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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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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20. 9. 25. 23:31 귀질환

급성 중이염 증상

나타나면 바로 치료해야

 

 

 

요즘 아침이나 밤에는 춥고, 오후에는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

에는 신체가 온도 변화에 따라가지 못해 면역력이

약해지게 되는데요.

 

그로 인해 다양한 병이 나타나기 쉬워지므로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오늘은 이처럼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유발되기

쉬운 질환, 중이염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는 고막 속 공기가 차 있는 부분을 중이라고

하는데요. 여기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투해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을 문자 그대로 중이염이라

부릅니다.

 

크게 급성, 삼출성, 만성으로 구분되며,

각 상태에 따라 증상 및 치료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급성 중이염

 

중이에 발생하는 모든 급성 염증 현상입니다.

초기에는 귀가 먹먹하거나 통증이 발생하며,

난청 증상 및 발열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귀에서 진물이 흘러내린다면

급성 중이염일 가능성이 더욱 높아집니다.

 

# 삼출성 중이염

 

흔히 급성 중이염을 장기간 방치해, 중이 내에

삼출액이 고이는 삼출성 중이염으로 발전하는

일이 흔합니다.

 

주 증상은 청력 감소, 이명, 귀 먹먹함, 자신의

목소리가 크게 들리는 현상 등이 있는데요.

어린아이들은 이와 같은 증상을 잘 표현해내지

못할 수 있으므로 부모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 만성 중이염

 

급성 중이염이나 삼출성 중이염 등과 같이

중이 부위에 발생한 염증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고막 천공이 일어난 상태입니다.

 

이 경우에는 중이염이 내이의 평형기관까지

침범하여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도 있고, 염증이

안면신경을 침범하면 안면신경마비가 동반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만성 중이염으로 악화되기

전에 치료를 받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 중이염, 어떻게 치료할까?

 

급성 중이염, 삼출성 중이염의 경우에는

항생제와 같은 약물치료를 시행하는 것으로

해결 가능합니다.

 

그러나 만성 중이염으로 악화된 상황이라면

주사기로 고막 안쪽에 있는 물을 뽑아내는

고막 천자나, 고막을 절개하여 액체를 뽑아내고

공기가 계속 통하게 튜브를 삽입하는 고막 절개

및 중이 환기관 삽입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중이염 수술을 비롯해 다양한 이비인후과질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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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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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16. 22:17 귀질환

메니에르병의 여러 특징,

여의도동이비인후과 닥터킴과 알아보자.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균형 감각이 뇌를 통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결과적으로는 보면 뇌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맞지만, 그 뇌에 감각을 전달하는 것이 바로

귀 안쪽에 위치한 평형기관입니다.

 

이 기관은 몸의 직선 운동 및 회전성 운동을

감지하는 중요한 기관인 만큼, 이상이 생기면

몸의 균형감각에 문제가 생기고 그대로 쓰러져버릴

정도로 심각한 회전성 어지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혹시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나요? 그럼 평형기관에

이상이 생긴 것이 아닌지 이비인후과에서 정밀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1. 가만히 있어도 하늘이 빙빙 도는 듯한 어지럼증이 느껴진다.

2. 균형감각에 이상이 생겨 몸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려 한다.

3. 고개를 움직일수록 어지럼증이 심해진다.

4. 눈 앞이 흐려지고, 두통이 동반되는 느낌이다.

5. 전신에 기운이 쭉 빠진다.

6. 어지러우면서, 속이 메슥거리고 구토할 것 같다.

 

 

그리고 평형기관의 이상이라고 하면 이석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등이 있는데요.

 

위와 같은 증상과 함께 귀의 울림, 귀가 꽉 찬 느낌,

청력 저하 등이 동반되었다면 메니에르병이 아닌지

가장 먼저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메니에르병은 귀 속에 있는 내림프의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내림프액의 압력이

높아짐으로써 발생하는 어지럼증 질환입니다.

