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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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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7. 19:08 비중격만곡증

[여의도 이비인후과]코성형을 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요즘은 연예인들뿐만 아니라 많은 일반 사람들에게까지 보편화된 코 성형.

 

보통은 코에는 문제가 없지만 코 끝 모양이나 낮은 콧대를 올려 아름다워지기 위한 미용을 목적으로 코성형을 선택하지만 이러한 미용적인 목적 이외에 휘어진 코 모양을 교정하기 위함이나, 코 막힘이 심해 코의 기능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코 수술을 진행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비중격은 코의 골격을 중앙에서 받치고 있는 구조물로 이것이 비틀어지거나 휘어져 있으면 코의 골격이 전체적으로 휘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흰 코의 경우 대부분 비중격만곡이 동반되므로 비중격을 바로 잡는 과정은 휜 코 교정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지요.

 

비중격만곡증이 발생하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외상에 의한 비중격의 골절이나 변형 또는 성장 과정에서의 불균형, 비대칭 등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코가 휘면 인상 자체도 강하고 고집스러워 보이는 경향이 있으며, 비중격만곡증 환자들은 코 막힘과 더불어 두통, 주의력 산만, 기억력 감퇴, 비염 및 출혈 등의 증세를 보이고, 심한 경우 축농증이나 중이염을 동반할 수도 있고 만약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그냥 방치해두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코에 기능적인 문제가 있어 비중격만곡증을 교정하고 싶지만, 수술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망설이기 보다는 정확한 검사를 통해 진단을 받고 교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럼 비중격만곡증으로 코기능에 문제가 있었지만 비중격교정술로 건강을 회복한 한 환자분의 인터뷰 영상을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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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2. 12:02 비중격만곡증

[여의도] 코막힘과 비중격만곡증 [이비인후과]

 

 

너무도 중요하고 고귀하지만 항상 옆에 붙어있고 언제나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내기에 그 중요성을 잠시 망각할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것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이비인후과적 관점으로 보면 위와 같은 경우가 가장 실감나는 것은 바로 “숨”이 아닐까 합니다.

 

평소 우리가 의식하지 않아도 심장은 뛰며 코는 지속해서 숨을 빨아들여 우리 몸에 신선한 산소를 공급해 주지요.

 

 

하지만 극심한 감기라도 걸려 코가 막히게 되고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면 여간 답답하고 머리가 띵~하여 무엇에 집중하기도 쉽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야 비로소 편하게 숨을 쉰다는 것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

 

물론 코가 막혀도 입으로 숨을 쉴 수는 있지만 코로 숨을 쉴 수 없는 것만큼 괴로운 일도 없을 것 입니다.

 

코막힘을 초래하는 질환으로는 비중격만곡증과 만성비후성 비염, 축농증 및 물혹(비용, 코버섯), 알레르기성 비염, 급성 비염, 편도 및 아데노이드 비대증 등이 있습니다.

 

<여의도 이비인후과 닥터킴에서 말하는>

비중격만곡증이 유발하는 여러 증상들..

 

 

우리의 코는 콧구멍 사이를 가르는 칸막이(비중격)에 의해 좌우로 나뉘게 됩니다.

 

이러한 비중격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휘어있다면 비중격만곡증이라고 부르게 되며 여러가지 코질환을 야기하게 됩니다.

 

비중격은 콧속을 좌우로 분리하는 칸막이 뼈로 비중격만곡증은 콧속 중앙에 위치해야 하는 비중격이 바르게 위치하지 못하고 휘어 있는 경우입니다. 선천적으로 기형인 사람도 있고 자라면서 외상에 의해 휘어지는 경우도 있지요.

 

비중격이 휘어져 있으면 공기의 흐름이 방해 받아 코가 제대로 기능을 하기 어려워 코막힘 뿐만 아니라 축농증, 비후성 비염,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등 여러 가지 다른 질환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비염이 있어 치료를 받아도 별차도가 없는 분들이라면 비중격만곡증을 의심해 보아야 하지요.

 

 

비중격만곡은 특별한 증상은 아닙니다.

성인의 70%정도는 조금씩은 휘어져 있지요.

 

조금 휘었다고 해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겠지만 휘어진 정도가 심해 코막힘 등의 증상이 지속되면 이비인후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고 비중격만곡을 바로 잡는 비중격교정술을 받으셔야 하지요.

