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2017. 3. 24. 10:14 목질환

국회의사당 이비인후과

음성장애

 

 

 

 

 

안녕하세요, 숨쉬는 즐거움 닥터킴 이비인후과입니다.

 

요즘은 직업적으로 목소리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목에 대한 질병 또한 자주 발생합니다.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는

성대 질환에 쉽게 노출되어 있습니다.

 

계속해서 방치 해둔다면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목을

많이 쓰는 사람들이 자주 걸리는 성대결절 초기증상과 예방, 치료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성대결절의 초기 증상은 보존적인 치료만으로도 증상이 호전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대부분 가수, 배우

뿐만 아니라 강사나 서비스직업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성대결절의

빈도수가 높다 보니 초기 증상 치료 시 목 사용을 잠시 중단해야

하기 때문에 치료를 미루게 됩니다. 하지만 방치하게 되면 만성화가

되어 결국 수술적인 치료를 고려하게 될 수 있습니다.

 

 

 

 

 

 

 

성대는 우리가 목소리를 내고 호흡을 할 때 적절하게 움직여

발성과 함께 호흡을 도와주는 발성기관으로 지속적으로 음성을

많이 쓰거나, 오용하는 경우에 상처받은 성대점막이 제대로

아물기 전에 또 다시 상처를 받게 되면서 생기는 원인으로

성대결절 초기 증상에는 쉰 소리나 거친 목소리 변화를 겪게 됩니다.

 

 

 

 

 

 

말을 자주 하거나 소리를 내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평소 무리한 목사용을 줄이고 따뜻한 차를 마셔 목에 휴식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술과 담배, 탄산음료 섭취 등은 성대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대결절의 초기 증상이 지났을 경우 딱딱하게 굳은 결절 부분을

제거하는 수술이 진행됩니다. 갑작스러운 목 통증이나 소리를 낼 때

갈라지거나 쉰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초기 증상임을

파악하고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