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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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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3. 23:49 귀질환

대방역이비인후과

메니에르병에 적절한 치료법은?

 

 

흔히 어지럼증이 발생하면 뇌질환이나 신경질환

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사실 그보다는

내이 질환을 의심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은 말초기관에서

귀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어지럼증 중에서도 아주 심하고 가장

많은 빈도를 차지하는 경우가 내이 질환입니다.

 

 

그리고 내이 질환은 대표적으로 이석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등 3종류의 질환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오늘은 메니에르병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메니에르병이란?

 

메니에르병은 어지럼증, 귀울림, 귀가 먹먹한

느낌, 청력의 감소 등을 특징으로 하는 내이

질환 중 하나로서, 내림프액의 압력이 높아져서

발생합니다.

 

주로 30대에서 50대 사이에서 발병률이 높죠.

 

 

전형적인 어지럼증 발작은 한쪽, 또는 양쪽 귀가

꽉 찬 느낌이 오는데요, 때로는 청력 손실이나

이명을 동반합니다.

 

이러한 메니에르병은 어지럽고, 소리가 잘 들리지

않고, 귀가 먹먹해지고, 이명이 있다면 임상적으로

의심하게 되고 여기에 청력검사, 전정기능검사,

전기와우도 검사 등으로 진단합니다.

 

그리고 진단 결과, 메니에르병이 맞았다면 그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요.

 

 

닥터킴이비인후과에서는 메니에르병에 대해

내림프액의 압력을 낮춰주는 약물치료를

수 개월 정도 시행합니다.

 

또한, 저염식의 식이습관을 기르는 것 역시

메니에르병 치료에 중요합니다. 저염식은 체내

삼투압을 낮게 유지해 메니에르병의 재발 확률을

낮추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그 밖에도 술, 담배, 커피, 스트레스, 과로 등을

회피하고 충분한 수면으로 육체적 피로, 불면

등을 회피하는 보조요법을 함께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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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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