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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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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4. 7. 18. 10:44 귀질환

 

 

중이염 치료 잘하는 닥터킴이비인후과

 

 

 

 

안녕하세요?

여의도 건강 주치의 닥터킴이비인후과입니다.

오늘은 저희의 다양한 진료과목 가운데서

귀에 생기는 질환, ‘중이염에 대해서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중이염은 고막 안쪽에 있는 중이라는

공간에 물과 같은 액체가 찬 질환을 말하는데요.

이 중이라는 기관은 코 뒤의 공간과

이관이라고 하는 관에 의해서 연결이 되어 있는데요.

 

코감기나 비염 등으로 코 점막이 부풀었거나 분비물이 차서

이관 입구가 막힌다면 중이의 압력이 떨어져서

액체가 스며서 나오거나 중이내에 염증반응 등으로 인해서 액체가 차게 되는 것이지요.

 

 

 

 

 

 

 

 

중이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항히스타민제나 점막수축제,

스테로이드 등을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이 치료의 목적은 치료효과를 높이고 치료기간을 단축시키는 데 있습니다.

 

허나, 이러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1-3개월 이상 증상이 지속된다면

주사기를 이용해서 고막 안쪽에 차 있는 물을 뽑아내거나

이 방법으로도 증상이 치료되지 않는다면 공기가 잘 흐를 수 있도록

고막 절개나 중이 환기관 삽입술을 시행합니다.

 

 

 

 

 

 

 

다음 이 시간에는, 중이염 치료에

 효과적인 환기관 삽입술에 대한 정보를 들고 찾아 오겠습니다.

지금까지 닥터킴이비인후과였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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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4. 11. 15:09 귀질환

 

 

중이염치료닥터킴이비인후과!

 

 

 

 

 

 

대표적인 귀 질환인 중이염은

귀 안의 고막에 염증성 액체가 발생하면서

나타나는 질환을 말하는데요

 

 

가장 흔히 발생하는 귀 질환인 만큼

대부분의 사람들이 질환에 대해 익숙히 들어보아

쉽게 지나치기 쉬운 질환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중이염 치료는 반드시

수술적 치료가 이뤄져야만 가능하다고 알고 있어

수술에 대한 부담감으로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치료 방법이 달라지는 만큼

정확한 진단 후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 중이염의 경우 약물치료를 통해서 간단히 치료가 이뤄지게 되는데요

귀 속에 차있는 염증을 제거하기 위해 항생제를 이용해 지속적으로

염증을 제거하는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약물치료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더 이상 나아지지 않거나 재발한 경우에는

중이염 수술을 통해서 치료가 이뤄지게 됩니다.

 

 

 

 

 

 

 

중이염수술의 경우 매우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요

이 중에서도 주로 사용되는 방법이 바로 환기관삽입술 입니다.

주사기를 이용해서 고막에 차있는 염증성 물질을 제거한 후

귀에 공기가 잘 흐를 수 있도록 고막에 튜브를 삽입하는 치료인데요

 

 

이와 같은 치료를 통해서 중이염 치료를 받아보고 싶다면

저희 여의도 이비인후과 닥터킴을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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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2. 2. 08:54 귀질환

 

 

삼출성 중이염 치료. 중이염수술은 언제 고려해야 하는가?

 

 


 

고막 안쪽 '중이'라고 하는 공간에 염증성 액체가 찬 것을 '중이염'이라 합니다.

 

닥터킴이비인후과는 효과적인 중이염치료를 위해서

증상에 맞는 치료법을 선택해 치료기간을 단축시키고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치료방향을 환자분께 제시하는 병원입니다.

 

경험이 풍부한 닥터킴 이비인후과에서 여러분의 중이염을 치료하며

무리한 치료가 아닌 온전한 회복을 돕는 치료에 힘쓰고 있습니다.

 

 

 

 

 

" 중이염은 치료하면 청력에 이상이 없을까요? "

 

닥터킴에서는 삼출성 중이염 치료 목표를 청력회복합병증 예방에 두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중이염의 치료효과를 높이고 치료기간을 단축시키며 재발을 줄이기 위해

항생제를 사용하게 되는데요. 항히스타민제, 점막수축제, 스테로이드 등을 사용하며

삼출성 중이염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요인에 대한 치료를 위해 감기, 부비동염,

알레르기에 대한 치료, 아데노이드 절제술 등을 시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삼출성 중이염 치료들에도 불구하고 1~3개월 이상 증세가 지속되는 경우

중이염수술을 통해 치료하시기를 권해드리며, 상의 후 치료를 결정하게 됩니다.

