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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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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13. 18:45 축농증

여의도역이비인후과 ::

축농증, 만성화되기 전에 치료해야

 

 

사람의 얼굴 뼈 속에는 몇 개의 빈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위를 가리켜 코 옆에 있는

동굴들이란 뜻에서 부비동이란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죠.

 

이 부위가 왜 필요햐냐고 물으실 수도 있지만,

사실 코로 호흡을 하는 행동에 있어 매우 중요한

기관입니다.

 

왜냐하면 부비동은 비강과 자연공을 통해 연결되어

있는데. 코로 호흡을 할 때 기관지와 같은 숨길의

온도 및 습도를 유지하고, 유해한 먼지를 걸러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흔히 축농증이라는 단어로 더 많이 사용되는

부비동염은 이런 공간에 세균,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염증이 발생한 질환입니다.

 

그리고 축농증 증상은 크게 3종류로 나눠집니다.

바로 급성 축농증, 아급성 축농증, 만성 축농증입니다.

 

 

1. 급성 축농증 : 부비동에 염증이 발생한지

4주 이내인 상태이며, 이 시기에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대개 약물을 복용하는 정도로

개선 가능합니다.

 

2. 아급성 축농증 : 축농증을 급성기일때 치료하지

못해 적어도 4주 이상, 최대 12주 이내까지 지속된

상태를 말합니다. 이 단계에서도 약물을 통해 개선이

가능하며, 생리식염수로 비강을 세척한다면 더욱

효과적으로 치료 가능합니다.

 

 

3. 만성 축농증 : 부비동의 염증이 3개월 이상

지속되어 만성화된 상태입니다. 코막힘은 물론

점액성 혹은 점액농성 콧물, 안면통, 치통, 이통이나

귀가 먹먹한 느낌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심할 때는 중이염이나 만성 기관지염 등

여러 가지 합병증이 동반되기 때문에 시급히 치료를

받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또한 이와 같은 만성 축농증이거나, 혹은 코의 물혹이

동반된 상태라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축농증, 어떤 방식으로 수술할까?

 

닥터킴에서는 코 안으로 내시경과 기구를 직접

넣어 보면서 병변 부위를 선택적으로 정확히

제거합니다. 특히 미세흡입절삭기를 활용해

과거에는 완전히 제거하기 어려웠던 물혹도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치료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고 해서

안심하기에는 이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치료 후 재발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축농증 수술을 진행한 환자분들의 후기가

궁금하실 때는 아래의 배너를 통해 읽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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