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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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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6. 15:28 코골이

[여의도이비인후과]밤이 되면 몬스터로 변하는 우리 아빠 (코골이원인)

 

 

 

 

“우리 남편이 밤만 되면 괴물로 변합니다. 어찌나 코고는 소리가 큰지…”

 

집안에 코를 고는 아빠가 있다면 이런 상황이 심히 공감이 되지요.

 

코골이는 30~35살 남성의 20%, 여성의 5%가 겪고 있는 흔한 질환입니다.

 

 

코골이란 수면 중 호흡기류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좁아진 기도를 지나면서 이완된 연구개를 지나면서 진동을 일으켜 발생되는 소리입니다.

 

코골이가 문제가 되는 부분은 소음 때문만은 아닙니다.

심한 사람들 중에 코를 골다가 한참 동안 숨을 쉬지 않는 경우를 볼 수 있데 이러한 것을 바로

수면무호흡증이라고 하지요.

 

수면무호흡은 의학적으로 수면 중 10초 이상 일시적으로 호흡이 정지하는 현상을 말하는데

 

코골이의 증상이 조절되지 않고 무호흡이 지속될 경우에는 부정맥, 고혈압, 심장질환 등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당뇨병이나 녹내장을 악화시키며 발기부전과 성욕감퇴의 문제도 발생할 수 있어 단순히 잠버릇으로만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병증입니다.

 

코골이의 가장 주된 원인으로는 비만, 코 질환, 소아에서는 편도 및 아데노이드비대입니다.

 

코골이는 본인이나 배우자, 또는 가족들을 통해 증상을 듣고 진단할 수 있는데요.

 

코골이가 심한 사람에게는 얼굴을 천장을 보고 정 자세로 자는 것보다는 옆으로 몸을 기울여서 자는 것이 코골이를 예방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코를 골면서 움직이는 혀가 정자세의 경우 기도를 더 쉽게 막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것 보다 좀더 근본적인 예방책은 비만이나 고혈압을 갖지 않도록 애초부터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예를 들어 평소에 담배를 많이 피는 사람이나 술을 많이 먹는 사람이 금연이나 금주를 하는 사람보다 코골이를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코골이는 남한테 피해를 줄뿐만 아니라 앞서 말했듯이 코골이를 하는 동안의 무호흡 상태가 반복되거나 지속되다 보면 잘못하다가 생명에도 지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빠른 시일내에 코골이 증세를 치료받으셔야 합니다.

 

여의도이비인후과에서 코골이의 원인에 따라 코골이치료 받아보세요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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