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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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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4.01.23 16:39 축농증

여의도 이비인후과의 부비동염 치료

 

 

 

 

 

 

 

 

안녕하세요^^ 여의도 이비인후과입니다.

부비동염이라는 질환에 대한 얘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부비동염이라는 표현이 아직 어색한 분들이 많으시죠?

부비동염은 축농증과 같은 명칭입니다.

 

코 주변에 비어 있는 공간을 지칭하는 부비동에

염증이 차게 되면서 고름이 쌓이는 병이죠.

 

 

 

 

 

 

 

 

쉽게 말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코 감기의 증상과 굉장히 유사합니다.

특히 요즘 같은 겨울에 발병률이 유난히 높은 질환으로 분류됩니다.

신체 내부의 온도와 외부의 온도 차이가 심할 경우에

면역력이 약해지게 되어 부비동염의 발생이 더욱 용이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가끔 여의도 이비인후과 환자들을 보면

부비동염을 우습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질환은 증상이 굉장히 불쾌하고 일상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빠른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부비동염이 제대로 치료되지 않고 방치되면

만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 때는 항생제를 비롯한 약물치료와 비강을 세척해주는 방법으로는

증상의 호전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저희 여의도 이비인후과에서는 부비동염을 치료하기 위한 방법으로

항생제와 항울혈제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인데요,

앞서 말씀 드렸듯이 만성으로 이어진 여의도 부비동염의 경우라면

축농증수술을 통해서 치료를 해야 합니다.

 

이 치료방법은 재발률이 낮은 편이긴 하지만,

간혹 물혹이 심한 경우나 천식 및 알레르기 비염이 동반된 경우에는

수술 후에도 증상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2013.08.19 15:58 축농증

콧물이 계속 나오는 부비동염원인은?[여의도이비인후과]

 

 

우리 주위에서 만성적으로 코가 막혀 킁킁대고 누런 콧물이 끊이지 않으며 두통 또는 코 양 옆 얼굴 부위의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축농증, 즉 부비동염을 앓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축농증이 만성화되면 냄새를 잘 못 맡고 집중력이 떨어지며,
중이염 또는 기관지염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비동염의 원인

 

 

축농증의 원인은 급성과 만성의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으며, 급성 축농증은 대개 감기 후기 합병증으로 발생합니다.

 

만성 축농증은 급성 부비동염이 적절히 치료되지 않거나 급성 염증이 반복될 경우 생깁니다. 구조적 또는 생리적인 이상이 생겨 부비동 분비물이 잘 배설되지 않으면 세균 감염 및 염증이 발생하여 점막이 붓고, 이는 부비동의 자연공을 더욱 폐쇄시켜 증상의 악순환이 이어집니다.

 

부비동염 증상보통 잦은 두통, 지속적인 코막힘,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현상, 누런색 콧물, 항상 미열이 있는 느낌과 입 냄새, 감기에 걸리면 보통 10일 이내에 안 낫는 경우, 만성 인후통과 수 개월간 지속되는 기침 등이 있습니다.

 

 

부비동염은 완치가 쉽지 않다?

 

 

과거의 부비동염 수술 방법은 입술을 들고 안의 점막을 째서 염증이 있는 부비동에 접근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의 부비동염 수술은 재발률이 높은 것이 큰 단점입니다.

 

그러나 닥터킴이비인후과의 부비동염 수술은 예전의 수술법과는 달리 내시경과 기구를 넣어 직접 보면서 선택적으로 정확하게 염증을 제거할 수 있게 되었고, 특히 미세흡입절삭기를 활용해서 과거에는 완전히 제거하기 힘들었던 물혹도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재발률이 현저히 낮아 졌습니다.

 

다만 수술 전 물혹이 심한 경우나 알레르기 천식이 동반된 경우에는 수술이 잘되어도 재발이 될 가능성이 있어 수술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치료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2013.06.17 16:23 축농증

부비동염(축농증)원인과 치료방법 [영등포이비인후과]

 

 

부비동이란 두개골 내에 존재하는 빈 공간을 일컫는 것으로 상악동, 사골동, 전두동, 접형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부비동은 점액섬모운동에 의하여 끊임없이 부비동 내 분비물을 자연공을 통해 비강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정상적으로는 무균상태를 유지하지만 비점막 또는 상기도에 세균감염이 있는 경우 염증이 부비동 내로 전파되어 부비동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비염과 부비동염은 함께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이러스 또는 세균성 감염과 같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부비동내의 자연공이 폐쇄되면 부비동의 분비물 배출에 장애를 초래하고 분비물의 점도가 증가하게 되어 더욱 배출에 장애를 가져와 부비동내에 축적되는 악순환을 초래합니다. 또한 장기간 부비동의 자연공이 폐쇄되면 부비동 내의 세균 증식이 용이하게 되어 질환을 더욱 악화시킵니다.

 

부비동염(축농증) 원인은?

 

 

부비동염은 해부학적으로 자연공의 폐쇄가 있거나 점막 및 섬모의 기능장애, 면역결핍, 알레르기, 감염 등 다양한 인자들에 의하여 유발됩니다. 특히 급성 세균성 부비동염은 바이러스성 상기도염과 알레르기비염, 간접흡연 등이 가장 중요한 원인입니다.

 

 

부비동염(축농증) 증상은?