비중격만곡은 쉽게 말해 뼈가 휘어 있는 경우이므로 약물치료는 어려우며 오로지 수술로만 치료가 가능 합니다.

 

하지만 수술이라고 해서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코 안쪽으로 수술하기 때문에 흉터가 전혀 남지 않으며 수술 당일 퇴원이 가능하지요.

 

수술 후 1~2일간은 코 안의 칸막이 뼈를 고정해놓아 막히기는 하지만, 일상생활에는 큰 지장을 주지 않고요. 수술 후 일주일 정도면 회복되고 코로 시원하게 숨을 쉴 수가 있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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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21. 14:44 비중격만곡증

[비중격만곡증]가벼운 코부상이라도 방치하면 안된다.

 

 

얼마전 한 직장인 한 분이 저희 이비인후과를 내원 하셨습니다.

 

상당히 활동적인 성격이셨습니다.

조기축구회 회장을 하고 있어 일주일에 두 세번은 꾸준히 새벽에 조기축구를 즐기셨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축구경기 중 코 부상으로 인해 예기치 않은 증상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심하지 않은 부상이라 코피가 멎고 붓기가 가라 앉으면서 가볍게 넘겼었는데..
얼마 전부터 코가 막히는 증세가 심해지더니 급기야 예전과 달리 콧등의 뼈가 튀어나온 것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코는 우리 얼굴 중 유일하게 밖으로 튀어나와 있으며 얇은 뼈로 구성되어 있어 경미한 충격에도 쉽게 손상을 받게 됩니다.

 

비록 가벼운 충격이라고 할지라도 코의 성장 급소를 다치게 되면 회복되는 과정에서 코가 비정상적으로 성장하게 돼 콧속의 연골이 휘거나, 콧대가 튀어나온 메부리 코가 되기 쉽기 때문에 가벼운 부상이라도 가벼이 여기면 안 되는 것 입니다.

 

 

때문에 코를 부딪쳤을 때는 경미한 충격이라도 우선 X-레이 등으로 뼈에 이상이 생기지 않았는지  이비인후과에서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바람직하고요.

 

또한 붓거나 피가 나면 머리를 높게 하고 신속히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 부상을 당한 후 코뼈 모양을 바로 잡는다며 손으로 콧등이나 코끝을 누르며 자꾸 만지는 것은 자칫 더 심각한 변형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합니다.

 

코의 모양의 변화는 단순히 외모에 대한 변화도 있겠지만 비중격만곡이 생기는 경우라면 코가 좁아지면서 점막이 자주 헐고, 딱지가 잘생기며, 코피도 자주 나타날 수 있습니다.

 

코가 막히게 되어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면 건조한 공기가 목으로 들어가 목과 기관지 등의 점막이 건조해져서 자주 목감기에 걸리게 되고, 쉽게 목이 잠기고, 코 뒤로 분비물이 넘어가 가래가 생기며 이물감이 느껴지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비중격만곡증이 있는 분들은 머리가 항상 무겁고, 수면장애, 기억력 감퇴, 후각장애 등의 합병증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이러한 비중격만곡증 증상이 나타난다면 수술적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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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17. 11:36 비중격만곡증

[영등포이비인후과]코의 모양이 건강을 좌우한다?

 

 

외국사람을 대상으로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물어보면
IT강국, 흥이 있는나라(월드컵과, 싸이의 영향이 있는듯 ^^:) 등등…대한민국을 특징하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단연 인정하는 것은 바로 “성형” 이지요.
강남의 중심가에 거의 건물마다 하나 또는 두어개의 성형외과들이 포진해 있는 것을 외국인들은 신기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보톡스나 , 코성형, 눈성형 등은 이제 거의 보편화 되는듯 누구나 맘먹으면 많은 돈을 쓰지 않고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성형이 되었지요.

 

비뚤어진 코는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

 

 

코의 양쪽 콧구멍 사이에 위치한 물렁물렁한 비중격은 코의 골격을 중앙에서 받치고 있는 기둥 같은 구조물이지요. 만약 비중격 벽이 한 쪽 또는 양쪽으로 삐뚤어 비중격만곡증이 있다면 코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비중격만곡증은 코막힘, 잦은 코피, 비염, 축농증 등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지요.

 

이 증상은 비중격이 휘어져 나타나기 때문에 약으로 호전이 되지 않습니다. 평소 잦은 비염 증상이 있는 사람은 비중격만곡증이 있는지 이비인후과를 통하여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하구요.

