 경우, 콧물이 밖으로 보이지 않는 증상이 더 많은 편입니다.

 

아이가 거친 숨을 쉬거나 코로 킁킁거리는 소리를 내기도 하는데, 이것은 콧물이 밖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많아졌기 때문에 보이는 증상이지요.

 

이때 아이는 코를 자주 만지고 손등으로 코를 비비거나 입과 코 주변 근육을 자주 씰룩이면서 움직입니다.

 

마치 아이가 무의식적으로, 자주, 반복하는 습관처럼 여겨져 혹시 이것이 틱장애가 아닌지 오해를 하기도 하는 것이지요..

 

비염 때문이든 틱 때문이든,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주의집중이 어려워 공부에 방해가 되며 친구 관계에 있어서도 소극적이 되기 쉽습니다. 부모가 증상의 원인을 살펴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posted by 김용오
2013.01.03 10:38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비염증상]감기약을 먹어도 코감기가 안 떨어진다면?

 

 

연일 동장군의 맹위가 계속 되는 가운데 코감기를 호소하는 분들도 날씨에 따라 비례하여 증가하는 듯 합니다.


보통의 많은 분들이 코감기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 가기 보다는 약국에서 약을 먹고 버텨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기약을 복용한 후에 감기가 떨어지는 사람들도 있지만, 차도가 없는 경우 단순히 감기가 독해서 오래가나? 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지요.  하지만 감기약을 복용해도 코감기 증상이 지속이 된다면 일단 비염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비염에 걸려본 적이 없는 사람들은 비염이 어떤 증상인지 잘 인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어쩌면 당연한 반응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코가 막히고 콧물이 지속되는 원인이 비염이라면 감기약만의 복용은 자칫 병세를 악화시켜  만성비염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염은 초기에만 잘 대응해도 치료가 쉬운 질환 입니다.

보통 이 초기 치료를 놓치고 만성화 되면 어지간한 치료로는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비염은 잘 낫지 않는 병이라는 인식도 있는 듯 합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듯 비염은 오래되면 만성 비후성비염, 결막염, 중이염 등 합병증까지 동반할 수 있어 조기발견에 따른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병증 입니다.

 

비염환자는 천식 환자들처럼 코점막이 예민해져 있기 때문에 작은 먼지나 탁한 공기, 담배 연기 등에 쉽게 반응하는 것이 특징이지요.

 

따라서 비염증상이 있다면 주위 환경을 항상 청결히 해 주는 게 좋으며, 면역력이 낮아져도 비염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규칙적인 식사와 적당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비염은 일상에 상당한 제약을 주기 때문에 환자들의 고충은 이루 말할 수 없으며 비염을 걸려 보지 않고는 이 고통을 잘 느끼기가 어려울 것 입니다.

 

단순한 감기라도 그 증세가 오래가면 꼭 이비인후과에서 정확한 검진을 받으시구요.
비염에 좋은 생활습관도 알려드리니 잘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 비염에 좋은 생활습관

 

 

1.  손 씻기와 환기

 

손 씻기와 환기는 비염환자에게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중요한 습관입니다. 손 씻기만 생활화해도 대부분의 감염성 바이어스 질환은 예방되고 감기로 인한 비염도 예방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공기 중의 각종 세균과 곰팡이 등을 없애기 위해서는 최소 3시간에 한번씩 10분 정도 환기를 해주게 되면 효과적입니다.

 

2.  온도와 습도의 유지

 

우리 몸의 코는 온도와 습도에 가장 민감한 신체기관 중의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염환자는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 주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비염환자에게 가장 적정한 실내온도는 18-20℃, 습도는 45% 입니다. 또한 급격한 찬바람이나 더운 바람이 콧속에 닿게 되면 비염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난방기나 가습기 사용 시 항상 유의해야 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2012.09.10 16:40 비중격만곡증

[코수술이비인후과]계속되는 비염증상 알고보니 비중격만곡증!!

 

 

 

주위에 보면 유독 감기와 비염을 달고 사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을 나름 약도 잘챙겨 먹지만 잠시 좋아지디가도 이내

코맹맹한 상태로 돌아오지요.

 

저의 닥터킴 이비인후과를 찾은 한 환자분의 사례를 살펴보면

 

" 저는 365일중 300일을 감기를 달고 살아요. 그 증세가 심할때 마다 병원가서 

감기주사와 약처방을 받아 치료하지만 그때 뿐이고 최근에는 비염증세까지 더해 매우 괴롭워

이비인후과를 찾게 되었습니다."

 

위 환자분을 검진해본 결과 비중격 만곡증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분은 고민끝에 비중격만곡증 수술을 결정하셨고 수술이 끝난 지금은

비염증상도 재발되지 않고 코막힘 증상도 사라져

항상 무거웠던 머리가 가벼워졌다고 좋아하십니다.

 

 

 

위의 사례와 같이 비염과 같은 증상이 회복되지 않고 반복된다면

비중격만곡증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비중격만곡증으로 코가 좁아지면 점막이 자주 헐고, 딱지가 생기고 코피도 자주날 수 있습니다.

코가 막혀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면 건조한 공기가 목으로 들어가 목과 기관지 등의 점막이 건조해져서

자주 목감기에 걸리게 되고, 쉽게 목이 잠기고, 코 뒤로 분비물이 넘어가 가래가 생기고 이물감이 느껴지는 증상이 생기며

심한 경우 머리가 무겁고 코골이, 수면장애, 기억력 감퇴, 주의산만, 후각장애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