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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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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26. 19:56 목질환

후두에 염증이 생기는 주 원인

[신길동이비인후과]

 

 

커피는 현대인의 필수품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커피를 마시지 않는 분이

오히려 적어지죠. 커피는 잠에서 깨는 각성제의

역할도 하지만, 식사 후의 후식으로 드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커피를 많이 드시면 몸에 좋지 않습니다.

여러 모로 몸 건강을 악화시키고, 또 역류성

후두염 같은 질환도 유발시킬 수 있으니 말입니다.

 

 

후두염은 후두에 염증이 생긴 질환입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바이러스의 감염이며,

그 다음으로 가장 흔한 비감염성 원인이

위산이 역류하면서 후두 점막에 염증을

일으키는 것이죠.

 

 

특히 위산이 역류한 후 다음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면 역류성 후두염을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1. 목에 무언가 끼어있는 듯한 이물감

2. 목 통증, 쉰 목소리나 잦은 기침

3. 음식물을 삼킬 때마다 불편한 느낌

4. 명치 부위에서 뭔가 화끈거리는 것이 치밀어 오르는 쓰라림

5. 목소리가 쉽게 잠김

 

 

이와 같은 역류성 후두염은 일단 후두 내시경

검사, 식도 운동성 및 내압 검사, 위식도

내시경 검사, 이중 탐침 24시간 산도 검사,

식도조용술, 고해상도 영상진단 등

여러 정밀한 검사를 통해 환자분의 후두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야 어떤 방법으로 대처가 가능할지

살펴볼 수 있으니 말이죠. 대다수의 역류성

후두염은 약물치료 및 식이조절, 생활습관

개선과 같이 간단한 방법으로 개선되는

편입니다.

 

약물은 위산의 분비를 강하게 억제하는

효과를 가지며, 흔히 2개월에서 3개월 정도

투여됩니다.

 

 

물론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죠. 여러분도

알다시피, 역류성 후두염의 주 원인은 커피를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을 포함해 잘못된

식습관에서 비롯됩니다.

 

그러니 치료 후에도 위산이 역류하지 않도록

건강에 주의를 기울이실 필요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평소 과식을 피하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 위주로 식사를 하셔야 하며,

상체를 높이고 잠자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사회인의 3대 기호식품으로 유명한

커피나 음주 및 흡연도 가능한 피하시는 것이

역류성 후두염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닥터킴이비인후과의 진료 예약은

밑의 배너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 가능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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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21. 23:29 축농증

여의도동이비인후과

축농증 예방에도 신경써야

 

 

 

여러분은 평소 코로나 예방에 제대로 주의를

기울이고 있나요? 코로나는 굉장히 위험한

질환이기 때문에 철저하게 신경쓰는 분들이

많은데요.

 

사실 코로나뿐 아니라 어떤 질환이든 걸리면

우리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기 때문에 예방에

신경써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처럼 조심해야 하는 질환 중 하나인

'축농증'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사람의 코 주위에 있는 두개골 안면부 쪽에는

공기가 차 있는 동굴인 '부비동'이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부위는 미세한 구멍인 자연공을 통해 코와

연결되어 있죠

 

주된 역할은 먼지 등의 이물질과 분비물을 배설하며,

호흡을 통해 들어온 공기를 적정한 온도로 환기시키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코로 공기를 계속 들이마셔도 쉽게

건조해지지 않는 것도, 이 부비동의 도움 덕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비동이 다양한 코질환에 의해 코가

막히면 부비동의 입구까지 막혀지고, 이로 인해

부비동은 자신의 기능인 이물질과 분비물을 배설하지

못해 이차적으로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를 흔히 축농증이라 부릅니다.

 

 

 

그리고 축농증 예방에 조심해야 할 건 코질환뿐이

아닙니다. 아래와 같은 위험요인에 의해서도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피해야 합니다.

 

1. 치아감염

2. 급작스런 기압 변화

3. 외상에 의한 물리적인 손상

4. 담배 연기 및 공해 같은 자극 물질

5. 후천성 면역 결핍증, 당뇨, 혈액질환, 영양결핍

같은 면역저하 질환

 

 

 

증상이 미약한 초기의 축농증을 치료할 때는

항생제나 항울혈제 등의 약물치료를 시행합니다.

계속 복용했음에도 효과가 적을 땐 다른 항생제로

바꿉니다.

 

만성 축농증은 8~12주 이상 항생제 치료와

함께 생리식염수를 이용한 비강세척을 시행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치료되었지만

다시 재발된 경우, 혹은 코 안에 물혹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에는 축농증 수술을 고려합니다.