 

 

 

 

귀가 답답하거나 말소리가 울려 들리지 않으신가요?

귀에서 진물이 나오지 않으신가요?

 

위와 같은 증상이 있으시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통해 중이염 여부를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중이염수술은 언제 고려해야 하는가?

 

중이염 치료를 다양하게 시도해도 1~3개월 이상 증세가 지속된다면 주사기로

고막 안쪽에 차있는 물을 뽑아내는 고막천자나, 고막을 절개하여 액체를 뽑아내고

공기가 계속 통하도록 튜브를 삽입하는 중이염수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이염수술인 '환기관 삽입술'은 고막 안에 더 이상 물이 생기지 않고 중이염을

빨리 회복시키는 치료이며 수술장비가 잘 갖춰진

이비인후과에서 안전하게 수술 받으시기 바랍니다.

 

 

닥터킴이비인후과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하세요 :D

www.doctor-kim.co.kr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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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5. 29. 18:26 귀질환

아이의 중이염 조기치료가 중요한 이유[닥터킴이비인후과]

 

 

TV를 보는 아이에게 뒤에 떨어져서 보라고 주의를 주어도 자꾸만 TV앞으로 바짝 다가간다면
아이만 나무랄 것이 아니라 아이의 귀 상태를 한번 살펴보셔야 합니다.

 

귀 질환 가운데 가장 흔한 것은 바로 중이염입니다.

중이염은 귀 고막 안쪽에서 달팽이관으로 이어지는 중이(中耳)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하지요.

 

 

중이염은 급성 중이염삼출성 중이염이 주로 나타나는 질환이며 어린이에게 삼출성 중이염은 8세 이하 어린이가 자주 걸리며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감기, 축농증에 이어서 나타납니다.

 

아이는 어른에 비해 귀의 압력을 조절해 주는 이관(耳管)의 발달이 미흡해 감기에 걸리면 이관이 붓고, 염증으로 막히게 됩니다. 이렇게 귓속 압력의 균형이 깨지면 주변 조직에서 나온 수분(삼출액)이 중이에 고여 염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삼출성 중이염은 통증이나 특이한 증상이 없어 발병 여부를 알아차리기 쉽지 않습니다. 증상이 심각해져야 비로소 귀가 먹먹해지면서 소리에 대한 반응이 조금씩 떨어지는 것을 실감하게 되지요.

 

 

아이가 감기를 앓은 뒤 TV를 가까이서 본다든지, 볼륨을 높이고 말귀를 잘 알아듣지 못한다면 이 질환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고막 위축 등으로 만성 중이염이나 감각 신경성 난청 등으로 악화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말을 배워야 할 시기에 청각에 문제가 생기면 언어 장애는 물론 지적 능력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의 감기가 2주 이상 지속되면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는 게 바람직합니다. 특히 편도선비대증이나 축농증이 있을 때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 중이염이 발병할 확률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3배 이상 높기 때문이다.

 

삼출성 중이염을 치료하는 1차적 방법은 약물치료 입니다.

약을 3~6개월 복용해도 낫지 않으면 환기관 삽입술과 레이저 고막천공술 등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환기관삽입술 시술 전후>

 

워낙 흔한 질환이다 보니 부모들이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데, 이를 방치하면 합병증으로 청력이 떨어지고 고막이 손상될 위험이 높아지게 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위에 예시를 들었던 TV를 가까이 보는 아이들의 경우도 그냥 TV가 좋아서 바짝 다가 앉는 것이 아니라 중이염에 의한 청력 상실로 의도치 않게 앞으로 다가서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부모님들의 각별한 관심이 중요한 이유이지요.

 

중이염의 합병증으로 흔하지는 않지만 염증이 전이돼 뇌수막염이나 뇌농양으로 악화할 수도 있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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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4. 24. 18:15 귀질환

[중이염치료] 항생제 오남용은 또 다른 합병증을 키운다!

 

 

중이염은 고막의 안쪽 공간인 중이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투해서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급성인 경우 38℃가 넘는 고열과 함께 통증이 동반되며, 액체와 고름이 나오는 것이 특징이지요.

