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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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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4.12.17 18:30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여의도역비염치료} 비후성비염, 닥터킴이비인후과에서 깨끗이 해결하자

 

 

안녕하세요~!
여의도역비염치료 닥터킴이비인후과입니다!
이제 정말 크리스마스도 얼마 안 남았는데요~!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트리와 장신구들은 어른아이
할거 없이 설레게 만드는 것 같은데요~!
모두 행복한 연말,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의 주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로 비후성비염에 관한 주제인데요!
비후성비염이란 어떠한 질환이며, 어떻게 치료가 가능한지
여의도역비염치료 닥터킴이비인후과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후성비염이란?
많은 분들이 알레르기성비염에 대해서는 잘 알고 계시지만,
비후성비염은 생소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데요.
비후성 비염은 비염의 한 종류인 염증성의 질환으로
지속적 코막힘, 콧물, 재채기, 코 부근의 가려움증, 코의 목넘김 등의
대표적인 비염증상을 보입니다.

흔히, 코 안의 ‘콧살’인 하비갑개 부분이 비대해지면서
코막힘이 발생하고 콧물이 심해지는 비염이 만성 상태가 되었을 경우
‘비후성비염’입니다.

 

 


비후성비염의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급성비염의 반복적인 발생으로 증상이 만성화 된 경우
2) 선천적인 원인, 알레르기, 코뼈가 휜 경우, 환경 등의 이유
3) 전반적인 신체 영양상태, 면역력 등이 약한 상태
4) 감기, 비염, 축농증 등의 코 관련 질환이 제대로 치료되지 않았을 경우

 

 

비후성비염의 진단?
비후성비염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현미경, 코 내시경, 코 X-ray 검사 등을 통해 정밀 검사를 한 후,
동반된 여러 증상과 검사 결과를 종합하여 비후성비염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비후성비염이 진단되는 경우, 약물치료는 한계가 있으므로
3개월 이상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경우 고주파비염수술을 통해
비후성비염을 치료합니다.)

 

 

 

이렇게 오늘은 비후성비염에 대해 여의도역비염치료
닥터킴이비인후과와 함께 알아보았는데요.
모두 이해 잘 가셨나요?
혹시 이해가 잘 안 되는 분들은 병원에 방문하여
상담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닥터킴이비인후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2013.08.30 14:32 알레르기 비염

가을과 알레르기 비염 그리고 감기

 

 

태풍 콩레이의 얘기도 전해지면서 비가 추적 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고 나니 확실히 날씨가 선선해지고..여름의 끝을 알리는 것 같습니다.

 

요즘 들어서 닥터킴이비인후과 내원하는 분들을 보면 비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날씨가 흐리기도 하고 일교차가 커지면서 코에 영향을 많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재채기, 맑은 콧물이 병행되면서 코도 헐고 눈 앞쪽도 빨게지는 증상을 나타냅니다.
간혹 환자분들 중에는 감기인줄 알고 감기약만 석 달 먹고 버티다 차도가 없어 이비인후과를 찾는 경우를 보곤 합니다.

 

 

감기와 비염 의 구분

실제 구분을 하기는 어렵지 않지만 복합적으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감기로 들어왔다가 비염 때문에 코 증상이 오래 가기도 하고 비염 때문에 코가 안 좋다가 감기가 걸려서 코 증상이 안 좋아지기도 합니다 .

 

감기

손등 열감 , 이마 열감, 목 열감, 목의 발적(진료시 확인), 기침, 콧물, 코막힘, 오한, 신체동통 등의 감기 증상이 동반

 

손등의 열감은 감기가 가벼운지 심한지 알 수 있는 필수 확인 증상인데요. 일반적으로 손등으로 손등을 만졌을 때 열감이 있고 37~8도대 열이라면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다만 손발이 차고 39도 이상의 열이라면 일상생활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해열제가 상황에 따라 필요하고, 목이나 기타 열의 원인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비염

재채기, 코막힘, 콧물(맑은 콧물이지만 만성으로 가면 누런 혹은 흰색 콧물), 눈 코 비비는 증상이 생김 / 눈 코는 코 점막의 울혈 즉 점막충혈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기 물리면 비비듯이 코를 비비거나 파게 됩니다.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한 증상으로 감기약을 먹으면 일반적으로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면 그 증상이 호전됩니다. 하지만 감기약을 드셔도 열흘이 넘게 증상의 호전이 없다면 감기가 아닌 비염증상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는 일교차의 변화가 심합니다. 이때는 특히 알레르기비염 증상을 조심해야 합니다.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알레르기 비염의 진단이 필요합니다.