 

 

 

축농증 수술을 받으신 환자분들의 후기는

아래의 배너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아래의 배너를 클릭하신다면 간편하게

진료 예약을 접수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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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20. 23:00 비중격만곡증

중이염병원 어디로 가볼까요?

[양평동이비인후과]

 

 

 

중이염은 이 중이강 내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의

총칭입니다. 종류는 크게 중이강내 염증성 물질의

종류에 따라 농성 분비물이 고이는 화농성 중이염,

장액성 분비물이 있는 장액성 중이염으로 나눠지죠.

 

중이는 고막에서 내이(달팽이관) 사이의 공간으로써

소리의 증폭에 관여하는 세 개의 이소골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중이염에 걸리면 소리가

잘 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중이염은 아이에게 발생률이 더 높다고 하죠.

생후 6개월이 지나면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2세경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졌습니다.

 

혹시 자신의 아이가 사람의 말을 잘 듣지 못하나요?

그래서 자세하게 살펴봤더니, 중이염이라고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고 있나요?

 

그렇다면 이비인후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중이염은 어떤 원인으로 발생하는지 아시나요?

 

중이에는 귀와 코를 연결해주는 '이관'이란 통로가

존재합니다. 이 부위는 보통 중이 내부를 환기시키고

외부 세균으로부터 보호하며, 점막에서 나오는

분비물을 배출하는 기능을 하죠.

 

하지만 비염, 축농증 등의 코질환으로 코가 막히면

이관의 입구까지 막혀 중이 내부에 음압이

형성되어 주변으로부터 삼출액이 나와 고이게

되고, 끝내 중이염이 유발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중이염으로 의심되는 증상은 이와 같습니다.

 

1. 고열과 함께 귀에 격렬한 통증이 나타난다.

2. 귀에서 화농성의 액체가 흘러내린다.

3. 난청 증상이 나타난다.

4. 발열, 구역 및 구토, 어지러움 등이 나타난다.

5. 집중력이 크게 저하된다.

 

 

 

중이염 증상이 심하지 않을 때는 항생제, 항히스타민제,

점막 수축제, 스테로이드 등의 약물치료를 통해 증상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치료를 1~3개월 이상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증세가 지속된다면 고막천자 및 중이

환기관 삽입술과 같은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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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19. 23:06 목질환

당산이비인후과

코로나로도 의심할 수 있는 인후염 증상

 

 

 

감기는 사람이 가장 흔하게 겪는 급성 질환입니다.

요즘처럼 추운 날씨가 지속되는 겨울철에는

발생률이 가장 높아진다고 하죠.

 

그래서 항상 두꺼운 옷을 입고, 외출하고

돌아왔으면 꼼꼼하게 손을 씻고, 마스크를 쓰되

턱마스크가 아니라 호흡기 전체를 외부와

차단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만약 감기에 걸리게 되었다면, 빠르게

약물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감기는 의학용어로 상기도 감염이라

부르며, 원인은 공기 중에 떠돌거나 체내에

잠복하고 있는 각종 병원체가 체내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물론 그것만으로는 감기에 걸린다고 할 수 없죠.

우리 주변에는 많은 병원체가 있지만, 항상 감기에

걸리는 건 아니니 말입니다.

 

감기에 걸렸다면, 그건 면역력이 약해진 탓입니다.

찬 바람을 많이 쐬었거나, 실내에서 환기도

시키지 않고 오래 있었거나 하는 등의 경우로 인해서.

 

 

더불어 감기는 코감기, 목감기, 몸살감기 등

여러 종류로 나눌 수 있을 텐데요. 요즘 시기에

특히 조심해야 하는 감기로는 목감기인후염이

있습니다.

 

인후염은 바이러스나 세균 등에 감염되어 인두,

후두를 포함한 상기도 점막에 생기는 염증 질환

입니다.

 

급격한 기온 변화, 감기, 열성질환, 과로, 허약한

체질, 세균 감염 등의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죠.

 

 

이 인후염의 주된 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인두의 이물감과 건조감

2. 가벼운 기침

3. 목의 통증으로 음식을 삼키기 어려움

4. 쉰 목소리

5. 고열 및 두통

6. 전신의 권태감

7. 식욕 부진

8. 입 냄새

 

만약 인후염에 걸려, 반복적으로 기침을 하게

된다면? 누구나 코로나를 의심하게 되겠죠.

그리고 주변에서 경계할 것입니다.

 

 

그러니 인후염은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진단 및

치료를 한시라도 빨리 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인후염의 치료는 매우 간단하며, 약물을

복용하고 안정을 취하고 가능한 물을 많이

마셔주는 것으로 간단히 해결됩니다.