 

중이염은 소아에서 흔한 질환으로 6세까지의 어린이 중 90% 이상이 한 번씩은 앓으며, 소아의 3분의 1 정도는 1년에 세 차례 이상 앓는 흔한 질환. 하지만 자칫 잘못 대응했다간 난청 및 청력 장애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귀질환입니다.

 

중이염 치료에서 최선의 방법은 귓속의 액체가 완전히 사라지는 기간인 한 달 또는 수개월, 심지어는 6개월 이상 항생제를 꾸준히 먹는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장기간 항생제를 복용케 한 까닭은 고열, 이통 등 급성 증상이 없어진 뒤에도 중이 안에 액체가 고이는 원인(세균이나 바이러스)이 제거되지 않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문제는 항생제를 오랜 기간 다량 사용하면 항생제 내성을 지닌 슈퍼박테리아가 만들어진다는 점입니다. 슈퍼박테리아는 우리 몸이 갖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떨어뜨리고 몸을 보호하는 이로운 세균까지 소멸시키기에 장기적으로 보면 중이염으로 인한 고통보다 항생제 오•남용으로 인한 합병증이 인체에 더 심각한 부작용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빈대 잡으려다 초가 삼간 다 태운다는 속담이 딱 이지요.

 

중이염은 재발이 잘되는 질병이므로 병원 치료 못지않게 가정에서의 생활 관리도 중요합니다.
재발이 잦은 경우 유•소아에 대한 정기적인 청력검사가 필수며,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 이비인후과 진료가 병행돼야 하지요.

 

 

<고막안쪽에 차있는 물>

 

중이염 닥터킴이비인후과의 치료는 어떻게?

 

 

여러 치료들에도 불구하고 1~3개월 이상 증세가 지속되는 경우 주사기로 고막을 통해 중이저류액(고막 안쪽에 차있는 물)을 뽑아내는 고막천자나, 고막을 절개하여 액체를 뽑아내고 공기가 계속 통하게 튜브를 삽입하는 고막절개 및 환기관 삽입술을 시행합니다.

 

환기관 삽입술은 고막 안에 더 이상 물이 생기지 않고 중이염을 빨리 회복 시키는 치료이지요.
중이환기관은 대개 6~12개월 정도 고막에 위치하다가 대개는 중이염이 회복되면서 저절로 빠져나오게 됩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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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22. 14:44 귀질환

[중이염예방,소아백신] 중이염의 치료와 예방

 

 

중이염은 소아에게서는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아이의 중이염을 겪어본 부모님들은 아이가 아프기 전에는 소아 중이염에 대해서 잘 몰랐다고 말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한 현명한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소아 중이염의 특징과 치료법,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아의 중이염은?

 

의료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영유아의 90% 정도가 적어도 한번은 앓는 것으로 알려진 중이염. 그렇다고 가벼운 질환으로 여기면 큰 일(?)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소아에서 중이염이 여러 차례 재발하면 삼출성 중이염, 만성 중이염, 진주종성 중이염 등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삼출성 중이염은 통증이나 발열 등의 증상 없이 중이 내에 삼출액이 고이는 것이 특징이 있습니다.

 

소아의 경우 대개는 급성 중이염을 앓고 난 후 중이와 인두를 잇는 이관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서 삼출성 중이염이 나타나게 되지요.

 

만약 아이를 불러도 잘 반응하지 않는다거나, 텔레비전 볼륨을 높이는 등의 행동을 보이면 삼출성 중이염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삼출성 중이염>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것 외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아이가 삼출성 중이염에 걸려도 부모가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면 난청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에 부모님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지요.

 

<환기관 삽입술>

삼출성 중이염의 치료에는 주로 항생제를 사용하나, 약물치료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동안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는 환기관 삽입술을 고려해봐야 합니다.

 

환기관 삽입술은 고막에 튜브를 삽입하는 시술이며 수술 시 협조가 어려운 유소아의 경우 전신마취 후 수술을 받기도 합니다.