-1년 내내 코감기 증상이 떨어지지 않는다.

-콧물이나 기침이 오래가는 경우

-환절기만 되면 감기를 달고 사는 경우

-아침이나 저녁에 코나 눈이 가렵고 재채기, 맑은 콧물이 나는 경우

-집안청소 할 때 기침, 재채기, 콧물이 나는 경우

-항상 코가 막혀 머리가 무겁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우

-축농증이 잘 낫지 않고 오래가는 경우

-어려서 아토피, 태열이 심한 아이

-부모님이나 친척 중에 알레르기 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

 

 

posted by 김용오
2013.08.02 19:33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감기일까? 비염일까? 잦은 코막힘과 재채기 해결책은?

 

 

알레르기비염하면 보통 환절기에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같이 무더운 여름에 코막힘과 재채기가 생겨 감기약을 먹었는데도 지속이 되면 감기인지, 비염인지 헷갈려들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환경오염, 공해의 증가에 따라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점차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로 인한 영향으로 환절기 기간 뿐만 아니라 365일 알레르기비염의 위험요소는 언제나 도사리고 있습니다.

 

가장 헷갈려 하시는 알레르비염과 감기의 구분을 표로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비슷한 듯 하지만 감기의 증세와는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의 진단을 위해서는 증상, 가족력, 주거환경과 과거 치료력에 대한 자세한 문진이 필요하고 비경 혹은 내시경을 통해 알레르기 비염환자의 비강 상태를 관찰하면 비점막의 부종과 창백함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확진 및 원인항원을 밝히기 위해서는 피부단자검사 혹은 혈청검사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알레르기 비염 치료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1)조절하는 방법과 2)면역치료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조절하는 방법은 비염 자체를 없애는 방법은 아닙니다. 비염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거나, 증상이 발생했을 때 그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인데요 몇 가지를 소개 드리면

 

1. 교육과 회피 요법

 

검사를 통해 원인물질을 찾아내서, 그 원인물질을 피하는 방법입니다. 주로 집 먼지 진드기나 개나 고양이털 등 실내항원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교육을 통하여 원인물질에 노출되지 않게 함으로써 어느 정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약물요법
현재 알레르기 비염에서 가장 많은 비염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알레르기 증상이 생겼을 때 약을 복용한다든지, 혹은 코 속에 약을 뿌려 증상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적은 비용으로 효과적이지만, 약 효과가 없어지면 증상이 다시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수술요법
흔히 비염수술이라고 알고 있는 것으로, 수술은 고주파나 레이저 등을 이용하여 콧속의 하비갑개의 부피를 감소시켜 콧속 환기를 개선하는 방법입니다. 이 수술은 비염 증상 가운데 코막힘에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콧물, 재채기, 가려움에는 효과가 미미하여 수술 후에도 약물요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코막힘이 심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사람들에게 권합니다.

 

두번째로 면역 치료 방법을 설명 드리면


주로 약물요법으로 증상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나 부작용을 보이는 환자에게 일정기간 몸에 면역물질을 투여함으로 환자의 과민한 면역체계를 개선시키는 방법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을 완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지만, 보통 치료기간이 3~5년 정도로 길고 치료 성적도 60~80%로 원인물질에 따라서 다르게 적용 됩니다.

 

결론적으로 알레르기 비염은 대부분은 만성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정확한 진단을 통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치료 방법을 찾는다면 코 질환으로 생기는 불편함은 사라질 것입니다.

 

 

 

 

posted by 김용오
2013.06.26 10:18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냉방병 감기의 차이 그리고 비염 [비염이비인후과]

 

 

날씨가 더워지면서 뜨거운 햇빛에 의한 여름병을 조심해야 하는데요. 대표적인 것이 일사병, 열사병이지요. 뜨거운 햇빛에 의한 것 외에도 냉방병이라고 실내에서 지나치게 에어컨 등 냉방기구들을 틀게 되면 냉방병이 걸리게 됩니다.

