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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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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3.02.26 10:35 비중격만곡증

[비중격만곡증치료]코피를 유발하는 비중격만곡

 

코피가 아무 이유 없이 흐르거나, 5분 이상 멈추지 않을 때
코질환과 관련이 있다는 걸 아시나요?

 

물론, 가끔 피곤함에 코피가 나온다면 자연스러운 현상이겠지만.
코피가 오랜 시간 동안 멈추지 않는다거나 자주 나타난다면 다른 질병을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코피가 자주 나고 잘 안 멈춰요"

바로 비중격 만곡증의 증상 중 하나입니다.

 

그럼 코피를 유발하는 비중격 만곡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중격 만곡증

 

비중격 만곡증은 코의 중앙에 수직으로 위치하여 콧구멍을 둘로 나누는 벽인 비중격이 휘어져서
코와 관련된 증상을 일으키거나 코막힘, 부비동염 등의 기능적 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비중격 만곡증의 원인

- 가벼운 외상이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비중격 변형을 초래하는 경우

 - 사람이 성장할 때 편평한 두개저(머리뼈의 바닥)의 모양이 약간 경사지게 되면서 비중격 기형 발생이 되는 경우

 - 자연분만 시 산도에 눌려 비중격 연골의 위치가 변하여 만곡이 발생하는 경우 

 - 임신 마지막 수개월 동안 뱃속에서 태아의 코에 가해지는 힘에 의해 비중격 기형이 생기는 경우

 - 코의 물혹이나 종양 등에 의해 장시간 비중격이 압박되면서 기형이 생기는 경우

 

▲ 코뼈가 휘어져있는 비중격만곡증

 

 

 비중격 만곡증 대표적인 증상

 

 - 코막힘
 - 비후성 비염
 - 잦은 코피 혹은 멈추지 않는 코피
 - 후비루 (콧물이 코 뒤로 넘어가는 것)
- 두중감 (머리가 무거운 느낌)
 - 후각장애
 - 수면 무호흡
 

 

비중격만곡증의 치료는

 


비중격만곡증은 약물로는 교정이 어려우며 오로지 수술을 통해서만 교정이 가능 합니다.


비중격교정술은 국소마취와 수면마취로 하기 때문에 거의 통증을 느끼지 못하고 수술 후 마취가 풀려도 심한 통증을 느끼지는 못합니다.


코 안으로 절개를 하므로 겉으로는 붓거나 상처가 남지 않지요.

 

 

posted by 김용오
2013.02.04 13:18 비중격만곡증

[이비인후과추천]비중격만곡증에 의한 비염치료

 

 

직장인의 경우 업무적인 미팅이나 프리젠테이션 업무가 많습니다.

 

성공적인 프리젠테이션이 되려면 내가 준비한 결과물들이 상대방에게 정확히 전달되어야 하지만
비염 등으로 코가 막혀 맹맹한 소리로 전들을 하게 되면 자료를 아무리 철저히 준비했다 하더라도 그 전달되는 효과는 반감 될 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비염으로 인하여 막힌 코는 호흡에 방해를 주어 말을 많이 하기 힘들고 타인으로 하여금 답답한
 느낌을 주기 쉽지요.

 

꼭 업무적인 부분의 저하 뿐만 아니라 코흡이 원활치 않다 보니 뇌 산소공급 방해, 수면장애, 주의력 저하까지 발생시켜 직장생활이나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비염은 유전적인 요인뿐만 아니라 외부적 요인, 코의 형태에 따라 발생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요인으로는 코뼈가 휘어 있는 비중격만곡증을 들 수 있습니다.

 

비중격만곡증이 있는 경우는 코의 자체적인 기능을 떨어뜨리지요.

비중격만곡에 의한 코의 변형에 의해 공기의 흐름이 방해 되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부분은 코의 점막에도 상당한 자극이 되기 때문에 비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중격만곡증을 치료 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할 경우 넓은 코에서 보상반응에 의하여 하비갑게(코안의 외측에 붙어있는 구조물) 점막이 점점 두꺼워지는 비후성 비염이 생기기 쉬운 것이지요.

 

 

비중격만곡증에 의한 비염은 약물치료만으로는 치료가 어렵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비중굑교정술을 통하여 치료가 가능 합니다.

 

비중격교정수술은 국소마취와 수면마취로 하기 때문에 거의 통증을 느끼지 못하고 수술 후 마취가 풀려도 심한 통증은 없지요.

 

코 안으로 절개를 하기 때문에 겉으로 붓거나 상처가 남지도 않습니다.

