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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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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3. 12. 16. 08:56 목질환

 

 

[편도결석 지식IN] 입냄새 유발하는 편도결석 증상 알아보기!

 

 

네이버 지식IN 이비인후과 상담의 김용오 원장님께서 알려드리는

편도결석 증상과 치료법!! 다양한 편도결석 관련 질문에 대해 답변해주셨던

내용을 모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목 : 편도결석질문...

 

평소 편도염이 종종 걸리는 편이고 요즘 들어 목이 마르는 증상이 심한데

혹지 편도결석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침 삼킬때 이물감도 있구요.

 

▼▼▼

 

정확한 것은 진찰을 해보아야 할 수 있지만 편도결석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어 보이니 병원에 가셔서 진찰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편도결석이란 편도근처의 작은 구멍에 쌀알 크기의 하얀색 또는

노란 이물질이 생기는 질환으로 치아나 혀의 상태가 깨끗한 경우에도

생길 수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편도염을 자주 앓다 보면 편도 근처에

작은 구멍들이 생기고 이 구멍에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번식하며

알갱이를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편도결석이 맞다면 저절로 나오기도 하고 제거를 하기도 하는데

편도결석은 잘 재발하며, 구강 청결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편도결석의 상태에 따라 수술 방법이 달라집니다.

한 두개의 깊은 홈이 있는 경우에는 레이저나 고주파로 수술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여러 개의 홈이 있는 경우라면 편도 절제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레이저나 고주파로 결석제거술을 하는 경우

에는 결석이 생기는 홈을 열어주는 방법으로 국소마취로 진행되며

입원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목이 마르는 것은 편도결석의 증상은 아닙니다.

 

 

 

 

 

제목 : 편도결석 입냄새

 

편도결석에 걸리면 입냄새가 심하게 난다는데 정말 그런가요?

 

▼▼▼

 

편도결석이 있으면 대부분 입냄새가 생깁니다.

다만 결석이 미세하거나 편도 안에 박혀있는 경우에는 편도결석에

의한 입냄새가 거의 안 날 수도 있습니다.

 

편도결석은 부분적으로 제거하면 재발이 잘 됩니다.

자주 반복되는 편도결석의 경우 근본적인 치료는 편도절제술이며

편도절제술은 대부분 전신마취하에 수술을 하고 양측을 절제하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지금은 안 생기지만 반대쪽에서도 편도결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여의도 직장인의 이비인후과 주치의 "

 

 

닥터킴이비인후과 홈페이지에서 이비인후과 관련 지식IN 답변을 확인해보세요!!

 

닥터킴이비인후과 홈페이지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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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2. 4. 09:36 목질환

 

 

여의도이비인후과 닥터킴이 음성장애 원인 알려드려요.

 

 

 

흔히 '목소리가 쉬었다' 라고 하는 것도 음성장애의 하나로 경우에 따라서는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음성장애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시고 치료 시기를 놓쳐서 증상이 악화된 상태로 병원을 찾으십니다.

 

오늘 여의도이비인후과 닥터킴에서는 음성장애 원인을 알아보며

어떠한 경우에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알려드리려 합니다.

 

 

 

 

 

" 목소리가 갑자기 쉬었는데 괜찮을까요? "

 

갑자기 음성이 변하는 음성장애 원인은 보통 감기와 같은 상기도 감염으로

성대에 염증이 생기거나, 과도하게 소리를 질러 성대의 심한 마찰로 인해 성대점막이

붓거나 출혈되는 경우 발생합니다.

 

음성이 오랫동안 변하는 원인은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음성을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부적절한 발성습관으로 인해 성대결정이 생기거나, 성대폴립이

생겨서 양측 성대마찰과 진동에 변화를 일으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성대결절 : 굳은살-성대 점막의 일부분이 두꺼워 지는 것

* 성대폴립 : 성대용종-성대에 생기는 물주머니와 같은 조그만 혹

 

위와 같은 원인에 의해 음성장애가 나타나는데 성대결절의 치료는 음성안정,

음성치료와 같은 보존적 치료를 우선으로 하며 성대폴립의 경우는 대부분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설명 드릴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음성장애 원인으로는 나이든 성인에서 쉰 목소리가 나타나는 경우는

위의 소화액이 식도로 역류하여 성대를 자극시키는 위식도 역류질환이 있으며,

위식도 역류질환의 경우 주로 아침에 일어났을 때 증상이 심하고 후두에 이물감을

호소하거나 목에 가래가 끼어 있는 느낌이 들며 헛기침을 과도하게 하게 됩니다.

 

또한 흡연의 경력이 있는 나이든 환자분이 지속적으로 쉰 목소리를 호소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후두암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의도이비인후과 닥터킴에서는 음성장애 조기치료를 위해 목이 자주 쉬거나

이물감, 통증이 있으신 분들은 병원을 찾아 증상에 맞는 치료를 통해 질환이

악화되지 않고 조기치료와 관리를 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맑은 목소리를 위한 생활습관 tip "

 

① 금연하시고 되도록 간접흡연도 피합니다

② 술, 커피 등 탈수를 유발하는 음식을 피합니다

③ 물을 자주 마셔 목이 건조하지 않게 유지합니다

④ 이야기를 할 때는 천천히 이야기 합니다

⑤ 지나치게 오랜 시간 이야기하거나 노래하지 마세요

⑥ 넓고 시끄러운 장소에서는 마이크를 사용합니다

⑦ 목이 쉬거나 피곤할 때는 음성 사용을 자제합니다

⑧ 목에 힘을 주고 말하지 마세요

⑨ 고함을 지르거나 흥분해서 소리치지 마세요

⑩ 속삭이지 마세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음성장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여의도역 5번출구 앞에 위치한 닥터킴이비인후과는

여의도 직장인이 사랑하는 이비인후과 입니다.