 

흔히 들창코 불리우는 짧은 코는 코가 짧아 콧구멍이 지나치게 보이는 특징이 있어 이미지면에서 좋지 않기 때문에 콤플렉스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들창코는 선천적으로 코의 골격구조가 짧아 발생할 수도 있어 외상으로 인해 내부구조가 손상된 경우에도 이러한 모양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이처럼 작은 코나 들창코 등은 코의 모양만 보기 싫은 게 아니라 코 속으로 들어가는 공기의 양도 작아 코 건강에 악영향이 되기도 하지요.

 

위와 같이 코 모양이 원인이 되어 비염 등 질환이 발생한다면 비중격을 바로 잡아야 코질환이 해결 될수 있습니다.

 

비중격만곡증이 있는 휜 코는 휘어 있는 비중격을 바로잡지 않고 겉의 모양만 수술하면 코의 불편함은 그대로 가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외적인 변형만을 주는 코성형이 아닌 코의 기능적인면이 보안될 수 있는 수술이 진행 되어야 코의 모양과 코질환을 동시에 해결하실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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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28. 12:04 비중격만곡증

[코막힘치료]코가 자주 막히는데 치료를 해야 하나요?

 

 

 

 

30대 후반 남성 이은결(가명)씨는 몇 년간 반복되고 있는 코막힘과 콧물 증상으로 인해 감기약을 매달 달고 살았습니다.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고 나면 증상이 완화되는 듯했으나, 몸이 조금만 피곤해지면 어김없이 코막힘과 콧물은 찾아 왔다고 합니다.

 

최근 1년 동안은 냄새도 잘 맡지 못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식욕도 잃게 되어 건강도 악화되어 저희 이비인후과를 내원하여 정밀검사를 받게 된 케이스였습니다.

 

코에 관한 검사는 코 내시경, 알레르기 반응 검사, X-ray, 등..을 통해 코 안의 연골이 심하게 휘어 있는 비중격만곡증이 발견되었고, 만성 코막힘으로 인해 부비강내에도 만성 염증과 낭종이 생긴 것이 확인되었지요. 이러한 부분에 대한 치료는 수술적 치료밖에 없기에 수술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코 수술 후 이은결(가명)는 1개월이 지난 지금 평소 심했던 후비루 즉 콧물이 밖으로 나오지 않고 목 뒤로 넘어가 기관지로 흘러 들면서 기침과 구취를 일으키는 병이나 코막힘 증상 등이 거의 없어졌고, 후각기능도 정상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이씨는 비중격만곡중 수술 후 커피향도 잘 느낄 수 있고, 코막힘 증상이 있을 때보다 훨씬 생활도 긍정적으로 바뀌게 되었고 후각기능이 돌아오니 자연스레 입맛도 다시 돌아오게 되어 살 맛 난다고 하시며 매우 만족해 하셨습니다.

 

이와 같은 사례를 보면 코막힘이 단순한 코가 막히는 현상만이 아닌 그의 일상생활에 얼마나 악영향을 주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코막힘은 어떤 방법으로 치료할까?

 

 

코막힘이 심하지 않을 경우 항히스타민제나 점막 수축제와 같은 약물을 쓰게 되면 증상이 호전될 수 있지만

코 안 연골이 휘었거나 코 점막이 비정상적으로 부어 약물을 써도 줄어들지 않는 경우라면 약물만으로는 치료가 어렵고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비중격만곡증과 같이 코가 휘어 있어 코의 숨길에 문제가 되는 경우라면 비중격교정술을,
비염 또는 축농증과 같이 코점막의 문제로 인한 것이라면 하비갑개점막하절제술 및 고주파비염수술을 통하여 치료가 가능 합니다.

 

코가 막히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우선적으로 코가 막히는 원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 후 그에 맞는 치료방법을 찾는다면 당신의 삶은 훨씬 더 좋아질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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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23. 18:40 비중격만곡증

비중격질환? 비중격만곡증이란..

 

 

 

비중격은 비강 정중부에 수직으로 위치하여 비강을 둘로 나누고 외비 및 비점막의 형태를 유지
하여 비강호흡을 조절하며 전두와에 대한 충격흡수작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비중격질환이 있다고 하면 고개를 갸웃 하시는 분들도 있지요 일상에서 흔히 듣는 단어는 아니니깐요..

 

비중격질환은 비중격만곡증을 말하는 것이구요 위에서 말한 코 중앙부에 위치한 연골이 휘어 있음을 이야기 하는 것 입니다.

