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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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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1. 23:02 귀질환

어린아이들에게 생긴 중이염

대방동이비인후과 닥터킴에서

 

 

청각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공기나 물 등의

매질을 통해서 전달되는 음파의 진동수와 세기를

감지해내는 기계적 감각을 의미합니다.

 

뇌 활동과 연계되어 다양한 사상과 감정을 일으키기도

하죠. 우리가 흔히 노래를 들었을 때 감동을 느끼는

것처럼 말입니다.

 

특히 청각은 시각 다음으로 우리가 가장 의존하는

감각인 만큼, 청각 장애를 유발하는 귀질환에는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청각 장애 유발 질환 중 어린아이들이

가장 조심해야 하는 병으로는 중이염이 있습니다.

 

중이염은 어린아이에게 나타나기 쉬운 질환이므로,

아이를 가지고 계신 부모님이라면 알아두는 편이

좋습니다. 게다가 이를 오래 방치하면 아이들의

성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치료는

필수입니다.

 

 

 

중이염이란?

 

문자 그대로 중이 부위에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합니다.

소아에게 발생하는 세균성 감염 질환 중 가장 흔한 편이죠.

 

우선, 귓속에 있는 귀인두관은 중이강을 환기시키고

중이를 외부 세균으로부터 보호하며, 점막에서 나오는

분비물을 배출하는 기능을 하는데요.

 

이 귀인두관이 감기와 같은 다양한 질병에 의해

막힐 경우, 중이강 내에 삼출액이 고이고 세균이

증식하면서 중이염이 발생하게 되는 겁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이 아래 같은 증상을 호소한다면

중이염을 의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평소보다 더 울거나 보챈다.

▶ 제대로 잠들지 못한다.

▶ 감기에 걸린 것처럼 발열이 있다.

▶ 귀에서 액체가 흘러나온다.

▶ 소리를 잘 듣지 못한다.

▶ 어떤 일에 집중을 하지 못한다.

▶ 몸의 균형을 잘 잡지 못한다.

 

 

중이염 치료법은?

 

닥터킴이비인후과에서는 초기 중이염이라면

약물치료를 진행합니다. 사용되는 약물은

대체로 항생제이죠.

 

항생제 투여의 시기와 사용량은 사람에 따라

달라지며, 대체로 5일에서 10일 정도입니다.

그리고 약물을 복용하면서 경과를 관찰합니다.

 

여기에 더해 중이염의 재발을 줄일 수 있는

항히스타민제나 점막 수축제, 스테로이드 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치료를 1~3개월 이상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증세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고막천자나 중이 환기관 삽입술을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이염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다고요?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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