 

냉방병의 증상은 감기 비슷한 증세를 보이는데요 냉방병에 걸리게 되면 “오뉴월의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는” 소리를 듣기 마련이지요. 과연 냉방병은 과연 감기로 보아야 할까요?

 

 

냉방병은 여름감기와 혼동하기 쉽지만 엄연히 다른 질환입니다.
냉방병은 일반적인 냉방병, 알레르기비염, 레지오넬라증으로 다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두통, 근육통 등 전신에 증상이 나타나면 냉방병, 전신증상 없이 맑은 콧물, 재채기, 코막힘이 나타나면 알레르기비염일 가능성이 높고

 

드물긴 하지만 전신증상과 함께 고열과 오한까지 있으면 레지오넬라증일 수 있습니다.

 

 

◆감기는 바이러스 감염, 냉방병은 적응장애

 

 

감기나 냉방병은 두통, 근육통, 코막힘, 기침 등
증세가 비슷하기 때문에 구분이 쉽지 않지만 원인이 분명히 다릅니다.

 

감기는 200가지 이상의 다양한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호흡기 질환이고
냉방병은 실내외 기온 차에 인체가 적응하지 못해서 생기는 것이지요.

 

<레지오넬라균>

냉방병은 원인에 따라 적응장애에 의한 냉방병, 알레르기 비염,
에어컨 속 균에 의한 레지오넬라증으로 나뉘고 치료법도 각각 다르게 적용됩니다.

 

냉방병은 정식 병명은 아니고 환기가 잘 되지 않는 건물에서 발생하는 빌딩증후군의 하나로 보고 있습니다.  보통 여름에 에어컨을 계속 틀면서 환기를 제대로 하지 않을 때 발생하게 되지요.

 

실내외 온도차가 5~8도 이상 나는 환경에 오래 있으면 인체 생리적 변화로 피부 혈관이 수축하고 이로 인해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등 자율신경계 기능에 문제가 생기게 되며 주로 두통, 피로감, 어지럼증, 소화불량, 졸음, 현기증 등의 증세가 동반하게 됩니다.

 

가벼운 냉방병은 실내 온도를 조절하고 몸이 달라진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 금방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내생활을 주로 하는 직장인이라면 가벼운 겉옷이나 담요로 몸에 찬바람이 직접 닿지 않게 하고 점심시간을 활용해 햇볕 쬐기,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냉방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구요.

 

 

◆재채기-맑은 콧물 나오면 알레르기 비염

 

 

적응장애에 의한 냉방병과 혼동하기 쉬운 냉방병에 알레르기 비염이 있습니다. 코가 하는 중요한 일 중의 하나가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가진 공기를 폐에 전달하는 일인데, 에어컨을 많이 쐬고, 차가운 음료를 자주 마셔 몸이 차가워지면 코의 온도조절 기능이 약해지기 마련이지요.

 

코의 온도조절능력이 약해지면 찬바람 등 외부 공기 변화에 예민해져 알레르기비염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창문을 닫고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실내에는 집먼지진드기, 세균이 많아 알레르기 비염이 생길 위험도 높아지게 되구요.

 

냉방병 알레르기 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온도와 습도를 함께 조절해야 합니다.

 

실내외 온도차가 5도 이상 차이 나지 않게 하고, 실내습도는 50~60% 정도로 유지해야 합니다.
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셔 수분을 보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에어컨 필터 청소도 정기적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만약 알레르기 증상이 지속되면 병원을 찾아 적극적인 치료를 해주셔야 합니다. 방치하면 만성비염으로 악화되어 치료기간도 길어지고 여러모로 힘들어지게 되지요.

 

 

 

posted by 김용오
2013.05.29 18:34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날씨와 감기 그리고 비염 [여의도역 이비인후과]

 

 

내리는 빗줄기에 한여름을 느끼게 했던 더위도 한풀 꺾여 좋았는데
삼일 연속 지속되니 마음마저 무거워지는 요즘 입니다.
어떤 분들은 이번 비를 보고 벌써 장마가 시작되었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기상청에서도 열대성 기후로의 변화로 인해 장마라는 개념이 점점 없어지고 여름 내내 국지성 호우 등이 수시로 반복 될 것이라고 합니다.

