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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질환

++여의도 중이염++ 흔한 귀 질환 소아중이염!

++여의도 중이염++ 흔한 귀 질환 소아중이염!

 

 

안녕하세요~

여의도 중이염 닥터킴이비인후과입니다.

중이염을 앓으셨던 분들이 굉장히 많으실 거예요!

그래서 오늘 저희 여의도 닥터킴과 여러분이 함께

알아볼 질환은 바로‘중이염’입니다.

 

 

 

중이염은 고막 안쪽 중이에 염증성 액체가 가득 찬 것을 말합니다.

코감기나 비염으로 인해서 코점막이 부풀거나 분비물이 차서

이관 입구를 막게 되면서 중이 내의 압력이 떨어져 중이 점막에서

고름이 나오거나 중이 내의 염증반응으로 인해 액체가 차게 됩니다.

 

 

 

 

중이염은 대표적으로 급성중이염과 만성중이염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급성중이염발열, 두통, 구토, 설사 등의 일반적인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거나 급하게 나타나면서 귀의 통증, 이명, 삼출물 등

귀의 증상들이 같이 나타납니다. 보통 급성중이염은 감기의 증상이

있다가 생기면 중이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성중이염귀에서 삼출물이 나오고 청력장애와 고막의 변화

두통, 현기증 등의 증상이 있고 드물게 귀의 통증이 있습니다.

소아의 경우 만성중이염을 앓게 되면 난청으로 인해서 언어의 습득과

발달장애가 생길 수 있어서 빠른 치료와 예방이 중요합니다

 

 

 

소아중이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  귀의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기

-  영아의 경우 분유나 모유수유 할 땐 안고 먹인다

-   공갈젖꼭지는 돌이 지나면 떼는 것이 좋다.

 

 

 

여의도 닥터킴에서는 일반적으로 치료효과는 높이고

치료기간은 단축시키며 중이염의 재발을 줄이기 위해서 항생제를 사용합니다.

 

삼출성중이염의 직접적인 요인을 찾아 치료를 합니다.

치료들에도 불구하고 1개월~3개월간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을 경우에 주사기로 고막을 통해 중이저류액을 뽑는

고막천자, 고막을 절개하여 액체를 뽑아 튜브를 삽입해

계속 공기가 통하게 하는 고막절개 및 중이 환기관삽입술을 시행합니다.

 

 

 

지금까지 중이염에 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