 

급성 중이염이나 삼출성 중이염을 제대로 치료하지 못하거나 재발을 막지 못해 만성화되면 만성 중이염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수차례 발생한 중이염으로 인해 내부 염증이 만성화되면서 청력이 떨어지고, 드물게는 중이를 둘러싸는 뼈를 넘어 염증이 퍼지기도 하지요. 이러한 염증이 뇌쪽으로 진행되면 뇌막염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고, 내이 쪽으로 진행하면 어지럼증이 발생하며 안면신경쪽으로 진행하면 얼굴 근육이 마비되어 입이 돌아가고 눈을 못 감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영유아기에 급성 중이염을 앓고 이후에 여러 차례 재발하면 심각한 중증 중이염이나 합병증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이를 막기 위한 노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중이염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오염된 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만 5세 미만의 소아는 백신 접종을 통해 중이염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입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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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4. 12:03 귀질환

[중이염원]괴로운 중이염 어떻게 치료할까?

 

 

 

 

중이염이란 귀속 고막의 안쪽 공간인 ‘중이’에 세균이 들어가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합니다.

 

중이염은 특히 어린이들에게 많이 발생되는 질환인데요. 중이와 코 사이의 공기 통로인 ‘이관’은 평소 닫혀 있다가 둘 사이의 기압차가 생기면 압력을 같게 하기 위해 열리게 되는데 평소 코나 목에 세균이 들어와 염증이 생기면 이관을 통해 중이로 퍼지게 되지만 어린아이일수록 이관의 길이가 짧고 잘 열리기 때문에 중이염에 더 잘 걸리게 됩니다.

 

특히 만 3세 미만 아이들은 90%가 1회가량 중이염을 앓고, 60%는 3회 정도 중이염으로 고생한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축농증이나 비염, 감기, 편도선염인 경우에는 이관 상태가 좋지 않아 중이염에 더 잘 걸리기 때문에 가을철 황사가 부는 시기에는 바깥 외출을 자제해 세균 전염을 애초에 차단하는 것이 중이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간혹 아이가 콧물, 기침, 가래 등 증상을 보이면 단순한 감기라고 생각하고 감기약을 사 먹여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는데 임의로 판단을 해서는 안 되며 특히나 감기 증상과 함께 귀 통증을 호소하고 고열 증상을 보이면 중이염일 가능성이 높으니 가까운 이비인후과를 꼭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증상별 중이염 대처 방안

▶귀가 아프고 고열이 난다면..


체온이 38~40℃ 정도로 오르고 자꾸 보채며 귀를 만질 때는 중이염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아이가 우유병을 빨면서 자지러지게 울거나 우유병 빨기를 거부하기도 하는데, 우유병을 빨면 귀에 압력이 가해져 통증이 더욱 심해지기 때문이지요.

 

또 누우면 통증이 더욱 심해져 안아달라고 더욱 보챕니다. 이럴 때는 우선 아이에게 해열제를 먹이고 가까운 이비인후과를 찾으셔야 합니다.

 

병원에서 처방 받은 약은 시간을 맞춰 규칙적으로 챙겨 먹이고, 집 안 온도는 평소보다 1~2℃ 정도 올려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잘 때는 머리가 창가 쪽으로 향하지 않도록 하며 실내 온도가 낮거나 잠자리가 추우면 증상이 더욱 심해지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고열과 함께 두통, 어지럼증, 귀 울림 증상을 보인다면..

 

귀 울림이나 어지럼증 때문에 아이가 짜증을 더 많이 내고 달래도 좀처럼 진정 되지 않습니다.  이럴 때는 최대한 시각•청각 자극을 피하고 아이가 잠을 많이 잘 수 있도록 유도해 주시고 마찬가지로 가까운 이비인후과를 찾으셔야 합니다.  

 

병원에서 처방 받은 항생제는 증상이 나아져도 끝까지 먹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2~3일 정도 항생제를 먹이면 통증이 사라져 아이가 다 나은 것으로 생각해 약 먹이는 것은 중단하시는 부모님들이 계시는데요. 세균에 의한 염증이 완전히 나으려면 10~14일 정도 걸리므로 꾸준히 복용해야 합니다.

 

약물치료를 임의적으로 중단하게 될 경우 염증액이 귀 안에 남게 되면 청력에 문제가 생기거나 만성 중이염이나 뇌종양, 뇌막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귀가 붉게 달아오르고 고름이 귀 밖으로 흘러나온다면..

 

중이염이 심해져 고막에 구멍이 나 고름이 밖으로 흘러나온다면, 고름이 밖으로 빠져나오면 오히려 통증이 가라앉고 열이 내려 아이가 짜증을 내거나 보채는 것은 조금 덜해집니다. 