 

그럼 비중격만곡증이 어떤 것인지 좀더 살펴 보겠습니다.

 

비중격 만곡증이란

 

 

 

 

비중격만곡의 원인


(1) 선천성 혹은 발달성 기형: 유전적 성향, 발달이상(콧등, 구개, 아데노이드 및 사골의 발육이상)

(2) 출산주형설: 골반 내에서 태아 머리가 회전할 때 비중격 연골이 전위됨으로써 만곡발생

(3) 외상성 기형: 특히 코의 급속 성장기인 1~5세와 11~17세시 외상을 입을 경우
(완전히 골화되지 않은 시기)


(4) 대상설(compensation theory): 비갑개비후, 비용, 비강내 종양 또는 이물 등에 의한 압박

 

비중격만곡의 분류

 

위 이미지에서 보듯 비중격의 만곡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비인후과에서의 비중격만곡증의 진단은 외비기형 유무를 살핀 후 전비경검사 및 내시경검사 그리고 Cottle 검사를 시행하여 치료의 여부를 진단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이든 코가 일자로 쭉 뻗어 있는 경우는 없습니다. 조금씩은 비중격의 만곡이 있지만 비중격만곡으로 인하여 비폐색, 점막변화, 전사골신경증후군, 두통, 편두통, 비출혈, 수면장애 등이 있다면 이는 꼭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이지요.

 

안타깝게도 비중격만곡은 오직 수술적 치료로만 교정이 가능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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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15. 17:09 비중격만곡증

코감기? 비염? 비중격만곡? 축농증? 잦은감기?

 

 

 

 

우리는 주변에서 흔히 일년 내내 감기 또는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달고 사시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이 분들의 말을 들어보면 감기의 증상과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코감기 / 비염 / 비중격만곡증 / 축농증 인지 혼돈스러워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 이비인후과를 내원하신 환자분들을 진단해보니 만성비염이셨는데 자가 진단으로 감기약만 드셔온 분도 있으셨습니다…

 

일반인들이 진단하기 모호한 코감기? 비염? 비중격만곡증? 축농증?의 정의를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감기의 정의는 바이러스에 의한 상기도염으로, 대부분 전염력이 있으며 1주 정도 고생하면 회복되고 전형적인 코 증상 이외에도 전신무력감, 열, 두통 등을 수반하게 됩니다.

 

대개 성인들은 1년에 2, 3회 정도는 감기를 앓는 것으로 조사된 결과도 있지요. 

 

감기를 일년 내내 달고 사신다고 믿는 분들의 대부분은 오히려 알레르기비염이나 비중격만곡증 또는 재발성의 부비동염의 문제를 가지고 계시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처럼 구별해야 할 질환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알레르기 비염입니다.

 

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코막힘, 재채기, 콧물, 코 가려움증 등의 증상으로 고생을 하시며 이러한 증상들은 전형적인 코감기 증상과 비슷한 경우가 많아 일반인들이 많이 혼동하십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통년성 비염과 계절성 비염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통년성 비염은 증상발현에 계절적인 변화가 없는 것이고 계절성 비염은 특정한 계절에 비염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말합니다.

 

특히 계절성 알레르기비염은 환자에게 감기에 걸린 것으로 오인하게 만들기가 쉬우며 코감기 증상이 1주 이상 지속되는 일이 흔하게 일어날 때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것이 아닌가에 대한 진단을 이비인후과에서 받아 보셔야 합니다.

 

알레르기비염 이외에 저희 이비인후과 의사가 흔히 접하게 되는 만성적인 코 질환으로 비중격만곡증이라는 질환이 있습니다.

 

 

 

 

사람의 코는 안쪽에 있는 비중격이라는 벽에 의해 두 개의 방으로 나뉘어 있는데 비중격이라는 벽이 좌측이나 우측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면 치우친 쪽은 반대편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좁아지게 되어 코 막힘이 나타나게 됩니다.

 

상당히 의외적인 부분인 것은 반대쪽 코는 좁은 쪽에 비해 상대적으로 넓어지므로 상식적으로는 호흡이 잘 될 것 같지만, 오히려 점막의 비후가 일어나 호흡이 원활해지지 않게 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런 환자분들은 코막힘을 호소하게 되고, 때로는 코가 목으로 넘어가서 불편한 후비루라는 증상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비중격만곡증의 치료는 오직 비중격교정술이라는 수술로만 교정이 가능 합니다.