 

닥터킴 이비인후과가 여러분의 빠른 회복을 돕겠습니다!

 

www.doctor-kim.co.kr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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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10. 13:52 목질환

[아데노이드비대증] 우리 몸의 국경수비대 편도선

 

 

계륵[鷄肋]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삼국지의 일화에서 나왔던 말로 닭의 갈비는 먹을 것은 없으나 그래도 버리기는 아깝다라는 뜻이지요.

 

우리의 몸에도 계륵으로 분류되는 기관이 있습니다.

계륵의 대표적인 2가지는 바로 편도선과 맹장 같은 것이 있겠지요.

 

 

인체에서 그다지 역할에 대한 포지션이 없어 보이는 이 두 기관은 통증이 생기면 수술을 통해 잘라내 버립니다.

 

특히 편도선의 경우 아이들에게 편도선염으로 자주 나타나는데 이러한 편도선을 제거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보통 편도는 흔적기관 중 하나로 별다른 역할을 못하는 기관으로 인식돼 제거하는 것이 유행하기도 했지요.

 

우리 목 주위에는 구개편도, 아데노이드(인두편도), 설하편도 등 여러 개의 편도선이 링처럼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것들은 폐나 위장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입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해주지요.

 

편도선이 붓고 아프면서 열이 난다는 것은 면역시스템이 제대로 가동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 편도선이 수술로 제거된 경우라면 붓고 열이 나면서 아플 일도 없겠지만 동시에 국경수비대 역할을 하는 몸의 최전방 방어선도 사라지는 것 입니다.

 

물론 없다고 해서 큰문제가 되지는 않겠지만 우리 몸에서 불필요한 곳은 하나도 없다는 말이지요.

 

 

 

아데노이드비대증이나 편도선이 아프면 무조건 수술을 해야 될까?

 

<아데노이드비대증 내시경 모습>

편도가 크거나(아데노이드비대증) 통증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구개편도는 5세경에 그 크기가 가장 크고 12~13세 이후 크기가 작아져 대부분 거의 보이지 않게 됩니다. 아데노이드의 경우 3세에 가장 크다가 점차 작아져 7세 이후에는 거의 보이지 않게 되지요.

 

다만 소아에서 자주 관찰되는 구개편도 및 아데노이드 비대증은 편도의 비대로 인해 음식물을 삼키기 힘들거나 호흡이 힘든 경우라면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수면무호흡이 있는 경우에는 깊은 수면을 할 수 없어 낮에 집중력과 학습능력이 저하되고 성장장애도 초래될 수 있으므로 수술을 받는 편이 좋고요.

 

편도가 크지 않아도 연3회 이상 급성 편도염이 매년 반복되거나 편도주위 농양이 있었던 경우, 악성을 의심할 수 있는 비대칭적 편도비대가 있는 경우에 편도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더불어 반복적이고 만성적인 비부비동염이 있거나 삼출성 중이염이 재발하는 경우, 심한 코막힘으로 늘 입으로 호흡하는 경우에 아데노이드 절제술을 고려해봐야 할 것 입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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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4. 10:34 목질환

[여의도성대결절치료]성대결절 오래 방치하지 마세요

 

<성대의 해부학 사진>

성대는 두 개의 탄력적인 근육조직으로, 소리 내고자 하는 높낮이에 알맞은 빈도로 주름들이 열렸다 닫히면서 진동하여 음성을 만들어 냅니다.

 

특히 성대의 진동횟수는 말을 빨리 할수록 또는 고음으로 발성할수록 빈도수가 증가해 일상 대화 시 100~300회 정도 진동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가수의 경우처럼 큰 소리를 내면 진동횟수가 2000~3000회까지 증가해 성대에 큰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이렇듯 과도하게 목을 혹사하게 되면 좁쌀만 한 작은 혹이 자극을 많이 받는 성대에 생겨 성대결절로 이어지는 것이지요.

 

성대결절은 성대를 많이 무리하게 사용하는 가수들이 잘 걸린다고 해서 가수결절이라고 불립니다.

 

직업적 특성상 목소리에 이상이 생겨도 무리하게 소리를 낼 수 밖에 없는 경우에, 적절한 휴식으로도 치료할 수 있는 정도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크게 키우는 경우가 많지요.

 

 

우리가 흔히 보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실력이 좋은 참가자가 무리한 연습으로 성대결절에 걸려 목소리를 내지 못하여 탈락하는 안타까운 경우를 종종 보곤 합니다.

 

 

또한 일반인들의 경우 스포츠 경기장이나 노래방 등에서 지나치게 큰 소리로 고함을 지르거나 무리하게 고음을 발성하는 것도 성대결절의 원인이 되지요.

 

 

성대결절의 치료방법은 발생 위치와 크기에 따라 다르게 적용 됩니다.

결절의 크기가 비교적 작고 목소리 이상 증세가 심하지 않은 초기의 경우에는 발성치료와 약물 치료를 병행하고요.

 

성대결절이 오랜 시간 방치되어 악화된 경우에는 수술적인 제거가 필요해 목소리를 많이 사용해야 하는 직종의 사람들은 각별한 주의를 요하지요.

 

성대결절 예방법은?

 

성대 관리를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2리터 이상의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꾸준히 마시면 성대 점막이 항상 촉촉하고 윤활유 분비가 잘 되어 성대 진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성대 진동의 충격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프로가수처럼 평소 발성연습을 꾸준히 하면 성대 근육 약화를 방지할 수 있지요.

 

또한 속삭이는 듯한 작은 목소리는 편안하게 내는 목소리보다 목에 힘이 많이 들어가게 돼 성대 근육을 무리하게 사용하게 되므로 만약 성대결절이 느껴진다면 최대한 말을 아끼는 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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