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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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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3. 21:56 축농증

머지않은 환절기, 축농증 조심하세요!

[영등포이비인후과]

 

 

흔히 환절기가 되면 심해진 일교차로 인해 신체의

면역력이 약해지고, 그로 인해 다른 시기보다도

질환의 발생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로 인해 감기나 축농증 같은 질환이 일어나기

쉬워지기 때문에, 환절기에는 특히 건강에 조심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축농증 같은 질환은 장기간 방치할수록 증상이

더 심해지고 치료 역시 힘들어지므로, 조금이라도

몸에 이상이 나타났다 싶으면 곧장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축농증은 부비동염이라고도 부르며, 부비동이라는

코의 기관에 염증이 차면서 나타나는 코질환을

말합니다.

 

부비동은 코의 환기와 배설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부비동에 염증이 차면 분비물의 배설

기능에 악영향이 생김으로써 콧물에 분비물이

섞여 누런 콧물이 흘러내리게 됩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사철이 뚜렷하여 기후차가

심한 나라에서 유독 빈번하게 발생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축농증은 증상의 기간에 따라 3주 이내이면

급성 축농증, 3개월 이상이면 만성 축농증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급성 축농증은 감기의 후기 합병증으로 발생하는

일이 많으며, 발열 증상이나 전신의 피로감, 두통

등이 동반됩니다.

 

만성 축농증의 경우에는 누런 콧물, 코막힘, 후각

감퇴, 코 뒤로 콧물이 넘어가는 후비루증, 얼굴

통증 및 치통, 구취 등이 주요 증상들로 나타납니다.

 

 

급성 축농증이나 소아에게 발생한 축농증은

항생제와 항울혈제 등의 약물치료를 우선적으로

진행합니다.

 

하지만 코의 물혹이 동반되었거나 약물치료가

효과가 없을 때는 만성 축농증으로 진단하고

축농증 수술을 진행해야 합니다.

 

 

과거의 축농증 수술은 입술을 들고 안의 점막을

째서 부비동에 접근하는 방식이었으나, 최근에는

코 안으로 내시경과 기구를 넣어 직접 보면서

병변 부위를 선택적으로 정확하게 제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미세흡입절삭기를 이용해, 과거에는 완전히

제거하기 어려웠던 물혹도 안전하게 제거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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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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