 

하지만 수술의 필요성은 코를 면밀히 검진하여 수술 외적인 부분으로 극복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평가하고 수술 이외의 방법으로는 회복될 가능성이 없을 때 결정하는 것입니다.

 

빈번한 감기와 구별해야 하는 또 다른 대표적인 질환은 재발성축농증 (부비동염)입니다.

 

축농증의 전형적인 증상은 누런 코, 얼굴 부분의 통증, 두통, 만성적인 기침, 입으로 넘어가는 콧물 등이 있지요.

 

축농증이 완치되지 않고 일단 호전되었다가 다시 악화되는 일이 반복된다면, 이것 역시 환자들에게는 감기가 너무 자주 반복되는 것으로 혼돈 되기 쉽습니다.

 

재발성 축농증은 방사선 검사, 내시경검사 등으로 손쉽게 진단될 수 있고 항생제 치료, 필요한 경우 내시경 수술로 안전하게 치료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조 드리고 싶은 것은 이상에서 언급된, 감기와 구별해야 할 질환들인 알레르기비염, 비중격만곡증, 재발성축농증들 각각은 한 환자에서 공존하면서 서로의 증상을 악화시키는 일이 흔하다는 것입니다.

 

감기의 증상이 계속적으로 나타난다면 자가진단 보다는 가까운 이비인후과 등을 통하여 한번쯤은 정확한 검진을 받아보셔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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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14. 14:53 비중격만곡증

비 변형 비중격만곡증이란?  [비중격만곡증수술]

 

 

비 변형이란 콧등이 휘어 있거나 어느 한쪽으로 비스듬히 삐뚤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정상적으로 정면에서 보았을 때 코는 높이나 크기에 상관없이 직선으로 곧은 모양이어야 하는데, 콧등이 굽어 있거나 좌우 어느 한쪽으로 비뚤어져 있는 상태를 비 변형이라고도 말합니다.

 

코가 휘어 보이는 원인은 연골 발육부조화, 구순열 등으로 인한 선천적인 원인도 있지만 코 외상이나 수술로 인한 후천적인 원인도 있습니다. 
                                             

 

코는 얼굴에서 가장 돌출되어 있는 부분으로 쉽게 외상을 받는 자리이며 코뼈 또한 매우 약해서 작은 외상으로도 골절이 쉽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외상 당시에는 부종이 심하여 코가 삐뚤어진 줄 모르고 있다가 부종이 빠지면서 삐뚤어진 것을 아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또한 코뼈를 바로 잡았더라도 비중격의 골절이 동반되면 코가 서서히 낮아지거나 코뼈가 외측으로 편위되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외상이나 선천적으로 코뼈나 콧속의 연골이 손상되어 코가 휘게 되면 한쪽 콧속의 공간이 좁아져 코가 유난히 막히는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비중격만곡의 증상을 진단하기 위해선 코의 모양을 보고 코뼈나 연골 등의 손상 정도를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으며, X-ray 사진과 전산화단층촬영 검사, 비내시경 검사를 통해 코뼈나 연골의 변형 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

 

코에 외상을 입으면 빨리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뼈의 골절이 있는 경우 2~3주 이내에는 골절 정복술이 가능하지만 이 시기가 지나면 코뼈가 변형된 상태로 붙어버려 6개월 이상 기다렸다가 뼈를 부러뜨리고 다시 맞추는 수술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외상을 입은 경우가 아니더라도 비중격만곡증은 수술 외에는 교정할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코 안으로 절개를 하므로 겉으로 붓거나 상처가 남지 않고 국소마취와 수면마취로 수술이 진행되기에 통증에 대한 염려도 하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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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7. 17:15 비중격만곡증

코의 구조적 이상인 비중격만곡증이 부르는 합병증은?

 

 

 

 

비강은 콧구멍 사이를 가르는 칸막이에 의해 좌우로 나뉘고 있습니다. 그 칸막이의 이름을 ‘비중격’으로 부릅니다.

 

코의 구조적인 이상 중에 대표적인 것이 비중격만곡증입니다.

 

비중격은 성인의 70%가 조금씩은 휘어져 있기 때문에 조금 휘었다고 해서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지만 휘어진 정도가 심해 코막힘 등의 증상이 지속되면 치료가 필요한데, 안타깝게도 비중격만곡증은 약물로 교정되지 않아 수술적 방법으로만 치료가 가능합니다.

