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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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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14:01 목질환

여의도 이비인후과

쉰 목소리, 목에 뭔가 걸린 듯한 증상이 느껴진다면

 

 

 

 

 

 

안녕하세요, 성대결절 치료 닥터킴 이비인후과입니다.

 

목소리는 생활에 있어 중요한 요소이며, 목소리를 많이 사용해야

하는 직업을 가진 분들은 목에 대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아나운서, 가수 등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쉰 목소리나 갈라지는 목소리를 느껴보셨을 텐데요,

 

오늘은 이러한 증상을 유발하는 성대결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성대결절은 지속적인 음성과 무리한 발성으로 인해 성대 점막이

자극 받을 경우 결절이 점점 단단해지는 질환입니다.

 

하루에서 이틀 정도면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2주 이상 증상이 계속된다면 성대결절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나이, 성별에 관계 없이 나타나지만 5~7세 정도의 남자아이나,

30대 초반의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쉰 목소리와 갈라지는 목소리 등이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대화할 때보다 노래할 때 민감하게 느껴집니다.

 

결절의 위치나 크기, 모양에 따라 다양한 음성의 변화가 발생합니다.

 

 

 

 

 

 

 

성대결절을 방치할 경우, 목에 가래가 생기거나 이물감이

느껴져 헛기침을 자주 하게 됩니다.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를 내원하여 검사와 함께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음주, 흡연 등은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니 자제해야 합니다.

 

 

 

 

 

 

음성장애는 목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고 음성안정과 음성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를 우선으로 시행하게 됩니다.

 

수술을 하는 경우는 결절이나 성대의 혹 크기가 비교적 큰 중증

성대결절에서 시행됩니다.

 

하지만 이 질환은 근본적으로 점막이 매우 건조하고 약한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목을 사용했을 때 발생하거나 악화되기 쉬우므로,

충분한 보습과 휴식에 신경 써야 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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