 

 

말초성 전정질환 중 가장 경과가 좋지 않고, 재발이

빈번하여 일상생활에 장애가 생기는 일도 많죠.

 

이외에 특징으로는 어지럼증이 수 시간 지속되는 것,

증상이 1~2일 내에 회복되었다가 재발되는 것 등이

있습니다.

 

 

또한, 메니에르병의 치료법은 내림프액의 압력을

낮춰주는 약물치료를 수 개월간 진행하는 것인데요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식이습관입니다.

 

식이는 우리 몸의 건강과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데요. 메니에르병은 특히 짠 음식을 많이

먹을수록 위험합니다. 따라서, 맵고 짠 음식은

최대한 피하고 싱거운 음식을 자주 먹어주셔야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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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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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9. 23:34 귀질환

중이염 치료와 귀 고막 수술 관련성에 대해

 

 

사람의 오감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각이지만,

시각 못지 않게 청각도 중요합니다. 청각에 이상이

생기면 대화도 제대로 나눌 수 없는 것이고,

좋아했던 노래를 듣는 것도 힘들어지는 등 일상

생활에 다양한 장애가 생기게 되겠죠.

 

때문에 이처럼 청각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

중이염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의 고막 안쪽에 있는 공간을 우리는 흔히

'중이'라고 하는데요. 이 부위는 코 뒤의 공간과

이관이라고 하는 가는 관에 의해 연결되어

있습니다. 보통 코를 풀 때, 갑자기 귀가 먹먹한

느낌이 들기도 하죠? 그것도 이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중이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을, 우리는

흔히 중이염이라 부릅니다.

 

 

 

여러분은 중이염이 발생하는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보통 귀 자체에 문제가 생긴

것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좀 더 정확하게는

이관 입구 부위가 막히면서 생기기 쉽습니다.

 

이관 입구가 막히면 자연스럽게 중이 내의 압력이

떨어지고, 중이의 점막으로부터 액체가 스며

나오거나 염증반응으로 액체가 차게 되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귀에서 진액이 흘러내리는 일도 있죠.

 

 

더불어 중이염은 어른보다 어린아이들이 더욱

조심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신체적 발육이 덜 된

어린아이들은 이관 입구도 짧고, 또 면역력도

약해 병에 걸리기 쉽기 때문입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을 때, 중이염을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 감기가 걸린 이후에 귀에 통증이 발생

- 귀의 통증과 함께 귀에서 체액이 흐르는 경우

- 소리가 잘 들리지 않고 난청이 오는 경우

- 염증이 심한 경우 열이 나고 귀에서 고름과 피가 나오는 경우

- 두통, 청력장애, 귀울림 등이 동반되는 증상

 

 

 

이러한 중이염은 초기라면 1~3개월 가량 항생제

또는 보존적 치료를 우선으로 진행하지만, 하지만

이러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환기관 삽입술과 같은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환기관 삽입술이란 고막을 절개하여 액체를 뽑아내고

공기가 계속 통하게 하는 튜브를 삽입하는 과정으로

진행되며, 중이 환기관은 대게 6개월에서 12개월

정도 고막에 위치하다가 중이염이 회복되면서

저절로 빠져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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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1. 22:15 귀질환

이석증 초기증상, 무엇이 있을까?

 

 

 

누구나 한 번쯤은 멀미를 경험해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멀미가 정작

어떻게 발생하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멀미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해드리자면,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나타나는 흔들림에 몸의

평형감각이 적응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보통 멀미약으로 예방할 수 있죠.

 

 

그런데, 교통수단을 이용하고 있지 않은데 갑자기

심한 어지럼증이 나타난다면? 그 때는 몸의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내이의 전정기관에 어떠한

이상이 생기면서 발생하는 질환이석증과 같은

내이 질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1. 이석증이란?

 

이석증의 '이석', 양쪽 귀 안쪽에 있는 전정기관

벽에 붙어서 평형감각을 유지시켜주는 극 미세한

칼슘 가루를 말하는데요. 이러한 이석이 어떠한

원인에 의해 이탈함으로써, 몸의 자세에 따라

심한 어지럼증을 유발하게 되는 것을 흔히 이석증

이라 부릅니다.

