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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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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22:08 귀질환

대방역 이석증

취한 것도 아닌데 어지럽고 구토감이 느껴진다면?

 

 

 

 

 

 

안녕하세요, 닥터킴이비인후과입니다.

 

흔히 거리에서 만취한 사람을 쯤을 목격하신 적이 있을 겁니다.

 

분은 걸을 어땠나요?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중심을 잡지

못하셨죠? 게다가 속이 울렁거리는 느낌에, 구토까지 하고 말입니다.

이는 전형적으로 만취한 취객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술을 많이 마신 것도 아닌데 어지럼증 때문에 몸의 중심을

잡을 수가 없고, 속이 울렁거리면서 구토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바로 내이 질환에 걸렸을 때입니다.

 

 

 

 

 

 

 

몸의 균형을 유지해주며 뇌와 서로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평형을

유지시켜주는 말초기관 중에 귀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때문에 어지럼증 중에서 가장 심하고 가장 많은 빈도를 차지하는

경우는 내이 질환을 가장 먼저 의심해보셔야 하며, 뇌에 의한 어지럼증

인지 아니면 내이에 의한 어지럼증인지 제대로 구분해둬야 나중에

더욱 효과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대표적인 내이 질환으로는 이석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등이

있는데요, 오늘 알려드리고자 하는 내이 질환은 이석증입니다.

 

이석증은 내이의 반고리관에 발생한 이동성 결석으로 인하여

유발되는 어지럼증을 가리킵니다. 안에 있는 내이에는 평형을

감지하기 위해서 칼슘 성분으로 이루어진 결석인 이석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이석이 어떠한 원인으로 인해 제자리에 있지 못하고 떨어져

나와, 반고리관 안을 떠돌아다니며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질환이

바로 이석증입니다.

 

또한, 이석증은 흔히 과로나 스트레스, 외상 등에 의해 나타날

있고, 지속시간은 초에서 길면 1 정도입니다.

 

사이 머리를 움직이지 않거나 가만히 있으면 증상이 사라지며,

증상이 재발되기 전에 신속하게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 후에

병변이 있는 반고리관의 위치에 따른 물리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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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