 

삼일 동안 하늘을 덮고 있는 비구름 때문에 한여름을 육박하던 기온도 지금은 다시 선선한 봄날씨도 돌아 온 듯 합니다.

 

 

이렇게 기온의 변화가 변화무쌍해지면 코막힘이나 콧물이 흐르는 증상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거의 대부분 신체 면역력 저하로 생기는 감기 환자들이 많겠지만 때때로 비염이나 축농증으로 진단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는 초기 감기에 대해 대응을 하지 않으셨거나 기존에 가지고 있던 비염이나 축농증의 증상이 날씨의 변화로 인해 심화 된 것인대요. 이를 그저 감기로만 치부해서 병증을 더욱 키우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감기의 증상은 보통 약이나 주사를 맞을 경우 일주일 정도면 소강됨을 느끼게 되는데 코막힘 등의 코질환이 계속 이어진다면 이비인후과적 검진이 필요합니다.

 

비염이 만성화 되면 치료가 힘들어지고, 소아나 청소년들은 입으로 숨을 쉬게 돼 입술이 뒤집어지거나 치아가 비뚤어지는 등 심각한 결과를 낳을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감기 대응법

감기 증상이 나타나면 진통제, 진해거담제, 비점막수축제 등과 같은 일반의약품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비타민C나 면역력 향상에 효과가 있는 고구마, 감자와 같은 뿌리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도 예방 및 증상의 완화에 도움이 되지요.

 

만약 증상이 심하거나 일반의약품으로도 호전되지 않는다면 단순 감기가 아닐 수 있으니 이때는 이비인후과를 찾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2013.05.28 13:12 비후성비염과 코막힘

[코가 막혔어요] 무조건 감기로 생각하면 큰코 다친다?

 

 

코막힘으로 고생해 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도 없겠지요.

 

특히 겨울도 아닌 요즘 코감기증상으로 약국을 찾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보통 코가 막히면 그냥 코감기로 생각해서 감기약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요.
코가 막힌다고 다 감기로 자가 진단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감기약을 삼일 정도 드셔도 코막힘 등이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다면 그 원인은 다른 곳에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이비인후과를 찾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감기 말고도 코를 막히게 하는 요소는 다양합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은 [비중격만곡증] [축농증]과 같은 코질환입니다.

 

비중격만곡증에 의한 코막힘

 

 

코를 양쪽으로 나누고 있는 막을 비중격이라고 부릅니다. 이 막이 코의 중심에 위치하지 않고 한쪽으로 치우쳐 휘어있게 되면 치우친 쪽의 기도가 좁아져 코막힘이 나타나게 되지요.

 

비중격 이상은 매우 흔하게 발견되는 현상으로 만성적인 코막힘이 주된 증상이며, 누워 있을 때 더욱 코막힘이 심화 되는 것이 특징 입니다.

 

특이한 것은 비중격의 휘어짐과 코막힘의 정도가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다는 점이지요.

 

사람에 따라 비중격이 심하게 휘어져 있어도 코막힘을 느끼지 못하기도 하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자가적인 판단보다는 이비인후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비중격만곡으로 인한 코막힘 치료에는 비중격교정술이 있습니다.

 

축농증에 의한 코막힘

 

 

흔히 축농증으로 알려진 부비동염은 대부분 감기의 후유증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부비동염은 일단 항생제를 주로 한 초기 치료가 진행되지만 이러한 약물 치료가 효과가 없을 경우에는 수술을 실시해야 하지요.

 

닥터킴이비인후과에서는 최신의 축농증수술법인 내시경을 이용해 코 안 구석구석을 살피고 정밀한 수술을 진행하여 드립니다.

 

다만 부비동의 경우 수술을 했다고 해서 완치가 되었다고 안심을 하시면 안 됩니다.

 

수술전에 코의 물혹이 심했던 경우는 재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수술 후 증상의 완화를 보이더라도 정기적인 병원 방문을 통해 콧속 상태를 검진받는 것이 재발 방지에 중요합니다.

 

 

posted by 김용오
2013.04.03 21:21 축농증

[여의도 이비인후과]겨울도 지났는데 왜 또 감기ㅜㅜ 정말 감기??

 

 

건조한 봄 날씨에 반가운 봄비가 내려 황사의 먼저도 씻어주고 개운하긴 하지만 기온이 다시 내려갔습니다. 오락가락한 봄 날씨로 콜록 콜록 감기가 걸리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봄감기라고 그냥 무시하면 대충 지나가면 큰 코 다친다는 사실!