 

다른 말로는 양성 돌발성 체위변환성 어지럼증

이라고도 불립니다.

 

 

2. 이석증의 증상은?

 

이석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어지럼증이지만, 좀 더

세세하게 구분하면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 잠자리에 눕거나 일어날 때 회전성 어지럼증이

발생하는 경우

 

* 선반 위의 물건을 꺼내기 위해 고개를 쳐들거나,

바닥의 물건을 집으려고 고개를 숙일 때 회전성

어지럼증이 발생하는 경우

 

* 갑자기 천정이나 주위가 빙글빙글 돌아서

눈을 뜰 수 없을 정도의 어지럼증이 발생하는 경우

 

* 어지럼증과 함께 속이 메슥거리고, 구토감이

느껴지는 경우

 

* 어지럼증의 지속시간이 수 초에서 1분 이내인 경우

 

* 어지럼증이 발생했을 때, 머리를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증상이 나아지는 경우

 

 

3. 이석증의 치료법은?

 

이와 같은 이석증의 치료는 정확한 진단 후에

반고리관 속의 병변 부위에 물리치료를 받으면

90% 이상의 확률로 완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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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21. 23:48 귀질환

여의도이비인후과,

어지럼증의 다양한 원인 질환

 

 

 

어지럼증의 종류는 무척이나 다양합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느끼는 생리적 어지럼증에서

빈혈로 인한 어지럼증, 요즘과 같이 무더위로

인한 열사병으로 어지럼증이 생기는 경우,

내이 질환에 의한 어지럼증 등 여러 가지로

나누어지는데요.

 

어지럼증이 유독 장기간 지속된다면 내이 질환에

의한 어지럼증이 아닌지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을 때, 내이 질환에

의한 어지럼증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더보기

▶ 가만히 있어도 눈을 뜨면 천정이 빙빙 돈다.

▶ 몸의 중심이 잘 안 잡혀서 옆으로 넘어지려고 한다.

▶ 고개를 숙이면 빙빙 도는 증상이 심해진다.

▶ 눈 앞이 흐려지는 것 같다

▶ 머리가 아픈 건지 어지러운 건지 분간이 안 간다.

▶ 전신에 기운이 쭉 빠진다.

▶ 공중을 걷는 기분 또는 둥둥 떠다니는 기분이 든다.

▶ 어지러우면서 속이 메슥거릴 때가 있고 구토 증상이 있다.

▶ 어지러우면 귀가 꽉 막힌 것 같은 기분이 든다.

▶ 어지러울 때 동반하는 증상으로 이명이 생기거나, 귀가 잘 안 들린다.

 

 

그리고 내이 질환의 종류는 크게 이석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등이 있는데요.

 

각 질환에 따라서 치료법이 달라지게 되므로

원인 질환을 정확히 밝힌 뒤 그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이석증에 대해

 

내이에는 우리 몸의 평형감각을 감지하기 위해

칼슘 성분으로 이루어진 '이석'이 존재하는데요.

 

이 돌이 떨어져 나와 반고리관 내부를 떠돌아

다니는 질환을 이석증이라 합니다.

 

잠자리에 눕거나 일어날 때, 고개를 들거나

숙일 때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지속시간은 수초에서 1분 이내입니다.

 

그리고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증상이

완화됩니다.

 

 

전정신경염에 대해

 

이명이나 청각 소실 없이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내이 질환입니다.

 

대개 아침에 눈을 뜨거나 새벽에 어지럼증을

느껴서 잠에서 깨어나는 것이 특징이며,

심한 어지럼증이 최소 하루 이상 지속될 정도로

위험합니다.

 

또한, 앉거나 일어서면 계속 몸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는데요. 대개 넘어지려고 하는 쪽의

귀에 전정신경염이 생긴 것입니다.