 

만약 비후성비염이 동반된 경우는 고주파비염수술을 동시에 진행하기도 합니다.

 

 비중격만곡증 이비인후과추천  닥터킴 


posted by 김용오
2013.01.18 14:10 비중격만곡증

감기약을 먹어도 해결이 안되는 코막힘 원인은 비중격만곡

 

 

날씨가 변화무쌍한 요즘은 기온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우리 신체는 부단히 노력하게 됩니다.

 

하지만 적응이 완전하게 되지 못하면 이상 증세들이 나타나는데 대표적인 예가 피로감과 감기 등이지요. 또한 최근에는 독감도 유행조짐이 있어 더욱이 조심스러운 시기인 듯 합니다.

 

감기의 경우 매년 겨울마다 찾아오는 불청객이려니 하고 쉽게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지만
코감기의 경우 그 증세가 오래가면 감기라기 보다는 다른 원인에 의한 것이라고 봐야 합니다.

 

코막힘의 원인에는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코가 휜 비중격만곡증이 코막힘을 부른다.

 

 

선천적 또는 후천적 영향에 의한 코 변형, 콧속 연골이 휘어있거나  물혹에 의해서도 코막힘 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비중격만곡증의 경우라면 일반 치료만으로는 코막힘이 해결되지 않기 떄문에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하지요.

 

비중격이란 코의 좌우측을 나누는 칸막이뼈를 말하는 것으로, 이 칸막이뼈가 휘었을 경우 나타나는 증세가 비중격만곡증입니다.

 

뼈가 휠 경우 비강이 좁아지고 이로 인해 코막힘이 유발되며 이는 일반 인구의 약 70% 정도가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한 증세지만, 만성적으로 코막힘이 지속될 경우 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하므로 수술로 치료를 해야 합니다.

 

비중격만곡을 교정하는 비중격교정술은 국소마취와 수면마취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환자는 통증을 느끼지 못하고 마취가 풀려도 심한 통증은 없습니다.

 

또한 코안으로 절개를 하기 때문에 붓기나 흉터에 대한 걱정도 없지요.

 

 


 

posted by 김용오
2012.12.21 14:44 비중격만곡증

[비중격만곡증]가벼운 코부상이라도 방치하면 안된다.

 

 

얼마전 한 직장인 한 분이 저희 이비인후과를 내원 하셨습니다.

 

상당히 활동적인 성격이셨습니다.

조기축구회 회장을 하고 있어 일주일에 두 세번은 꾸준히 새벽에 조기축구를 즐기셨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축구경기 중 코 부상으로 인해 예기치 않은 증상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심하지 않은 부상이라 코피가 멎고 붓기가 가라 앉으면서 가볍게 넘겼었는데..
얼마 전부터 코가 막히는 증세가 심해지더니 급기야 예전과 달리 콧등의 뼈가 튀어나온 것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코는 우리 얼굴 중 유일하게 밖으로 튀어나와 있으며 얇은 뼈로 구성되어 있어 경미한 충격에도 쉽게 손상을 받게 됩니다.

 

비록 가벼운 충격이라고 할지라도 코의 성장 급소를 다치게 되면 회복되는 과정에서 코가 비정상적으로 성장하게 돼 콧속의 연골이 휘거나, 콧대가 튀어나온 메부리 코가 되기 쉽기 때문에 가벼운 부상이라도 가벼이 여기면 안 되는 것 입니다.

 

 

때문에 코를 부딪쳤을 때는 경미한 충격이라도 우선 X-레이 등으로 뼈에 이상이 생기지 않았는지  이비인후과에서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바람직하고요.

 

또한 붓거나 피가 나면 머리를 높게 하고 신속히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 부상을 당한 후 코뼈 모양을 바로 잡는다며 손으로 콧등이나 코끝을 누르며 자꾸 만지는 것은 자칫 더 심각한 변형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합니다.

 

코의 모양의 변화는 단순히 외모에 대한 변화도 있겠지만 비중격만곡이 생기는 경우라면 코가 좁아지면서 점막이 자주 헐고, 딱지가 잘생기며, 코피도 자주 나타날 수 있습니다.

 

코가 막히게 되어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면 건조한 공기가 목으로 들어가 목과 기관지 등의 점막이 건조해져서 자주 목감기에 걸리게 되고, 쉽게 목이 잠기고, 코 뒤로 분비물이 넘어가 가래가 생기며 이물감이 느껴지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비중격만곡증이 있는 분들은 머리가 항상 무겁고, 수면장애, 기억력 감퇴, 후각장애 등의 합병증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이러한 비중격만곡증 증상이 나타난다면 수술적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2012.11.15 17:09 비중격만곡증

코감기? 비염? 비중격만곡? 축농증? 잦은감기?