 

또한 손을 자주 씻고 구강을 청결히 유지해야

하며, 염증을 심화시킬 자극적인 음식은

피해주셔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닥터킴이비인후과의 진료 예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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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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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14. 10:01 귀질환

전정신경염 어지럼증.

닥터킴이비인후과 내원해 해결 가능합니다.

 

 

어지럼증은 매우 다양한 원인에 의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물론 생리적 어지럼증처럼

일시적인 증상이라면 그대로 내버려두셔도

무방합니다만, 증상이 오래되어 견디기

힘들다면 병원을 방문해주셔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어떤 병원을 가야 좋을지

고민하는데요. 보통은 신경과를 떠올리기

쉽겠지만, 이비인후과를 방문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지럼증은 대개 전정신경염 같은 내이 질환으로

유발되는 일이 많다고 하니 말입니다.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내이의 평형기관은

우리 몸이 얼마나 기울어졌는지, 몸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를 감지합니다.

 

그래서 내이 질환은 대개 다음과 같이,

몸의 균형을 유지하기 어려워지는 어지럼증인

경우가 많습니다.

 

1. 가만히 있어도 눈을 뜨면 천정이 빙빙 돈다.

2. 어지러우면서 속이 메슥거린다.

3. 눈 앞이 흐려지는 것 같다.

4. 머리가 아픈 건지 어지러운 건지 분간이 안 간다.

5. 전신에 기운이 쭉 빠진다.

6. 공중을 걷는 기분이 든다.

 

 

오늘은 이러한 증상을 일으키는 내이 질환

중에서도 전정신경염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전정신경염은 이명이나 청각소실 없이

돌발적으로 어지럼증이 유발되는 질환으로써,

문자 그대로 한쪽 귀의 전정기관을 담당하는

전정신경에 염증이 발생하여 기능이 일부,

또는 완전히 없어지는 경우입니다.

 

 

어지럼증이 하루 이상 지속되거나, 앉거나

일어설 때 몸이 자꾸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것이 대표적인 특징이죠.

 

그리고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환자 중 많은 분이 감기에 걸렸던 경력을

가진 것으로 보아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이

아닌지 추측하고 있습니다.

 

 

닥터킴이비인후과에서는 이와 같은 전정신경염에

대해, 초기 증상이 심할 때는 증상을 완화시키는

약물을 투여하는 방식으로 치료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시기가 지나면, 전정재활훈련을 통해

전정기능의 보상을 촉진시키는 방식으로

전정신경염을 치료 가능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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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13. 22:00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노량진이비인후과]

하비갑개 비대증, '비후성비염'이란?

 

 

비염 증상은 조기에 치료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비염 증상은 오래 방치할수록

점점 심해지는데요.

 

그렇게 심해지면 약물치료 같은 비수술적

처치가 통하지 않아, 수술을 받아야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때는 수술을 받아도 완전히 낫지 않아

재발되는 일도 있다고 하니, 얕보지 말고

빠르게 치료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비염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코점막에

다양한 이유로 염증이 생겨 재채기나 코막힘,

콧물이 과도하게 흘러내리는 흔한 코질환입니다.

 

종류는 코감기를 뜻하는 급성 비염부터

알레르기성 비염, 만성 비염, 비후성비염 등

여러 종류로 나눌 수 있죠.

 

이 중에서도 특히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것이

바로 비후성비염입니다.

 

 

비강 안에는 빨갛고 동그란 모양의 구조인

비갑개가 있는데요. 이 부위는 코 안으로

흡입한 공기의 온도를 체온으로 만들거나,

습도를 유지시켜주는 기능을 가지는 중요한

부위입니다.

 

특히 찬바람이 쌩쌩 부는 요즘에는 그 중요성이

더더욱 돋보이는데요. 이 부위가 만성적인

염증 자극을 받으면 비갑개가 비대해지는 것을

비후성비염이라 합니다.

 

 

이러한 비후성비염으로 인해 코가 심하게

막히면 잠을 자려고 할 때도 잠이 잘 오지

않는데다, 코골이와 수면 장애를 유발시킬 수도

있으니 시급히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비후성비염에 대한 치료법으로 닥터킴에서는

고주파 비염수술을 추천드리고 있는데요.

 

고주파 비염수술은 우선 환자분을 침대에 눕히고

코의 부위만을 드러내게 한 뒤, 40도에서 70

정도의 고주파를 콧속으로 보내 콧살의 점막 전체를

변성시킴으로써 수축 효과를 주는 비염의 수술적

치료법입니다.

