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2017.06.23 16:56 귀질환

여의도동 이비인후과

어지럼증

 

 

 

 

 

 

안녕하세요, 어지럼증 치료 닥터킴 이비인후과입니다.

 

푹푹 찌는 날씨에 귓속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메니에르병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난청과 함께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인 메니에르병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지럼증은 가만히 있는데 주위가 움직이는 듯 느껴지는 증상으로

눈앞이 캄캄해지고 아찔한 느낌, 주변이 빙글빙글 돌아 메슥거리는

경우 등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메니에르병은 달팽이관과 전정기관에 채워진 액체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청각과 균형감각에 이상이 생기는 내이질환입니다.

 

이명과 어지럼증, 난청 등 다양한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귀의 달팽이관 안에 있는 내림프액이 과도하게 생성되어 압력이

올라가는 질환으로, 원인에는 유전, 세균 및 바이러스, 외상 등이

있지만 대부분 뚜렷한 원인 없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질환 발병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측되며 체내에 나트륨이 과도하게 축적되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메니에르병의 경우 남성에 비해 여성에게서 더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연령과 상관없이 나타나지만 40~50대에서 가장 많이 발견됩니다.

 

 

 

 

 

 

메니에르병은 일반적으로 귀 안이 꽉 찬 것 같은 충만감이 들며,

이와 함께 이명, 어지럼증이 발생하며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메니에르병으로 인한 어지럼증은 발작적으로

나타나며 주변이 빙글빙글 도는 듯한 어지럼증이 나타납니다.

 

메니에르병은 오랜 기간 재발될 수도 있어 주기적인 이비인후과적

관리가 필요합니다.

 

 

 

 

 

 

메니에르병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과로, 스트레스를 줄이고

올바른 식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염분이 많이 들어간 음식의 섭취를 줄이고

커피 등 카페인이 포함된 음식 또한 자제해야 합니다.

 

식이요법으로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약물치료가 시행될 수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는 위의 치료에도 반응하지 않는 환자들에게서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 빠른 치료를 통해 증상을 개선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김용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