 

 

 

 

우리는 주변에서 흔히 일년 내내 감기 또는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달고 사시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이 분들의 말을 들어보면 감기의 증상과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코감기 / 비염 / 비중격만곡증 / 축농증 인지 혼돈스러워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 이비인후과를 내원하신 환자분들을 진단해보니 만성비염이셨는데 자가 진단으로 감기약만 드셔온 분도 있으셨습니다…

 

일반인들이 진단하기 모호한 코감기? 비염? 비중격만곡증? 축농증?의 정의를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감기의 정의는 바이러스에 의한 상기도염으로, 대부분 전염력이 있으며 1주 정도 고생하면 회복되고 전형적인 코 증상 이외에도 전신무력감, 열, 두통 등을 수반하게 됩니다.

 

대개 성인들은 1년에 2, 3회 정도는 감기를 앓는 것으로 조사된 결과도 있지요. 

 

감기를 일년 내내 달고 사신다고 믿는 분들의 대부분은 오히려 알레르기비염이나 비중격만곡증 또는 재발성의 부비동염의 문제를 가지고 계시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처럼 구별해야 할 질환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알레르기 비염입니다.

 

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코막힘, 재채기, 콧물, 코 가려움증 등의 증상으로 고생을 하시며 이러한 증상들은 전형적인 코감기 증상과 비슷한 경우가 많아 일반인들이 많이 혼동하십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통년성 비염과 계절성 비염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통년성 비염은 증상발현에 계절적인 변화가 없는 것이고 계절성 비염은 특정한 계절에 비염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말합니다.

 

특히 계절성 알레르기비염은 환자에게 감기에 걸린 것으로 오인하게 만들기가 쉬우며 코감기 증상이 1주 이상 지속되는 일이 흔하게 일어날 때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것이 아닌가에 대한 진단을 이비인후과에서 받아 보셔야 합니다.

 

알레르기비염 이외에 저희 이비인후과 의사가 흔히 접하게 되는 만성적인 코 질환으로 비중격만곡증이라는 질환이 있습니다.

 

 

 

 

사람의 코는 안쪽에 있는 비중격이라는 벽에 의해 두 개의 방으로 나뉘어 있는데 비중격이라는 벽이 좌측이나 우측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면 치우친 쪽은 반대편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좁아지게 되어 코 막힘이 나타나게 됩니다.

 

상당히 의외적인 부분인 것은 반대쪽 코는 좁은 쪽에 비해 상대적으로 넓어지므로 상식적으로는 호흡이 잘 될 것 같지만, 오히려 점막의 비후가 일어나 호흡이 원활해지지 않게 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런 환자분들은 코막힘을 호소하게 되고, 때로는 코가 목으로 넘어가서 불편한 후비루라는 증상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비중격만곡증의 치료는 오직 비중격교정술이라는 수술로만 교정이 가능 합니다.

 

하지만 수술의 필요성은 코를 면밀히 검진하여 수술 외적인 부분으로 극복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평가하고 수술 이외의 방법으로는 회복될 가능성이 없을 때 결정하는 것입니다.

 

빈번한 감기와 구별해야 하는 또 다른 대표적인 질환은 재발성축농증 (부비동염)입니다.

 

축농증의 전형적인 증상은 누런 코, 얼굴 부분의 통증, 두통, 만성적인 기침, 입으로 넘어가는 콧물 등이 있지요.

 

축농증이 완치되지 않고 일단 호전되었다가 다시 악화되는 일이 반복된다면, 이것 역시 환자들에게는 감기가 너무 자주 반복되는 것으로 혼돈 되기 쉽습니다.

 

재발성 축농증은 방사선 검사, 내시경검사 등으로 손쉽게 진단될 수 있고 항생제 치료, 필요한 경우 내시경 수술로 안전하게 치료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조 드리고 싶은 것은 이상에서 언급된, 감기와 구별해야 할 질환들인 알레르기비염, 비중격만곡증, 재발성축농증들 각각은 한 환자에서 공존하면서 서로의 증상을 악화시키는 일이 흔하다는 것입니다.

 

감기의 증상이 계속적으로 나타난다면 자가진단 보다는 가까운 이비인후과 등을 통하여 한번쯤은 정확한 검진을 받아보셔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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