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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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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 15:31 귀질환

여의도 이비인후과

어지럼증

 

 

 

 

 

 

안녕하세요, 숨쉬는 즐거움 닥터킴 이비인후과입니다.

 

갑자기 중심을 못 잡고 휘청거리는 현상부터 머리가 무섭고 멍한

느낌 역시 어지럼증의 범주에 속합니다. 증상을 느끼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어 어지럼증의 기준을 판단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어지럼증의 원인은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내과적 증상부터 신경학적

문제까지 어떤 한 가지 질환의 결과가 아닌 여러 다양한 증상의

신호로 나타날 수 있는 것이 바로 어지럼증입니다.

 

그만큼 초기의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고 우리 몸 어딘가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여러 증상으로 나타나는 어지럼증 원인의 80%는 바로 귀의 문제로

인해 발생한다고 합니다. 귀에는 평형감각 즉, 두발로 걸을 때 균형을

유지하거나 한 발로 서기 등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전정기관이 있는데, 이 곳의 이상으로 인해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석증은 귀의 가장 안쪽에 위치해 있는 내의 구성 요소인

세반고리관 안에 칼슘으로 이루어져 있는 덩어리인 이석이

들어가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자세를 바꾸면 덩어리가 움직여

심한 어지럼증과 구토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이석의

위치를 확인한 다음, 제자리로 되돌리는 이석치환술 등의

치료법을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메니에르병은 귓속 달팽이관 안에 있는 내림프액이라는 액체의

생성과 흡수 과정에 이상이 생겨 귀 내부압력이 비정상으로

높아지는 현상으로 남성보다 여성에게 흔하게 나타나며, 주로

40~50대에 생기는 질환입니다.

 

유전적인 요인,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감염, 두경부의 외상,

자가면역질환 등으로 발생하며 한쪽 귀가 잘 안 들리는 난청이

생기게 됩니다. 메니에르병으로 인한 어지럼증은 갑작스럽게

나타나며 메스꺼움, 구토가 생기기도 쉽습니다.

 

어지럼증은 초기의 치료와 지속적인 치료가 중요한 만큼 증상을 느끼고

있으시다면 닥터킴 이비인후과에서 정확한 진단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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