 

급성부비동염의 가장 흔한 원인은 바로 감기입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이 1년에 평균 2∼3회, 소아는 6∼8회의 감기를 앓는데 그 중 0.5∼5%가 급성부비동염 때문에 고생하시지요.

 

감기가 5일 이상 오랜 기간 지속이 되면 급성부비동염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감기와 구분할 수 있는 급성부비동염의 증상을 살펴보면

 

 


-녹색 또는 황색의 비강 분비물

 
-뺨, 눈 주위의 안면부 압력감과 통증

-고열(38도 이상)


-위쪽 어금니의 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강검사에서 농성분비물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것을 관찰할 수 있고 이를 닦아도 구취를 풍길 수 있습니다.

 

급성부비동염 진찰을 받으러 여의도 이비인후과를 갈 때는 코를 풀지 말고 있는 그대로 가는 것이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급성부비동염의 치료는?

 

 

급성부비동염은 약물요법 치료와 비강 내 분비물 흡입 등의 국소 치료가 있습니다. 약물요법은 아목시실린, 클린다마이신, 세파로스포린 계열의 항생제 등 광범위 항생제를 투여합니다. 증상이 없어지더라도 3일 정도 더 투여하는 게 보통입니다.

 

이 밖에 항히스타민제, 혈관수축제, 소염진통제나 점액용해제 등을 복합적으로 투여하기도 하지요.혈관수축제는 부어 있는 비강의 점막을 수축시켜 부비동의 환기 및 배설을 가능하게 돕습니다.

 

하지만 분무제나 점적제 같은 국소적 혈관수축제는 수일 이상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점막이 손상되므로 장기간 투여하는 것은 피해주셔야 하구요,

 

또 생리식염수로 비강을 세척해 주는 것도 부비동염 증상의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교적 간단하고 통증이 적기 때문에 초등학생 이상이면 코세척을 하는데 무리는 없을 것입니다.

 

 

posted by 김용오
2013.01.23 15:55 축농증

[여의도후비루치료]감기는 나았는데 기침이 계속 된다면 부비동염을 의심하라!

 

 

올해는 겨울날씨가 변덕이 심하다 보니 여기저기서 훌쩍거리는 소리와 기침 소리가 끊이질 않는 것 같습니다.

 

발열이나 콧물은 다 나았어도 기침이 오래가는 경우 혹시 감기가 아닌 다른 병인가 싶어 걱정이 되기도 하지요.

 

멈추지 않는 기침, 원인 질환을 찾아야.

 

 

기침은 가래와 같은 이물질 등을 배출하기 위한 생리 작용으로 질병이 아니어도 흔히 나타날 수 있는 현상 입니다.

 

감기가 나았더라도 기도는 아직 과민한 상태라 한동안은 찬바람에 민감하게 반응해 기침할 수 있고,

실내가 조금만 건조하거나 먼지가 많아도 기침을 할 수 있지요.

 

기침을 조심해야 하는 경우는 기침이 발열이나 콧물, 두통, 천명, 호흡곤란 등 다른 증상과 동반될 경우입니다.

 

그리고 동반된 증상이 사라졌더라도 기침 자체가 심하고 오래 간다면 이 또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지요.

 

 

밤에만 유독 잦은 기침, 후비루 아닌지…

 

 

아이에게 비염이나 축농증(부비동염)이 있을 때 밤 기침이 오래 갈 수 있습니다.

 

유독 잠자리에 누워 있을 때나 밤에 기침이 심한 경우라면 이는 후비루 때문입니다.

 

후비루란 콧물이 목 뒤(인두)로 넘어가는 증상으로, 목에 이물감을 느껴 기침을 하게 되는 것 인데요.

 

누워 있을 때 후비루 증상이 심해져 기침을 많이 하게 되는 것이지요. 겉으로는 콧물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엄마는 아이가 이유 없이 기침을 한다고 오인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라면 당연히 기침 자체보다는 아이의 코 상태를 검진 받고 그에 따른 치료가 우선 되어야 할 것 입니다.