 

비중격이 심하게 휘어 있거나 콧속의 점막이 심하게 부어 있으면 머리가 무겁거나, 주의가 산만하고, 기억력 감퇴, 수면 장애, 코골이, 비출혈, 후각 장애, 축농증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이러한 경우라면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비중격을 교정하는 비중격만곡증 수술은 코막힘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주로 시행하는 것으로, 양쪽 콧구멍을 나누는 칸막이 뼈(비중격)가 휘어 있는 것을 바로 잡는 수술을 말하지요.

 

겉으로 코를 드러내 수술하는 것이 아니라 코 안에서 비중격 연골의 탄성을 이용해 코 칸막이 뼈를 펴는 것입니다.

 

 

 

 

국소마취를 하며 수술 시간은 40분 정도 걸립니다. 코 안쪽으로 수술하기 때문에 흉터가 전혀 남지 않으며 수술 당일 퇴원이 가능합니다.

 

수술 후 1~2일간은 코 안의 칸막이 뼈를 고정해놓아 막히기는 하지만, 일상생활에는 큰 지장을 주지 않으며 수술 후 일주일 정도면 회복되고 코로 시원하게 숨을 쉴 수가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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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30. 18:38 비중격만곡증

비뚤어진 코뼈가 숨길을 막는다!! 비중격만곡증 알아보기

 

 

 

 

코가 막히는 원인으로는 비염과 같이 염증으로 인해 코 점막이 부어 오르는 경우, 부비동염, 코 속의 물 혹, 비중격만곡증, 종양 등이 있습니다. 급성으로 갑자기 코가 막히는 코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비염으로 염증으로 인해 코 점막이 붓고 콧물 등의 분비물이 증가하여 코막힘이 생기게 됩니다.

 

반면 만성적으로 흔하게 코가 막히는 원인으로는 알레르기 비염, 비후성 비염, 물 혹을 동반한 만성 부비동염, 비중격만곡증 등이 있습니다.

 

 

비중격 만곡증은 어떤 질환?

 

 

 

 

비중격만곡증은 코의 좌우를 나누는 비중격이 휘어지거나 비중격의 일부분이 튀어나오는 병으로 코막힘, 부비동염, 코피 등의 코와 관련된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을 제공하지요.

 

이 외에 비중격만곡증이 있으면 평소에도 코를 통해 시원하게 숨을 쉬지 못하게 되어 입을 벌리고 숨을 쉬게 됩니다. 이로 인해 목이 자주 아프고 가래가 자주 생기며 목소리가 잘 쉬게 됩니다.

 

또한 코골이, 수면장애, 집중력 저하 등을 수반하기도 합니다.

 

비중격만곡증의 진단은 코 안에 대한 진찰과 내시경검사, 비강통기도검사, 방사선검사 등으로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비중격만곡증의 원인은 선천적인 경우, 성장기에 변형이 오는 경우, 코의 외상, 코 수술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원인을 알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비중격만곡증의 치료는 비중격교정술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수술은 대개 코 안의 점막으로 접근하며 피부에는 상처를 내지 않습니다.

 

단, 코성형술과 같이 시행하는 경우나 만곡이 아주 심한 경우는 피부를 절개하여 수술하기도 합니다.

 

방법은 심하게 휘어진 뼈 부분을 절개하거나 연골부를 다양한 방법으로 교정하여 만곡된 부위를 바로잡게 됩니다.

 

수술 이후에는 약 3~4주 동안 일주일에 1~3회 정도 외래 치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만약 비중격 만곡증을 치료하지 않는다면?

 

 

비중격 만곡증을 치료하지 않으면 앞에서 설명 드린대로 코막힘, 코피, 통증 등의 코와 관련된 증상과 인두통, 후두염 등의 목과 관련된 증상 등이 자주 생기게 됩니다.

 

또한 만일 코감기가 걸리면 쉽게 코막힘이 생기고 증상이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합병증으로 축농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게 됩니다.

 

비중격만곡증은 보통 어릴 때부터 있어 왔기 때문에 스스로 비중격만곡증이 있는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어릴 때부터 비염을 자주 앓은 경우, 목이 자주 마르거나 목소리가 자주 쉬는 경우, 지속적으로 코피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에는 꼭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비중격만곡증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비중격만곡증이 있다면 교정술을 통해 코로 시원하게 숨쉬길 바랍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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