 

항생제를 꾸준히 챙겨 먹이고, 고름이 흘러나오면 면봉으로 귓바퀴 주변을 가볍게 닦아주세요. 고름을 닦겠다고 면봉을 귀 속으로 집어넣으면 오히려 염증이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하구요.

 

또한 이 시기에는 아이의 청력에 문제가 없는지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시끄러운 TV 앞에서도 별 반응이 없고, 불러도 잘 알아듣지 못한다면 청력검사를 받아 보아야 합니다. 또 주의해야 할 점은 귀에 물이 들어가면 귓속이 습해지면서 세균 감염이 되어 2차 중이염이 발생할 수 있으니 목욕 후에는 헤어드라이기의 찬바람을 이용해 귀 주변의 물기를 말끔하게 말려주면 2차 발생을 예방 할 수 있을 것입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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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8. 13. 18:15 귀질환

[소아중이염]물놀이 후 아이가 귀에 통증을 느낀다면..

 

 

 

여름 폭염이 한풀꺽이면서 휴가철도 막바지로 흐르고 있습니다.

바다로 계곡으로 집 가까운 수영장으로 피서들 잘 다녀 오셨나요?

 

혹시 휴가 후유증을 앓고 계시지는 않나요?

넓은 바다 시원한 계곡에서 다시 팍팍한 생활전선으로의 복귀는 쉽지 않은 듯 합니다.

하지만 마음의 문제만 있다면 뭐 생활하면서 다시금 적응하면 되지만

휴가 중 생각지 못한 질환이 생겼다면 이중고?를 겪겠지요?

휴가기간 중 가장 많이 찾아 오는 질환 중 하나는 중이염입니다.

특히나 면역력이 약한 소아중이염 환자가 유독 늘어나는데요..

 

소아중이염이 어떤 것인지 닥터킴과 함께 알아보아요.

 

 

중이염이란? 

 

 

중이염이란 중이에 발생하는 모든 염증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중이염은 소아에서 발생하는 세균성 감염 중에서 가장 흔한 질환이지요. 이 때문에 소아에서 항생제를 사용하거나 수술해야하는 가장 많은 원인을 제공합니다.

 

중이염은 보통 6세 이하의 어린이에서 감기를 앓은 후에 많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실제로 어린 아이에서는 85%에서 적어도 한번은 급성 중이염을 경험하고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대다수의 중이염이 저절로 회복됩니다만 드물게는 염증이 머리 안쪽으로 퍼져 뇌수막염과 같은 무서운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고, 혹은 다른 증상 없이 소리만 들리지 않는 난청 증상만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소아에게 생기는 난청은 이차적으로 인지 발달의 장애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급성 중이염은 3주 이내의 급성 염증을 동반한 중이염으로 귀의 통증, 발열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질환이고, 삼출성 중이염은 급성 염증의 증상이 없이 중이강에 삼출액이 고이는 질환을 말합니다.

 

삼출성 중이염은 흔히 급성 중이염을 앓고 난 뒤 급성 염증은 사라지고 삼출액만 중이강에 남는 경우를 일컫습니다. 이는 급성 염증을 앓지 않고도 생길 수 있으며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만성 삼출성 중이염이라고 부릅니다.

 

중이염의 대표적인 증상

 

 

1. 귀통증

중이강 내의 삼출액이 고막을 밀어 팽창하면 귀에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소아는 귀의 통증을 직접 호소할 수도 있으나, 영아는 귀를 잡아당기거나 단순히 보채고 평소보다 많이 울 수도 있고, 눕거나, 씹거나, 빨 때 귀의 통증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잘 먹지 않거나 자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귓물(이루)

삼출액은 점차 농성으로 바뀌고 압력도 높아져서 이에 의한 압력이 어느 수준을 넘으면, 고막을 터뜨리고 외이도로 흘러나오게 됩니다. 일단 고막에 구멍이 생겨 농성 분비물이 흘러나오면 고막에 대한 압력이 소실되어 통증은 사라지게 됩니다.

