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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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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15. 14:48 귀질환

여의나루 중이염/귀에 물이 나오면 중이염을 꼭 의심!!

 

여의나루중이염/여의나루중이염치료법/여의나루중이염수술병원/여의나루중이염병원

 

 

 

 

귀에서 물이 나오면서 극심한 통증을 경험하고 있으세요?

만약 그런 증상을 겪고 있으시면 *중이염*을 의심하셔야 합니다.

중이염은 단순환 질환이 아니라 청각장애, 두통, 구토 등의 합병증을

유발하는 무서운 질환이기 때문입니다.

 

 

 

중이염은 고막 안쪽의 공간인 중이에 염증성 액체가 차서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중이는 코 뒤의 공간과 이관이라고 하는 가는 관에 의해 연결되어 있는데

코감기나 비염 등으로 코 점막이 부풀거나 분비물이 차서 이관 입구부위를

막게 되면 중이내의 압력이 떨어집니다.

 

이때 중이의 점막으로부터 액체가 스며 나오거나 중이내의 염증반응으로

액체가 차게 되는 것입니다.

 

 

 

중이염은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감염, 이관의 기능부전, 환경적,

유전적 요소가 상호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병할 수 있습니다.

 

 

 

중이염의 증상은 귀에서 액체가 나오는 이루입니다.

대부분의 만성 중이염 환자는 간헐적인 이루를 동반하며, 급성 감염이

동반되는 천공성 중이염에서도 지속해서 활동성 이루가 나타납니다.

 

다른 증상은 청력장애입니다.

대게 전음성 난청이며, 합병증으로 미로염이 동반되면 혼합성의 난청

이 나타나거나 경우에 따라서 감각신경성 난청이 생깁니다.

 

 

 

드문 증상이긴 하지만 귀의 통증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증상이 발생하였다면 측두골 내 혹은 두개내의 합병증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심한 두통을 동반한다면 합병증을 의심해야 합니다.

 

 

 

 

중이염은 일반적으로 약물치료를 진행하여 자연스레 회복을

유도합니다.

하지만 중이염 정도가 상당히 진행이 되거나 약물치료가 효과가

없으면 수술적인 치료인 중이 환기관삽입술이나 고막천자를 시술합니다.

 

 

 

 

환기관삽입술이란 고막을 절개해 그 안에 고인 액체를 빼내고

튜브를 삽입하여 추후에도 공기가 잘 통하게 해주는 것이며,

고막천자는 주사기로 고막을 통해 고막 안쪽에 차있는 물인

중이저류액을 뽑아내는 것을 말합니다.

 

 

 

 

중이염이 의심되시는 분들은 지하철 5/9호선 여의도역 5

출구에 있는 닥터킴이비인후과로 오셔서 자신에게 맞는

치료를 제공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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