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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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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3.08.30 14:32 알레르기 비염

가을과 알레르기 비염 그리고 감기

 

 

태풍 콩레이의 얘기도 전해지면서 비가 추적 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고 나니 확실히 날씨가 선선해지고..여름의 끝을 알리는 것 같습니다.

 

요즘 들어서 닥터킴이비인후과 내원하는 분들을 보면 비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날씨가 흐리기도 하고 일교차가 커지면서 코에 영향을 많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재채기, 맑은 콧물이 병행되면서 코도 헐고 눈 앞쪽도 빨게지는 증상을 나타냅니다.
간혹 환자분들 중에는 감기인줄 알고 감기약만 석 달 먹고 버티다 차도가 없어 이비인후과를 찾는 경우를 보곤 합니다.

 

 

감기와 비염 의 구분

실제 구분을 하기는 어렵지 않지만 복합적으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감기로 들어왔다가 비염 때문에 코 증상이 오래 가기도 하고 비염 때문에 코가 안 좋다가 감기가 걸려서 코 증상이 안 좋아지기도 합니다 .

 

감기

손등 열감 , 이마 열감, 목 열감, 목의 발적(진료시 확인), 기침, 콧물, 코막힘, 오한, 신체동통 등의 감기 증상이 동반

 

손등의 열감은 감기가 가벼운지 심한지 알 수 있는 필수 확인 증상인데요. 일반적으로 손등으로 손등을 만졌을 때 열감이 있고 37~8도대 열이라면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다만 손발이 차고 39도 이상의 열이라면 일상생활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해열제가 상황에 따라 필요하고, 목이나 기타 열의 원인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비염

재채기, 코막힘, 콧물(맑은 콧물이지만 만성으로 가면 누런 혹은 흰색 콧물), 눈 코 비비는 증상이 생김 / 눈 코는 코 점막의 울혈 즉 점막충혈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기 물리면 비비듯이 코를 비비거나 파게 됩니다.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한 증상으로 감기약을 먹으면 일반적으로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면 그 증상이 호전됩니다. 하지만 감기약을 드셔도 열흘이 넘게 증상의 호전이 없다면 감기가 아닌 비염증상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는 일교차의 변화가 심합니다. 이때는 특히 알레르기비염 증상을 조심해야 합니다.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알레르기 비염의 진단이 필요합니다.


-1년 내내 코감기 증상이 떨어지지 않는다.

-콧물이나 기침이 오래가는 경우

-환절기만 되면 감기를 달고 사는 경우

-아침이나 저녁에 코나 눈이 가렵고 재채기, 맑은 콧물이 나는 경우

-집안청소 할 때 기침, 재채기, 콧물이 나는 경우

-항상 코가 막혀 머리가 무겁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우

-축농증이 잘 낫지 않고 오래가는 경우

-어려서 아토피, 태열이 심한 아이

-부모님이나 친척 중에 알레르기 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

 

 

posted by 김용오
2013.08.13 15:55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비염치료에 도움을 주는 음식 [닥터킴이비인후과]

 

 

알레르기비염이 있는 경우 약을 먹어도 잠시뿐 참 사람을 괴롭히는 질환 중의 하나인 듯 합니다.

 

치료방법이 뚜렷하게 없는 걸로 유명한 알레르기비염.
평소 개인관리도 중요한데요. 그래서 오늘은 알레르기 비염에 좋은 음식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은 재채기가 계속되고 맑은 콧물이 흐르거나 코막힘 등이 주요 증상입니다.

 

특히 환절기나 기온차에 적응능력이 떨어질 때 더욱 심하게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지만 요즘 같은 여름철에 냉방기기의 발달로 인해 실내외 온도차가 크기에 365일 알레르기 비염의 위험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알레르기비염의 원인은 다양하며 개인에 따라 항원체가 각각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꽃가루나 집먼지 진드기, 동물의 털, 대기오염(황사)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대부분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물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만큼 알레르기비염을 예방하고 줄이려면 주변 환경과 생활습관이 무엇보다 잘 관리 되어야 합니다.

 

특히 이런 유발요인과, 면역력이 떨어진 인체가 만나서 알레르기비염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에 특히 음식도 잘 가려 먹는 것도 중요합니다.

 

알레르기비염이 심할 경우에는 진단에 따른 치료가 우선되어야 하지만
알레르기비염 자체가 한번의 치료만으로 완치가 되는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평소의 건강관리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에 좋은 음식

 

녹차


녹차에는 알레르기를 억제하는 성분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또한 중금속 등 몸 안의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과가 알려져 있습니다.

 

황사가 심할 때도 녹차를 마셔주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대추


대추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음식 입니다.
때문에 알레르기비염에 좋은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추를 달여서 즙을 내 먹으면 몸에 흡수가 빠르며, 특히 껍질에 좋은 성분이 많다고 하니 껍질까지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콩은 대표적인 항암효과가 있는 음식입니다.
그만큼 몸의 면역력강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알레르기비염에도 좋겠습니다.

 

비타민B가 풍부한 검정콩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가래를 삭히는 효과가 알려져 있습니다.

 

 감자


비타민B1, B2 등이 풍부한 감자는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는 음식이면서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을 줄여주기 때문에 알레르기비염에 도움이 됩니다.

 

 

생강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있어, 콧물을 멈추게 하고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효능도 있다고 합니다.

 

다만 생으로 직접 먹으면 위에 자극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생강차로 우려먹거나 음식에 곁들여 먹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 알레르기비염에 좋은 음식들로 면역력을 강화하고, 규칙적인 생활과 꾸준한 운동을 하여
알레르기비염과의 싸움에서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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