 

3.난청

중이강 내에 고인 삼출액은 소리의 전달을 방해하므로 소아는 일시적인 난청이 생기게 됩니다. 급성 중이염은 통증, 발열 등과 같이 급성 염증의 증상이 잘 동반되지만 삼출성 중이염은 특별한 염증의 증상 없이 난청 증상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발열, 구역 및 구토, 어지러움 등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중이염은 흔히 상기도 감염에 동반하여 발생할 수 있으므로 콧물, 코막힘 등의 감기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중이염은 소아에서 매우 흔하나 위에 열거한 증상들이 있어도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부모가 관심을 가지고 병을 의심하여 병원에 데리고 가야 적절한 치료를 시기를 놓치지 않고 받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태어나서 처음 몇 년간은 말을 배우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시기이며 소아는 이 시기에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언어를 배우기 때문입니다. 잘 듣지 못하면 대화 능력이 떨어지고 집중도 어렵기 때문에 다른 모든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가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소아에서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중이염을 의심하고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중이염을 예방하여면.. 

 

 

 

몇몇 알려진 위험 요소들은 노력에 의하여 줄일 수 있습니다.

다음은 그러한 것들을 포함한 일반적인 중이염의 예방법입니다.

 

1. 적어도 6개월까지는 모유수유를 합니다. 만약 젖병을 꼭 사용하여야 한다면 수유 중에 아기를 눕히지 않습니다.

 

2.간접흡연을 피해야 합니다.

 

3. 가능하다면 대단위 보육시설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상기도 감염은 중이염의 발병률을 높이기 때문에 대단위 보육시설에 접촉을 줄임으로써 중이염의 감염 기회를 줄일 수 있습니다.

 

4.손을 잘 씻어야 합니다. 이것은 소아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해당되는 것이며 상기도 감염을 일으키는 균이 사람들 사이에서 전파되는 것을 막는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5.예방접종을 빠짐없이 스케쥴 대로 맞아야 합니다. 중이염을 막는 예방접종은 아직 없으나 중이염의 원인이 되는 감기를 줄일 수 있으며, 특정 세균에 대한 예방접종이 도움이 됩니다.

 

 

이비인후과의 중이염 치료는..? 

 

 

중이염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방법은 항생제 치료이지만, 한가지로 정해진 치료법은 없습니다. 보통은 다음과 같은 여러 요소들을 고려하여 병의 진행을 막고 합병증으로의 이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치료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 중이염이 얼마나 심한가?

* 얼마나 자주 앓았는가?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가?

*질병에 걸린 아이는 몇 살인가?

*아이가 가지고 있는 위험요소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중이염이 아이의 청력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이 외에 부모님들의 선택 또한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으므로, 환아 부모와의 의견교환도 중요 합니다.

이비인후과 치료는 크게 두가지로 구분이 됩니다, 약물치료와 수술적 치료.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 수술적 치료를 살펴보면

여러 치료들에도 불구하고 1~3개월 이상 증세가 지속되는 경우 주사기로 고막을 통해 중이저류액(고막 안쪽에 차있는 물)울

뽑아내는 고막천자나, 고막을 절개하여 액체를 뽑아내고 공기가 계속 통하게 튜브를 삽입하는

고막절개 및 중이 환기관 삽입술을 시행 합니다.

 

 

환기관 삽입술은 고막 안에 더 이상 물이 생기지 않고 중이염을 빨리 회복시키는 치료입니다.

중이환 기관은 대개 6개월에서 12개월 정도 고막에 위치하다가 대개는 중이염이 회복되면서

저절로 빠져나오게 됩니다.

 

 

중이염에 대해 더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여의도 닥터킴 이비인후과를 찾아주세요 ^^* 

 

http://www.doctor-kim.co.kr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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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 23. 16:09 귀질환

[여의도중이염치료]우리 아이 잦은 중이염은 왜?

 

안녕하세요?

여의도 이비인후과 닥터킴 입니다.

연일 무더위에 많이 힘드시지요? 날도 너무 습하고요.

그렇다고 에어컨을 풀가동하기에는 전기료의 압박이 ㅎ;;;

 

에어컨 없이도 시원하게? 버티는법을 간단히 소개하면

 

 

1. 면소재의 옷을 입는다.

-->면소재의 옷을 착용하게 되면 훨씬 쾌적한이 유지되기 때문에 여름철 더욱 서늘하게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2.구두 보단 운동화 또는 편안한 신발을

--> 가볍고 편안한 운동화를 선택하시는 것만으로도 훨씬 시원하게 지내실수 있습니다.

