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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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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1 14:13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비염과 후비루증후군 [여의도비염치료]

 

 

장마는 예년보다 길고 무더위는 점점 더 깊어지다 보니 실내생활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름철 실내생활에서 에어컨은 이제 필수가전이 되었습니다.

 

에어컨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냉방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늘어나고 꼭 냉방병이 아니더라도 실내외의 급격한 온도차이도 인하여 알레르기성 비염과 같은 호흡기 질환 환자들도 급격하게 늘고 있는 요즘입니다.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은 체질적으로 특정 물질에 의해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기온차가 심할 때도 코 점막이 예민해지면서 염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이러한 알레르기성 비염은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다 보면 점점 증상이 악화되면서 축농증이나 후비루증후군과 같은 질환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후비루증후군은 알레르기성 비염에 의한 합병증 중 하나입니다.
후비루증후군은 누런 콧물과 코막힘, 구취 등이 동반될 수 있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후비루증후군은 단순하게 감기나 다른 질환으로 착각하기 쉬워 근본적인 치료를 하지 못하고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은 질환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후비루증후군의 정확한 원인과 증상을 파악해 증상이 의심된다면 이비인후과를 찾아 상담과 정확한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후비루증후군은 원인을 정확히 파악한다면 치료가 어렵지 않은 질환입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축농증 등으로 인한 것이라면 이들 질환을 우선적으로 치료해야 재발을 막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후비루증후군을 단순한 감기로 오해해서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오랫동안 방치하게 되면 천식이나 폐렴 등의 2차 질환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증상은 가볍지만 결과는 가볍지 않은 질환입니다.

 

 

posted by 김용오
2013.03.05 19:06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영등포이비인후과]훌쩍 훌쩍 후비루 증후군이란?

 

후비루(後鼻漏)란 말을 한글로 풀이하면 코 뒤로 (분비물이) 흐른다는 뜻입니다.

즉 후비루는 그 자체는 특정한 병을 말하는 것은 아니며 콧물이 코 뒤로 해서 목으로 넘어가는 증상 혹은 현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후비루는 대개 코의 질환이 있을 때 발생하며 단독으로 생기기도 하지만 코를 들이마시거나 기침, 혹은 코막힘 등과 동반될 수도 있지요.

 

이렇게 코가 뒤로 넘어가는 느낌이 드는 후비루감은 특히 의사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소아에서는 지나치기 쉬운 증상이어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후비루증루군의 원인

 

코안의 점막에서는 정상적으로 하루 700cc정도의 분비물이 나와 코로 들이마시는 공기에 가습작용을 하며 공기중의 해로운 이물질들이 폐속으로 들어가지 않게 제거해주는 방어기능을 담당합니다.

 

이외에도 정상적인 콧물 속에는 면역성분이 들어있어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지요.

 

이러한 정상적인 분비물은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지만 대개 목뒤로 넘어가서 식도로 들어갑니다.

 

하지만 급성 상기도감염(감기), 부비동염(축농증) 혹은 알레르기성 비염과 같이 코 안의 환경이 변화하면 분비물의 양이나 성질이 변하게 됩니다.

 

분비물의 양이 증가하여 분비물의 성질 자체도 점도가 증가하여 많이 끈끈해지거나 누런 농성 분비물로 변하기도 하지요.

 

이렇게 분비물의 양 자체가 증가하거나 점도가 증가하면 평소에 느끼지 못하던 후비루감이나 혹은 무언가가 코 뒤에 걸려있는 느낌이 들고 자꾸 코를 들이마시거나 코를 풀어내려고 하게 되는 것 입니다.

 

 

후비루의 치료는 어떻게?

 

후비루의 원인에 따라 치료의 방법이 달라지게 됩니다. 일상적인 코감기의 경우 항생제가 포함되지 않는 약물치료로 쉽게 증상이 완화 될 수도 있지요.

 

부비동염(축농증)의 경우 항생제를 포함한 약물치료가 원칙이며 적절한 약물치료에도 반응이 없는 경우 수술적인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근래에는 종전과 같은 입술을 들고 입안을 째서 하는 수술이 아닌 코 안으로 내시경을 이용해 수술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posted by 김용오
2012.11.01 18:42 기타질환

후비루 증후군이란?

 

 

 

후비루(後鼻漏)란 말을 한글로 풀이하면 코 뒤로 (분비물이) 흐른다는 뜻입니다.

 

즉 후비루 그 자체는 특정한 병을 말하는 것은 아니며 콧물이 코 뒤로 해서 목으로 넘어가는 증상 혹은 현상을 지칭하는 것이지요.

 

이러한 후비루는 대개 코 질환이 있을 때 발생하며 단독으로 생기기도 하지만 코를 들이마시거나 기침, 혹은 코막힘 등의 증상과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코가 뒤로 넘어가는 느낌이 드는 후비루감은 특히 의사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소아에서는 지나치기 쉬운 증상이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후비루의 원인은?

 

예능 캐릭터 중에 “빡꾸”라고 무한도전 노홍철씨의 캐릭터가 바로 후비루 증후군을 풍자한 캐릭터라고 이해하시면 쉬울 거에요.

 

우리 코 안의 점막에서는 정상적으로 하루 700cc정도의 분비물이 나와 코로 들이마시는 공기에 가습작용을 하며 공기 중의 해로운 이물질들이 폐 속으로 들어가지 않게 제거해주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정상적인 콧물 속에는 면역성분이 들어있어 감염에 대한 저항을 하게 되지요.

 

이러한 정상적인 분비물은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지만 대개 목 뒤로 넘어가서 식도로 흐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급성 상기도감염(감기), 부비동염(축농증) 혹은 알레르기성 비염과 같이 코 안의 환경이 변화하면 분비물의 양이나 성질이 변하게 됩니다.

 

분비물의 양이 증가하여 예능 캐릭터 빡꾸처럼 코 앞으로 나오는 경우도 흔합니다.

 

그리고 분비물의 성질 자체도 점도가 증가하여 많이 끈끈해지거나 누런 농성 분비물로 변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분비물의 양 자체가 증가하거나 점도가 증가하면 평소에 느끼지 못하던 후비루감이나 혹은 무언가가 코 뒤에 걸려있는 느낌이 들고 자꾸 코를 들이마시거나 코를 풀어내려고 하게 되는 것입니다.

 

 

 

후비루증후군의 치료는 어떻게?

 

후비루는 원인 별로 각기 치료를 달리해야 합니다.

 

일상적인 코감기의 경우 항생제가 포함되지 않는 약물치료로 대개 호전이 되고요.

 

부비동염(축농증)의 경우 항생제를 포함한 약물치료가 원칙이며 적절한 약물치료에도 반응이 없는 경우 수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근래에는 종전과 같이 입술을 들고 입안을 째서 하는 수술이 아닌 코 안으로 내시경을 이용해 수술하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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