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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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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26. 12:37 목질환

[대방동이비인후과]

역류성 후두염 치료, 습관교정부터 시행해야

 

 

현대에 이르러, 반복적인 기침과 목 통증을

호소하며 이비인후과를 방문하는 역류성 후두염

환자분들의 수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그 이유는

잘못된 식습관을 가진 환자분들의 수가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우선 역류성 후두염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위의 내용물이 거꾸로 식도로 넘어오면서

후두와 인두로 역류하여 점막에 손상과 변화를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의학적으로는

인후두 역류질환이라 부르기도 하죠.

 

위의 내용물 중에서도 위산은 매우 강력한 산성소화물질

입니다. 그래서 방어기재를 가진 위점막 이외의

다른 점막에는 상당한 자극을 가해 염증을

유발시킬 수 있죠. 후두 점막도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혹시 위산이 역류한 이후부터 아래와 같은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계시지 않나요? 그렇다면

역류성 후두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1. 습관적인 헛기침

2. 쉰 목소리

3. 목의 이물감

4. 목이 아프고 쓰린 감각

5. 가슴쓰림

6. 음식을 삼킬 때 불편

 

 

이와 같은 역류성 후두염은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해도, 내과에서 위내시경 검사를 해도

정상이라고 하거나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닥터킴이비인후과에서는 아래와 같은

진단 검사법을 통해 객관적인 확진이 가능해졌습니다.

 

· 후두 내시경 검사

· 위식도 내시경 검사

· 식도 조영술

· 식도 운동성 및 내압검사

· 이중 탐침 24시간 산도검사

· 고해상도 영상진단

 

 

그리고 닥터킴이비인후과에서는 이와 같은

역류성 후두염에 대한 대처법으로 약물치료 및

생활습관 개선, 식이 조절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약물치료는 주로 위산의 분비를 강하게 억제하는

약물을 2~3개월 이상 투여하는 과정으로 진행되며,

치료 후에도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최소 8~12

까지는 꾸준히 복약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증상이 약해졌다고 해서 도중에 중단하면

재발될 가능성이 높으니, 꼭 의료진의 지시대로

약물치료를 계속 받으셔야 합니다.

 

 

또한, 역류성 후두염의 원인이 되는 잘못된 습관을

가진 채로 치료를 진행해도 치료 효과는 미미한

편입니다. 따라서 올바른 습관부터 가져야 할

필요가 있는데요.

 

닥터킴이비인후과에서는 아래 같은 습관을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 부드럽고 소화 잘되는 음식 위주로 먹는다.

▶ 식사할 때는 적당량 규칙적으로 먹는다.

▶ 식사 시에는 적당량 물을 마셔준다.

▶ 음식물을 꼼꼼히 씹고 천천히 먹는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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