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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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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25. 14:36 귀질환

신길 중이염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들

신길중이염/신길중이염증상/신길중이염치료/신길중이염수술

 

 

 

안녕하세요. 신길 중이염 치료 병원 닥터킴이비인후과입니다.

오늘은 *중이염*에 관한 기본적인 상식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중이염이란 고막 안쪽의 공간인 중이에 염증성 액체가 찬 것을 말합니다.

중이는 코 뒤의 공간과 이관이라고 하는 가는 관에 의해 연결되어 있는데,

코감기나 비염 등으로 코점막이 부풀거나 분비물이 차서 이관을 막게 되면

중이내의 압력이 떨어지며 중이의 점막으로부터 액체가 스며 나오거나

중이내의 염증반응으로 액체가 차는 것입니다.

 

 

중이염은 3세가 될 때까지 70% 정도가 한 번씩 경험하는 흔한 질병입니다.

중이염의 발병 원인은 세균 감염 외 다양한데,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감염, 이관의 기능부전, 환경적, 유전적 요소가

상호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중이염이 발병합니다.

 

중이염의 증상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먼저 흔한 증상 중 하나는 '이루'가 나오는 현상입니다.

대부분의 만성 중이염 환자는 간헐적인 이루를 동반하며,

급성 감염이 동반되는 천공성 중이염에서도 지속해서 활동성 이루가 나타납니다.

 

청력장애는 대부분 전음성 난청이며, 합병증으로 미로염이 동반되면

혼합성의 난청이 나타나거나 경우에 따라서 감각신경성 난청이 나타납니다.

 

 

중이염의 증상은 이외에도 귀 통증, 발열, 구토, 어지럼증 등으로 아주 다양합니다.

대다수 중이염은 저절로 회복도지만 드물게는 염증이 머리 안쪽으로 퍼져

뇌수막염과 같은 무서운 합병증생길 수 있어 조기치료가 필수입니다.

 

 

중이염의 치료 같은 경우는 청력장애가 없을 때나 증상이 경미할 때는

약물이나 수술적 치료 없이 경과를 관찰하며 회복을 기대해볼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치료 효과를 높이고 치료 기간을 단축시키며

중이염의 재발을 줄이기 위해 항생제를 사용합니다.

다른 것으로는 항히스타민제나 점막수축제, 스테로이드 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삼출성 중이염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요인에 대한 치료로서

감기 치료, 부비동염 치료, 알레르기 치료, 아데노이드 절제술 등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1~3개월 이상 증세가 지속하는 경우 주사기로 고막을 통해

고막 안쪽에 차있는 물을 뽑아내는 고막천자나,

고막을 절개하여 액체를 뽑아내고 공기를 환기할 수 있도록

튜브를 삽입하는 고막절개 및 환기관 삽입술을 시행합니다.

 

 

환기관 삽입술이란 고막 안에서 더는 물이 생기지 않고

중이염을 빨리 회복시키는 치료법입니다.

중이환기관은 대개 6개월에서 12개월 정도 고막에 위치하다가

대개는 중이염이 회복되면서 저절로 빠져 나오게 됩니다.

 

 

지금까지 닥터킴이비인후과에서 중이염에 대한 상식을 알려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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