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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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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22 [여의도 닥터킴이비인후과]축농증 가정에서 관리하려면?
2013.04.22 16:35 축농증

[여의도 닥터킴이비인후과]축농증 가정에서 관리하려면?

 

 

축농증의 정확한 명칭은 부비동염입니다.

 

부비동이란 코 주변에 있는 넓고 빈 동굴모양의 공간으로, 코와 좁은 관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비염이나 감기와 같이 코에 염증이 생기면 부비동으로 염증이 쉽게 퍼질 수 있으며, 부비동에 염증이 생기면 안에 농이 고이게 되지요.

 

정상적인 경우 코와 연결된 관으로 부비동의 분비물이 배출되지만, 염증으로 인해 농이 고이게 되면 배출이 잘 되지 않아 여러 가지 불편한 증상을 겪게 됩니다.

 

부비동염의 흔한 증상은 누런 콧물, 코막힘, 두통, 머리가 띵한 느낌, 얼굴의 통증, 기침, 가래가 있으며, 오랜 기간 비강과 부비동에 염증이 있으면, 이관으로 염증이 퍼져서 만성 중이염도 함께 나타나기 쉽지요.

 

 

◆ 축농증 자가 진단법

 

 

- 이유 없이 볼이나 눈 주위가 아프거나 눌리는 느낌이 있고, 두통이 잦다.

- 늘 코가 막히고 콧물이 목구멍으로 넘어간다.

- 누런색 또는 황녹색 콧물이 나온다.

- 입이나 코에서 나쁜 냄새가 난다.

- 이유 없이 자주 코피가 난다.

 

※ 이런 증상이 느껴질 경우 축농증을 의심해 이비인후과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축농증이 있으면, 우선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를 받아서 축농증을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축농증이 자주 발생하는 환자는, 평소 만성 비염이 있거나 면역력 저하로 잦은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평소 비염이 심해지지 않도록 관리를 하고, 감기에 자주 걸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한데요.

 

환절기에는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어서 일교차에 대비하도록 하고, 외출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주시면 좋습니다. 만약 감기기운이 있을 때는 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시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시고, 평소 규칙적인 운동과 생활습관을 통하여 체력과 면역력을 길러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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