 

 

 

tip 기침 오래 갈 때 돌보기 요령

 

1. 차고 건조한 바람을 주의한다. 외출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2. 실내 온도가 너무 높으면 건조해지게 마련. 젖은 수건 등을 이용하여 습도 유지

3. 실내 환기를 자주 해 공기를 맑게 합니다. 공기청정기나 공기정화식물 등을 활용해도 좋습니다.

4. 천식이 있다면 집먼지진드기, 황사, 애완동물의 털이나 비듬, 곰팡이 등 호흡기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들은 피해야 합니다.

5. 가래 기침을 한다면 가래 배출이 용이하도록 따뜻한 보리차를 수시로 마시면 도움이 됩니다.

6. 밤에 기침이 심하면 잠들 때 베개로 머리에서 어깨까지 적당히 받쳐 주어 상체를 높인다. 숨쉬기가 편하고 목이 자극되는 것을 줄여야 기침을 잦아 들게 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2013.01.04 10:13 축농증

[영등포측농증치료]감기로 시작했지만 결과는 축농증?

 

 

처음에는 감기인줄 알았지만 맑은 콧물은 어느새 노란색으로 변하고 코만 막혔지만 머리가 아프고 안 나던 입냄새도 나기 시작했다면 축농증증상을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흔히 축농증이라고 하는 질환은 부비동에 감염이 일어나 염증이 생기고 농이 차서 생기는 부비동염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부비동이란 뇌를 감싸는 두개골 대부분을 받치며 콧구멍으로 열린 굴이 있는데 이를 부비동이라고 하지요.

 

 

그래서 축농증의 다른 의학용어로는 부비동염이라고 하구요 이러한 증상 자체가 환자들로 하여금 일상생활을 무척 힘들게 만들며 치료를 하더라도 곧잘 재발하기 때문에 절대 가벼이 여겨서는 안 되는 코질환 입니다.

 

 

부비동의 역할을 살펴보면 뇌의 무게를 줄여주는 역할을 하며 비강 속에 필요한 점액을 생산하는 장소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에서 공기의 압력으로부터 코뼈가 받을 충격을 완화하며 뇌의 열을 식히는 라디에이터와 같은 작용을 하지요.

 

 

 

 

급성 축농증의 경우 코감기 등에 의해서 부비동의 입구가 협착 또는 폐쇄돼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은 부비동이 온전히 발달하지 않아서 코의 염증이 그대로 부비동으로 옮겨가 쉽게 축농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부모님들의 주의가 필요하구요.

 

 

이러한 축농증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기와 배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막혀 있는 부비동의 입구를 열어 환기되도록 해 농이 자연스럽게 배출되도록 하며 더 생기지 않도록 해 주어야 증상의 악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성화된 부비동염의 점막은 치료가 되더라도 본래의 온전한 상태로는 회복할 수 없기 때문에 만성화 되기 전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요즘처럼 겨울철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감기에 쉽게 노출될 수 있고 이로 인해 축농증의 증상도 나타나기 쉬우므로 생활 속 예방이 선행되어야 할 것 입니다.

 

 

실내의 온도와 습도를 적정선으로 항상 유지하도록 하며 따뜻한 물이나 차를 자주 마시는 것도 감기 및 축농증 예방에 도움이 되고요.

 

 

장시간 외출시에는 마스크를 쓰도록 하며 외출 후에 깨끗이 씻는 것은 필수겠지요.

 

 

무엇보다도 가벼운 감기 증상이라고 쉽게 넘기지 말고 증상이 조금이라도 심해지면 이비인후과에 내원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만성으로 이어지는 나쁜 경우는 막을 수 있을 것 입니다.

 

 

 

posted by 김용오
2012.10.22 13:32 알레르기 비염

[비염치료]알레르기 비염과 감기의 차이점은?

 

 

 

가을은 역시 비염의 계절인 듯합니다.

