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2020. 8. 11. 23:48 알레르기 비염

여의도역이비인후과,

비염 알레르기 유발하는 원인물질로는?

 

 

 

코에서 콧물이 줄줄 흘러내리고, 재채기가 계속된다면

흔히 알레르기성 비염을 의심합니다. 비염 질환

중에서도 대부분은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가 차지하고

있는데다, 사계절 내내 유발될 수 있는 코질환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분들의

증상은 서로 같을 수 있어도 그 원인은 개인차가

있습니다. 어떤 분은 집먼지 진드기 때문에,

어떤 분은 꽃가루 때문에, 어떤 분은 동물의 털

때문에 코점막에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죠.

 

 

알레르기성 비염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항원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이비인후과를 방문해주신다면 피부반응검사 및

혈액검사 등을 통해 환자분의 항원을 파악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항원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것은 집먼지 진드기와 꽃가루입니다.

 

 

집먼지 진드기란?

 

집먼지 진드기는 사람의 피부 부스러기 등을

먹고 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조그만 진드기

입니다. 이불, 베개, 카펫 등에서 흔하게

발견되죠.

 

따라서 이불이나 베개, 카펫이 근처에 있을 때마다

맑은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이 발생한다면 집먼지

진드기에 의한 알레르기성 비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꽃가루란?

 

꽃가루는 종류에 따라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을

일으키는 시기가 달라집니다. 나무 항원은 주로

봄에 증상을 악화시키며, 잔디 종류는 초여름에

유발되기 쉽습니다. 더불어 쑥, 돼지풀은 주로

가을에 비염 증상을 발생시킵니다.

 

이러한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을 때는 실외운동을

줄이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는 것이 좋으며,

포자의 수가 가장 많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

까지 야외활동을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처럼 알레르기성 비염의 항원을 발견했다면,

다음에는 그 항원에 대한 근본적인 면역을

얻을 수 있도록 면역치료를 실시해야 합니다.

 

면역치료는 예방접종과 같은 이치로 몸에

지속적으로 항원을 주입함으로써 항원에 대한

면역항체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성공률은

보통 70~80% 정도로 보고되며, 천식으로의

진행을 예방하는 효과가 우수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밑의 배너를 클릭해보세요!

 

 

카카오톡을 이용한 진료 예약은 아래 배너를

통해 가능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