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질환

단순 감기가 중이염이 될 수 있다? 여의도이비인후과

단순 감기가 중이염이 될 수 있다? 여의도이비인후과

 

 

 

안녕하세요 여의도 이비인후과 닥터킴이비인후과입니다.

 

 

 

 

 

 

 

추운 겨울 감기에 많이 걸리시게 되는데

감기가 생기면서 주의해야 할 질환이 있습니다.

 

감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은 중이염입니다.

중이염이 왜 감기로 인해 발생되고 증상은 무엇인지

닥터킴이비인후과에서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중이염이란 " 

 

 

 

고막의 안쪽의 공간을 중이라 하는데.

중이에 염증성 액체가 찬 것을 중이염이라고 합니다.

 

중이에 염증성 액체가 차게 되는 이유는

코감기나 비염 등으로 코점막이 부풀거나 분비물이

차서 코 뒤의 공간을 막게 되면 중이 내에 압력이

떨어지며 중이의 점막으로부터 액체가 나오게 됩니다.

 

이렇듯 코감기가 중이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중이염 증상 "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귀의 통증으로 감기가 걸린 이후에

귀에 통증이 발생한다면 중이염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귀의 통증과 함께 귀에서 체액이 흘러나오기도 하며

중이에 고인 염증성 액체 때문에 소리 전달이 되지 않아

소리가 잘 들리지 않고 난청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염증이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에는 열이 나고 귀에서 고름과

피가 섞여 나오며, 두통, 청력장애, 귀울림 등이 동반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 중이염 치료 "

 

 

일반적으로 항생제를 사용하여 치료효과를 높이고,

치료기간을 단축시키며

중이염의 재발을 줄이게 됩니다.

 

또한 항히스타민제, 점막수축제, 스테로이드 등을

사용하며, 중이염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요인에

대한 치료로써 감기 치료, 부비동염 치료, 알레르기

치료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치료 들에도 불구하고 1 ~ 3개월 이상 증세가

지속될 시 주사기로 고막을 통해 고막 안쪽에 차있는 물을

뽑아내거나, 고막을 절개하여 액체를 뽑아내고, 공가가 계속

통하게 하는 튜브를 삽입하는 고막 절개 및 중이 환기관

삽입술을 시행합니다.

 

 

 

 

 

 

 

 

 

중이염은 초기에 잡아야 합니다.

 

단순 감기의 증상이겠지 하고 생각한 순간

더 큰 질환이 찾아오실 수 있습니다.

중이염이 의심되신다면 닥터킴이비인후과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환자 맞춤형 치료로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있는

닥터킴이비인후과에 방문하여 중이염에서 자유로워

지길 바랍니다!

 

아래를 클릭해주시면 중이염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아래를 클릭해주시면 중이염 수술 후기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