 

출혈도 적고, 회복도 빠르며 정상 점막을 보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게다가 또한, 수술의 시간도

겨우 10분에서 15분 정도 밖에 경과하지 않으므로

당일 퇴원해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비후성비염 치료를 받으신 환자분들의 후기는

밑의 배너를 클릭하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비후성비염을 치료하기 위해 닥터킴

이비인후과의 진료 예약을 하고 싶으시다면

밑의 배너를 클릭해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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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8. 22:34 귀질환

메니에르병에 좋은 음식 알아보자!

 

 

사람의 귀 가장 안쪽에는 크게 2개의 기관이

있습니다. 바로 청각기관인 달팽이관, 그리고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기관입니다.

 

전정기관은 수평, 수직 선형 가속도, 회전 운동을

감지하여 중추평형기관에 전달함으로써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몸의 균형이 잘 잡히지 않고

어지럽다면, 전정기관에 이상이 생긴 것이

아닌지 의심해볼 수 있죠.

 

 

전정기관에 생기는 문제로는 크게 이석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이라는 질환이 있습니다.

증상은 서로 비슷해도 뚜렷한 차이점이 있어,

구분하는 것이 힘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특히나 어지럼증과 함께 이명증, 귀가 먹먹한

느낌이 동반된다면 메니에르병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메니에르병은 내이의 막미로에 내림프액이

넘쳐나서 생기는 내이질환입니다.

 

특징으로는 앞서 말씀드린 증상과 함께 회전성

어지럼증이 수 시간 지속되는 것, 마치 멀미를

하는 것과 같은 구토감이 동반된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증상은 대체로 시간이 지나면 회복되지만,

완치되는 것은 아니고 재발합니다.

 

 

주된 원인은 음식이나 정신적 스트레스,

월경의 주기와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추측되며, 발생 빈도가 높은 연령대는

주로 30~50대 사이입니다.

 

그리고 드물지만 10대에서도 발병되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와 같은 메니에르병은 약물치료와

이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데요.

그 식이요법이란 저염식 식습관을 기르는 것

입니다.

 

그저 덜 짜게 먹는 정도가 아니라, 최대한

짜지 않게 말입니다.

 

때문에 소금은 필요 최저한만을 먹고

카페인이나 술, 담배도 피해야 합니다.

더해 스트레스는 가능한 피하고, 물을 많이

마셔주는 것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진료 예약을

하고 싶으실 때는 밑의 배너를 클릭해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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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7. 23:47 목질환

목소리가 쉬어지는 병, 성대결절!

[양평이비인후과]

 

 

우리는 일상적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목소리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목소리에 이상이 생기면

그만큼 생활이 어려워질 수 있죠.

 

목소리는 보통 신체에 있는 다양한 발성기관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이 중 하나라도

문제가 나타났다면, 당연히 목소리에도 변화가

일어납니다.

 

대표적인 목소리의 변화가 쉰 목소리라고 한다면,

그 목소리의 변화를 유발하는 것은 대체로 성대의

이상입니다.

 

 

여러분도 자주 목이 쉬어진 경험이 있죠?

이는 대체로 성대를 과도하게 사용해, 성대에

무리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때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낫기

마련입니다. 그 탓에 쉰 목소리가 나타나도

그대로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방치할 수

있지만, 성대결절이나 성대폴립 같은 질환으로

인한 증상이었다면 시간이 지나도 낫지 않습니다.

 

 

특히 아래의 증상이 있다면 성대질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1. 쉰 목소리가 2주 이상 지속될 때.

2. 목에 통증, 피 섞인 기침이 쉰 목소리와 동반될 때.

3. 목 속에서 이물감이 느껴질 때.

4. 목소리가 완전히 나오지 않을 때.

 

 

이 중에서도 성대결절은 성대 점막의 일부분이

두꺼워지는 질환을 말하며, 주로 목소리를

많이 사용하는 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흔히

유발되는 직업병입니다.

 

그 때문에 음성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성대결절의

원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많이 사용하기보다 잘못된 방식으로

많이 사용하는 분들에게 더욱 유발되기 쉽습니다.

 

 

또한, 성대결절의 치료는 이비인후과에서

후두내시경으로 진단 후 환자분의 상태에

알맞는 치료법을 선택해 진행하는데요.

 

대체로의 성대결절에는 음성안정이나 음성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를 우선적으로 진행되는 편

입니다만, 비수술적 치료가 장시간 시행되어도

통하지 않는다면 그 때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아래의 배너를 클릭하신다면 간편하게

진료 예약을 접수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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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6. 22:58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닥터킴이비인후과 :

만성비염 수술 어디서 받는 것이 좋을까?