3. 물과 제철과일을 섭취하자

--> 여름철에는 아무것도 함유되지 않은 물을 많이 마시거나, 녹차나 허브티 같은 것을 자주 마시면 심신의 이완을 도울수 있습니다.

 4. 잠은 충분히 이불과 옷은 보송 보송하게

--> 침구류등을 햇빛에 자주 널어 말려서 습기를 없애주시면 잠자리가 좀더 편안해 집니다. 열대야를 이기는 지혜이지요. 

 

더운 여름 냉방기에만 의존 하기 보다는 좀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해결하시면 보다 건강히 이겨내시리라 생각 됩니다.

최근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이해서 소아 중이염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아마도 해변가나 수영장 등을 이용하다 보니 중이염의 늘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중이염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중이염은 어떤 질환일까요? 

 

중이염이란 중이에 발생하는 모든 염증을 이야기 합니다.

 

중이염은 소아에서 발생하는 세균성 감염 중에서 가장 흔한 질환인데요.

 

중이염은 생후 6개월이 지나면 발생 빈도가 높아지기 시작해서 2세경에 가장 많이 발생하여 모든 소아의 4명 중 3명이 3세 이전에 한 번 이상 중이염을 경험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2에서 5세 소아에서 귀에서 삼출성 중이염의 유병률이 20% 이상이라는 보고도 있습니다.

 

대다수의 중이염이 저절로 회복됩니다만 드물게는 염증이 머리 안쪽으로 퍼져 뇌수막염과 같은 무서운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고, 혹은 다른 증상 없이 소리만 들리지 않는 난청 증상만을 유발할 수있어 주의를 요하지요.

 

 

귀에 걸리는 감기 중이염

 

 

아이들이 귀가 아프다고 하면

부모님들은 중이염이 아닌가 걱정하시게 되는대요.

 

중이염의 증상을 살펴보면 열이나고, 밥맛이 없으며, 두통, 구통등의

증상을 보이지만 특별한 증상이 없이

아이는 짜증내고 울고 보채며 아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잘 나타나는 중이염은 급성중이염과 삼출성 중이염 입니다.

 

아이가 갑자기 열이나고 귀를 잡으며 아프다고 하면 급성중이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이 급성 중이염은 쉬운 말로는 귀에 생기는 감기 정도로 표현을 할수 있는데요.

염증을 치료하고 열을 내리는 치료가 있어야 합니다.

 

삼출성 중이염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부모님들이 좀더 세심하게 살펴봐야 하는데요.

아이를 불렀을때 잘 못알듣거나 얘기를 잘 못알아 듣고 동문서답등을 한다면

삼출성 중이염이 없는지를 잘 살펴야 합니다.

 

중이염 예방은 어떻게?

 

 

 

아래의 사항들을 지키신다면 중이염의 발병될 요소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1.적어도 6개월까지는 모유수유

만약 젖병을 꼭 사용하여야 한다면 수유 중에 아기를 눕히지 마세요.


2.아이를 키우신다면 금연을
간접흡연도 아이의 건강에 치명적 입니다.

 

3.가능하다면 대단위 보육시설을 피해야..

다양한 상기도 감염은 중이염의 발병률을 높이기 때문에 대단위 보육시설에 접촉을 줄임으로써 중이염의 감염 기회를 줄일 수 있습니다.


4.손을 잘 씻어야 합니다.

이것은 소아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해당되는 것입이며 상기도 감염을 일으키는 균이 사람들 사이에서 전파되는 것을 막는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5.예방접종을 빠짐없이

중이염을 막는 예방접종은 아직 까지는 없습니다.

하지만 필수 예방접종을 빠짐없이 하신다면

특정 세균에 대한 예방접종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중이염 치료는 어떻게?

 

중이염에 관한 여러치료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이염증상이 1~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 주사기로 고막을 통해

중이저류액(고막 안쪽에 차있는 물)을 뽑아내는 고막천자나, 고막을 절개하여

액체를 뽑아내고 공기가 계속 통하게 튜브를 삽입하는

고막절개 및 중이 환기관 삽입술을 시행합니다.

 

환기관 삽입술은 고막안에 더 이상 물이 생기지 않고 중이염을

빨리 회복시키는 치료이지요.

 

중이환지관은 대개 6개월에서 12개월 정도 고막에 위치하다가 대개는

중이염이 회복되면서 저절로 빠져나오게 됩니다.

 

 

당신의 이비인후과 주치의 닥터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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