 

 

메니에르병에 대해

 

내림프액의 압력이 높아짐으로써 발생하며, 주로

어지럼증과 함께 이명증, 귀가 먹먹한 느낌,

청력 감소 등을 특징으로 하는 내이 질환입니다.

 

어지럼증은 수 시간 지속되고 보통 1~2일 내에

완전히 회복되지만, 다시 반복적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더불어 메니에르병이 생긴 귀는 어지럼증이

반복될수록 점차 청력 감소가 나타나게 되므로

초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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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14. 23:23 귀질환

신길동이비인후과,

안면신경마비까지 유발하는 중이염 조심!

 

 

고막의 안쪽에는 중이라고 하는 공간이 있는데요.

 

이 부위의 주 역할은 외이에서 온 소리를 내이로

전달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중이에 어떠한 이상이

있을 경우, 자연스럽게 소리가 잘 들리지 않게 되겠죠.

 

시각 다음으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의존하는

감각이 청각인 만큼, 청각 장애를 유발하는

중이염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중이 부위에 염증이 발생하는 원인은 귀의 이상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비염, 축농증과 같은 코질환과

밀접하게 연관이 있습니다.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중이는 코의 뒷공간과 이관

이라고 하는 관에 의해 연결되어 있는데요.

 

비염이나 축농증에 의해 코점막이 부풀거나 분비물이

차서 이관의 입구 부위를 막으면 중이내의 압력이

떨어지며 중이의 점막으로부터 액체가 스며 나오거나

중이 내의 염증반응으로 액체가 차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중이염의 주된 발생 과정입니다.

 

 

 

그리고 중이염은 크게 급성, 삼출성, 만성으로

나누어지는데요.

 

여기서 만성 중이염은 급성 중이염이나 삼출성

중이염을 장기간 방치함으로써 발생하며 고막에

천공이 있으면서, 중이 내부의 만성적 염증에서

생긴 고름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며, 난청이

점차적으로 진행됩니다.

 

게다가 귀에서 고름이 흘러내리는 이루 증상까지

동반되고, 중이 내에 있는 안면신경까지 병이

파급되면 얼굴에 마비가 올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만성 중이염으로 발전하기 전에, 서둘러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급성이나 삼출성의 경우에는 약물치료만으로

충분하지만, 만성 중이염의 치료는 대체로

환기관 삽입술이라는 수술적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이 수술법은 고막 안에 더 이상 물이 생기지

않도록 중이염을 빨리 회복시키는 치료법이며,

보통 6개월에서 12개월 정도 고막에 위치하고

있다가 중이염이 회복되면서 저절로 빠져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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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7. 21:40 귀질환

대방동이비인후과,

전정신경염 증상 특징을 알아보자!

 

 

사람의 귀는 청각을 담당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그것은 누구나 아는 당연한

상식이지만, 청각 외에도 평형감각까지 담당한다는

사실을 아는 분은 많지 않죠.

 

귀 안쪽의 평형기관은 머리의 수평, 수직 선형

가속도, 회전 운동까지 모두 감지하여 중추

평형기관에 전달함으로써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이 기관에 문제가 생기면

당연히 평형감각이 망가질 정도로 심한 어지럼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표적인 내이 질환은 크게 이석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등이 있는데요.

 

비록 3가지 질환은 회전성 어지럼증과 함께

구토감이 동반된다는 공통된 특징이 있지만,

그 밖에도 각 질환에 따라 차이점도 있어

구분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내이 질환 가운데, 전정신경염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전정신경은 수집된 평형감각 정보를 뇌로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데요. 이 전정신경에 염증이

생기면서 어지럼증이 유발되는 것을 문자 그대로

전정신경염이라 부릅니다.

 

전정신경염은 이명이나 청각의 소실 없이

돌발적으로 어지럼증이 발생하며, 한쪽 귀의

전정기관을 담당하는 전정신경의 기능이 일부,

또는 완전히 없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전정신경염의 원인으로는 감기로

추측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반 수 이상의 환자가 어지럼증이

일어나기 전에 감기를 심하게 앓았던 경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이러스

감염에 영향을 받지 않았는지 추측하는 것이죠.