 

 

비염 증상으로 코가 심하게 막힌다면, 일상생활에

심각한 불편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럴 때,

통증이 심하지 않아 자연적인 치료를 노리고

그대로 방치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그것은 가장 잘못된 방식의 대처입니다.

 

비염으로 코막힘이 지속된다면 염증이 점점

더 악화됨으로써, 만성 비염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비염이란? 코 안쪽에 있는 코점막에 염증이

생겨 코가 막히거나 콧물이 줄줄 흘러내리거나

재채기가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환입니다.

 

코 관련 질환 중에서도 가장 흔하다고 알려져 있죠.

 

이로 인한 코막힘이 지속되면 축농증, 코 물혹 등

다양한 합병증이 동반되고, 더불어 한쪽 비강만이

아니라 양쪽 비강이 전부 막히게 될 수도 있습니다.

 

 

 

양쪽 비강이 전부 막힌다면? 당연히 코로 호흡을

하는 것이 불가능해지겠죠. 이로 인해 입으로

계속 호흡을 하면 목을 건조하게 만들어 목 관련

질환까지 동반시킬 수 있습니다.

 

게다가 두통 같은 것을 일으켜 우리가 일상생활을

원활하게 보내지 못하도록 집중력을 저하시키고,

수면까지 방해하는 등 다양한 불편을 안겨줍니다.

 

그래서 비염은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것입니다.

 

만약 비염 치료가 이미 늦어져 만성화되었다면,

그 이전보다 치료에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비염은 대체로 고주파 비염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고주파 비염수술은 코블레이터 수술이라고도

하는데요. 고주파를 사용해 코점막을 수축시키는

장비인 코블레이터를 사용하는 수술이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비염수술인 레이저 비염수술에 비해

통증과 출혈이 덜하고, 특수 절연침을 활용하여

코점막에서 느껴지는 불쾌감을 덜었습니다.

 

 

수술은 흔히 10분에서 15분 정도가 소요되고,

수술 후에는 당일에 퇴원 가능합니다.

 

대학병원에서의 수술은 대개 전신마취로 진행하기

때문에 최소 3 4일 간의 입원기간이 필요하지만

본원에서는 국소마취와 수면마취 하에 진행하므로

당일에 퇴원해 곧바로 일상생활을 보낼 수 있습니다.

 

 

 

비염 수술을 비롯해 다양한 이비인후과질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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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5. 22:46 귀질환

[양평이비인후과]

자녀분이 중이염으로 의심되나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드리고자 중이염이라고 하는 질환에

대해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특히 자녀를 둔 부모님이라면 중이염에 대해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중이염은

어린아이에게 유발되기 쉬운 질환이라,

부모님이 올바르게 대처해야 아이의 건강을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중이염은 급성, 삼출성, 만성으로

나눠지는데요. 이중 우리가 흔히 말하는

중이염은 급성 중이염입니다.

 

이 급성 중이염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이

중이에 침입하여 염증이 발생한 상태를 말하며,

주로 이관을 통해 감염을 일으키거나 고막

천공이 있는 환자가 외이도를 통해 감염됩니다.

 

염증의 정도는 개인차가 있는데, 소아에게는

호흡기 질환을 동반하는 폐렴구균이나

헤모필루스균이 자주 관찰되는 편입니다.

 

 

급성 중이염의 증상은 이와 같습니다.

 

1. 귀의 통증과 폐색감이 나타난다.

2. 코막 천공으로 배농이 일어난다.

3. 고열 증상이 있다.

(고막 천공이 있으면 열이 감소하는 양상이 있다.)

4. 청력이 저하된다.

 

이는 보통 면봉으로 귀를 팠을 때 젖어있고

고름 냄새가 난다면 중이염을 강하게 의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급성 중이염의 치료는 안정요법과

약물치료를 실시합니다. 사용되는 약물은

흔히 항히스타민제, 점막수축제, 스테로이드

등이 있습니다.

 

급성 중이염에서 삼출성 중이염으로 발전했을 때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요인에 대한 치료로써

감기 치료, 부비동염 치료, 알레르기 치료,

아데노이드 절제술 등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이런 치료들을 1~3개월 이상 시행했음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주사기로 고막을 통해 중이 저류액을

뽑아내는 고막천자, 혹은 고막을 절개하여 액체를

뽑아내는 중이 환기관 삽입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서라면 고막 안에 더 이상 물이 생기지

않고, 중이염을 빨리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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