 


코막힘, 콧물, 발열, 기침 등의 소견을 보이며 숨쉴 때 악취가 나거나, 후각이 떨어지거나, 안와 주위의 부종이 관찰되는 수가 있습니다. 성인에서 흔히 관찰되는 두통, 안면통 등은 소아에서는 드문 편입니다. 콧물은 화농성 또는 점액성 등 다양한 양상을 보이며 콧물보다는 코막힘이 좀 더 심하여 입으로 호흡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침은 만성이며 야간에 악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후비루로 인해 항상 목이 자극되어 목을 가다듬는 양상을 보입니다.

 

 

부비동염(축농증) 검사 및 진단방법은?

 


환자의 병력과 증상으로 질환을 의심할 수 있으며 다음과 같은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비내시경을 이용한 비강내 검사

X-ray : 후두비부방향 촬영(Waters view), 후두전두방향촬영(Caldwell’s view), 좌우방향 촬영(lateral view)을 통해 부비동의 혼탁 혹은 점막의 비후 소견을 확인

CT: 약물치료에도 증상 호전이 없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거나 합병증이 의심되는 경우 시행

MRI : 진균성 부비동염이나 종양이 의심되는 경우 시행

 

 

부비동염(축농증) 치료는?

 


급성 부비동염의 경우 적절한 항생제를 10일간 복용하고 증상이 소실된 후 최소 3일 이상 더 복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비점막수축제 또는 항히스타민제를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진통제, 진해거담제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성 부비동염 또한 항생제와 점막수축제를 사용하여 치료하지만 증상의 호전이 없는 경우 부비동내시경을 통한 수술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2013.02.20 16:20 축농증

[부비동염원인]부비동염 수술에 대해 알아보기

 

일반인에게 축농증으로 알려져 있는 부비동염은 코 주위의 얼굴 뼈 속에 있는, 공기로 차 있는 빈 공간(부비동)에 발생하는 염증 질환입니다.

 

부비동염은 증상 기간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나누며,

증상이 4주 이내면 급성부비동염, 3개월 이상이면 만성부비동염으로 분류하지요.

 

급성부비동염의 증상은 피로감, 두통, 미열, 코막힘, 누런 콧물과 안면 통증을 들 수 있으며,
만성부비동염에서는 코막힘, 지속적인 누런 콧물, 목 뒤로 넘어가는 콧물, 더 진행하면 냄새를 잘 못 맡거나, 두통 및 집중력이 떨어지는 증상이 특징입니다.

 

 

◆부비동염의 치료원칙은 기능회복 입니다

 

부비동염의 원인은 급성인 경우 감기가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만성부비동염인 경우에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며, 코 안 혹은 부비동 내의 지속적인 염증이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지요. 종종 폴립(물혹)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비동은 작은 구멍을 통해 콧속(비강)과 연결돼 있으며, 정상적으로는 이 구멍으로 분비물을 내보내고 환기가 이루어지지요.

 

하지만 어떤 원인에 의해 이 같은 기능이 저하되면 부비동염이 되기도 합니다.

 

부비동염의 진단방법으로는 환자의 증상과 병력으로 부비동염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코내시경과 방사선 검사로 확진하게 됩니다.

 

특히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컴퓨터 단층촬영(CT)을 통해 부비동의 구조와 병변을 자세히 파악한 후 수술을 진행하게 됩니다.

 

부비동염의 치료 원칙은 부비동의 환기, 배설기능을 회복시키고 유지하는 것입니다.

 

급성인 경우에는 균의 감염이 주 원인이므로 항생제를 투여하게 되며, 10~14일 복용하면 대체로 회복이 이루어지지요.

 

만성일 땐 1차적으로 항생제 등의 약물 치료가 우선이지만 지속적으로 부비동염이 재발 될 경우수술적인 방법을 취하게 됩니다.

 

부비동염의 수술적인 치료는 염증이 있는 부비동을 개방해 환기와 배설이 가능하게 하고 원인이 될 수 있는 코 안의 구조적 이상을 교정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과거에는 윗입술을 들고 입안으로 절개해 수술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했지만 이는 수술 후 회복기간이 길고 재발이 잘 된다는 단점이 있었지요.

 

하지만 최근에는 내시경시술이 널리 보급되어 이러한 문제가 많이 개선 되었습니다.

 

 

◆부비동염 내시경수술 표준

 

내시경을 이용해 부비동 수술을 하게 되면 확대된 수술시야에서 안전하게 수술할 수 있으며, 모든 수술적 조작이 콧구멍을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수술 상처가 남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내시경수술은 단순한 염증 치료 이외에도 암을 포함한 종양 제거술이나 뇌척수액 비루 등 다양한 병의 치료에도 응용돼 그 가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수술 시간은 상태에 따라 4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전신마취 없이 수면 국소마취를 하기 때문에 환자의 불안감이나 통증이 거의 없으며, 당일 퇴원이 가능한 것도 하나의 장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수술 후에는 코 안에 스펀지 같은 패킹을 넣어 지혈하는데 이는 수술 후 삼일 째 되는 날 제거하기 때문에 생활에 큰 불편함은 없을 것입니다.

 

수술 후 조심해야 될 부분은 담배와 술을 삼가고 감기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며, 식염수로 부비동 세척을 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퇴원 후 3개월 동안 정기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며, 점막이 회복된 후에도 정기적으로 물혹 혹은 축농증의 재발 여부를 점검을 한다면 다시금 부비동염 때문에 힘들어지지는 않을 것 입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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