 

국내 한 의료기관에서 조사한 결과를 보면 15세 이하 알레르기 비염 환자 308명의 증상 발병 시기를 조사한 결과 증상 발병 시기가 9월은 전체의 40%, 10월은 65.6%, 11월은 57.1%를 차지하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9월부터는 알레르기 비염을 조심해야 하는 것이죠.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의 온도와 습도의 변화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첫 번째 원인이 되며 아울러 우리나라 알레르기 비염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집먼지 진드기가 비가 잦은 여름에 잠복해 있다 가을부터 활동에 나서는 것도 시기적으로 주의가 필요한 것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의 위험요소

 

 

 

 

알레르기 비염 증상 중 콧물이나 코막힘도 문제지만 가장 고통스러운 것이 바로 재채기입니다. 심할 때에는 몇 초 간격으로 끊임없이 재채기가 나와 말도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앓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욱이 ‘재채기=감기’라는 인식이 있어 사무실이나 학교 등 공동생활구역에서 재채기를 반복하게 되면 곱지 않는 눈초리를 받기도 하지요.

 

알레르기 비염 증상인 콧물, 재채기 등이 별 것 아닌 것 같아 보이지만, 이것이 오래 지속되면 사회생활까지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이 코막힘 증상이 있을 때 느끼는 좌절감은 에이즈 환자가 느끼는 고통과 비슷하다는 연구결과도 있듯 코막힘이 아주 심하면 두통이나 입 호흡을 유발해 다른 신체기관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기 때 알레르기 비염이 심해 입으로 숨을 쉬면 주걱턱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치아 부정교합으로 인해 얼굴 형태가 변하기도 하며, 장기적으로는 성장부진, 정서불안, 학습능력 저하 등의 문제를 초래할 수도 있어 알레르기 비염증상이 초기일 때 적정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콜록~콜록!! 훌쩍 훌쩍 감기야? 비염이야?

 

 

 

 

환절기마다 여지 없이 콧물과 기침증상을 달고 사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보통은 그럴 때마다 감기약을 먹으면 이내 증상이 사라지곤 하지요.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약을 먹어도 코가 시원해지지 않고 약을 먹으면 오히려 숨을 쉬기가 더 힘들어지는 경우가 생겨서 병원을 찾게 되었을 때는 비염 수술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기도 합니다.

 

위의 경우는 감기가 아닌 바로 알레르기 비염 환자이었던 것이지요.

 

알레르기 비염의 3대 증상은 코 막힘, 재채기, 콧물입니다. 문제는 이들 증상이 코감기나 축농증과 비슷해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저희 닥터킴이비인후과에 오는 환자들을 보면 코가 꽉 막혀 숨을 쉬기 힘들 정도가 됐으면서도 코감기이려니 하고 평생을 참고 살았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을 코감기로 오인할 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항울혈제(혈관 수축제)의 장기 복용입니다. 이 약을 반복적으로 먹거나 계속 뿌리면 내성이 생겨 점점 더 높은 용량을 필요로 하게 되지요. 심한 경우 코 안쪽의 하비갑개가 부어 약을 뿌려도 약이 제대로 들어갈 수도 없는 상태, 즉 약물 중독성 비염으로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항울혈제를 반복해서 복용하면 약이 온 몸으로 흡수돼 몸 안의 혈관을 수축시키므로 어린이나 노인들은 심장에 무리가 갈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무래도 코감기와 알레르기비염 혼동하기 쉬운데요 간단하게나마 각 특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코감기 특징


감기는 대개 콧물이 먼저 나오면서 코막힘, 기침, 가래 등 호흡기를 따라서 증상이 진행됩니다.

보통은 맑은 콧물로 감기기운이 시작되어 코에서 목, 기관지로 넘어가게 됩니다.

감기 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증상으로 두통, 몸살, 피로감, 미열 등 전신적인 신체 증상이 동반되게 되며,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체력이 많이 약해진 경우에는 편도가 붓고, 아프거나 바이러스성 장염 증세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알레르기비염의 특징


알레르기 비염의 3대 증상은 맑은 콧물, 코막힘, 발작적인 재채기가 있습니다.

특히 아침, 저녁으로 증상이 심하며, 낮에는 괜찮은 경우가 많습니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이불 밖으로 나올 때, 갑자기 찬 공기를 쐬었을 때와 같이
온도차이가 큰 상황을 만났을 때 갑작스럽게 재채기, 콧물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쉴 새 없이 콧물이 줄줄 흐르고 연속적으로 재채기가 터져 나오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또한 알레르기 때문에 코와 눈 주위의 가려움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비슷하지만 다른 감기와 알레르기비염, 위 증상들을 참고하시되 자가진단에 의한 치료보다는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검사를 받은 후 알레르기 비염인지 단순한 코 감기인지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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