 

그리고 전정신경염 환자는 대개 아침이나 새벽에

어지러워 눈을 뜨는 일이 많고, 심할 때는

최소 하루 이상 지속적으로 구역질을 하고

식은 땀을 흘립니다.

 

, 앉거나 일어서면 몸이 자꾸만 전정신경염이

생긴 귀 쪽으로 기울어지고는 합니다.

 

 

이러한 전정신경염을 치료하려면, 우선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전정신경염이 맞는지 면밀하게 파악하고,

전정신경염이 맞다면 증상을 완화시키는 약물을

투여합니다.

 

그 이후에는 전정재활훈련을 통해 전정기능의

보상을 촉진시킴으로써 효과적으로 전정신경염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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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23. 23:19 귀질환

영등포이비인후과,

청각에 문제를 일으키는 중이염

 

 

오감 중에서도 시각 다음으로 사람이 가장 의존하는

감각은 청각입니다. 때문에 청각에 문제가 생기면

그만큼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끼게 되는데요.

 

오늘은 이와 같은 청각 장애를 유발하는 질환 중

하나인 '중이염'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려고 합니다.

 

특히 중이염은 어린아이에게 나타나기 쉬운

질환이므로, 아이를 가지고 계신 부모님이라면

알아두는 편이 좋습니다.

 

 

중이염은 어떤 질환인가요?

 

중이염은 고막 뒤쪽에 위치한 중이에 염증이 생기는

상태이며, 소아에게 발생하는 세균성 감염 중 흔히

볼 수 있는 염증성 질환입니다.

 

우선, 귓속에 있는 귀인두관은 중이강을 환기시키고

중이를 외부 세균으로부터 보호하며, 점막에서

나오는 분비물을 배출하는 기능을 하는데요.

 

이 귀인두관이 감기나 알레르기 등으로 점막이

부어 막히게 되면 중이강 내부에 음압이 형성되며

주변으로부터 삼출액이 나와 고이게 되고 여기에

세균이 증식하면서 중이염이 발생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중이염이 저절로 회복됩니다만,

드물게는 염증이 머리 안쪽으로 퍼져 뇌수막염과

같은 무서운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만약 중이염이라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시급히 이비인후과에서 정밀 진단을 받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중이염은 제대로 치료 받지 않으면 청력을

잃을 위험성까지 있습니다.

 

 

중이염으로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감기를 앓는 중 귓속의 울림과 난청이 동반되어

자주 나타납니다.

2. 두통과 어지러움을 호소합니다.

3. 식욕부진 증세를 보입니다.

4. 귀 뒤쪽의 물이 들어간 듯한 압통을 호소합니다.

5. 귀에서 피 섞인 고름이 흘러나옵니다.

6. 균형을 잘 잡지 못해 잠깐 쉬거나 진정되면

다시 움직입니다.

7. 귀를 잡아 당기거나 자꾸 만지며 불편해 합니다.

8. 몸에 감기증상과 같은 열이 발생합니다.

 

 

중이염의 적절한 치료법은?

 

이비인후과에서는 먼저 중이염의 상태가 심하지

않을 때에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요인을 파악한 후

치료 효과를 높이고 치료기간을 단축시키며 중이염의

재발을 줄일 수 있는 항히스타민제나 점막 수축제,

스테로이드, 항생제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치료를 1~3개월 이상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증세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고막천자나 중이 환기관 삽입술을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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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20. 22:31 귀질환

영등포역이비인후과,

전정신경염으로 의심스러운 증상은?

 

 

혹시 전정신경염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 있나요?

보통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내이 질환이라고 하면

이석증을 가장 먼저 떠 올리기 쉬울 것입니다.

 

만약 어지럼증에 이명증까지 동반되었다면,

메니에르병이라 생각하기 쉽죠.

 

다만 전정신경염은 다른 2가지 질환에 비해

그리 유명하진 않지만, 가장 심각하게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위험한 내이 질환입니다.

 

 

 

전정신경염이란?

 

내이는 귀의 안쪽 부위를 가리키며, 8뇌신경

이라고도 부릅니다. 이 내이에는 청각을 담당하는

달팽이관과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기관이

존재하는데요.

 

전정기관은 귀의 가장 안쪽에 있는 내이에 위치하며

몸의 균형을 담당하는 평형기관으로서, 머리의 수평,

수직 선형 가속도, 회전 운동을 감지해 중추

평형기관에 전달하여 신체 균형을 유지하게 합니다.

 

 

 

때문에 전정기관에 이상이 생기면 평형감각에도

이상이 생겨 심한 어지럼증을 느끼고, 몸이 기울여

지거나 넘어지게 되는데요.

 

그리고 전정신경염은 말 그대로 전정기관의 신경에

발생한 염증성 질환입니다.

 

 

 

전정신경염의 주된 증상은?

 

닥터킴이비인후과에서 확인하고 있는 전정신경염의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심한 회전성 어지럼증과 함께 구역질, 구토 등

▶ 새벽에 어지러워 잠에서 깨어남

▶ 어지럼증의 지속시간은 약 수시간 정도에서

길게는 하루 이상

▶ 자꾸만 몸이 한쪽으로 자신도 모르게 기울어짐

 

 

 

전정신경염의 치료는 어떻게?

 

그리고 전정신경염은 양성질환으로 수 일 후에

대부분 회복하나, 빠른 머리움직임에 의해 악화되는

경도의 어지럼증은 수주나 수개월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전정신경염을 치료하시려면 초기 증상이

심할 때 증상을 완화하는 약물을 투여하고, 시기가

지나면 전정재활훈련을 받아 전정기능의 보상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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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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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8. 21:50 귀질환

신길동이비인후과, 청각의 문제는 원인은 중이염 때문?

 

 

사람의 귀는 크게 외이, 중이, 내이로 나누어

집니다. 여기서 내이는 청각을 담당하는

달팽이관과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기관이

위치해 있고, 외이와 중이는 주변의 소리를

내이까지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때문에 만약 외이, 내이에 어떠한 문제가

생기면 당연히 청각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청각은 사람의 오감 중 하나로서, 뇌 활동과

연계되어 다양한 사상과 감정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보통 오감 중에서도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시각이지만, 시각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바로 청각입니다. 때문에, 청각 장애가 발생할

경우 일상생활이 매우 심한 불편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중이염이란?

 

따라서 외이나 중이에 발생하는 질환에는

조심해야 하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중이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중이는 코 뒤의 공간과 이관이라고 하는 가는

관에 의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곳에 염증성

액체가 참으로써 귀에서 진액이 흘러내리거나

난청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문자 그대로

중이염이라고 합니다.

 

 

 

중이에 염증이 생기는 원인

 

중이염은 주로 유소아에게 발생하는 일이

흔한데요. 그 이유는 유소아의 불충분한

면역기능, 미숙한 이관 기능, 잦은 상기도

감염이 원인입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 바이러스가 이관을 통해

중이에 전염되어 염증이 발생하는 것이죠.

 

특히 환절기 때에 유독 유발하는 일이

흔하다고 합니다.

 

 

 

중이염은 어떻게 치료할까?

 

닥터킴이비인후과에서는 보통 약물치료를

우선적으로 시행하지만, 심각할 때는 고막절개

및 중이 환기관 삽입술과 같은 수술적 치료를

시행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수술법은 고막을 절개하여 액체를 뽑아내고

공기가 계속 통하게 튜브를 삽입하는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고막 안에 더 이상 물이 생기지 않고 중이염을

빨리 회복시키는 효과를 가지며, 환기관은 대개

6개월에서 12개월 정도 고막에 위치하다가

중이염이 회복하면서 자연스럽게 빠져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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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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