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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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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7. 15:28 귀질환

서울 이비인후과

어지럼증

 

 

 

 

 

안녕하세요, 어지럼증 치료 닥터킴 이비인후과입니다.

 

어지럼증은 두통처럼 현대인에게 흔하게 발견되는 증상 중 하나로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방치했다가 갑자기 심해질 수 있습니다.

 

대개 잠시 휴식을 취하면 괜찮아지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심각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조기에 치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질환 중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석증입니다.

 

내이에는 평형을 감지하는 기관이 있는데, 이곳에 이석이라는

작은 칼슘덩어리가 자세의 균형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머리에 충격을 받거나 스트레스, 노화 등으로 인해 이석이

떨어져 나가 세반고리관에 들어가면서 머리를 움직일 때마다

어지럼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석증으로 인한 어지럼증의 증상은 고개를 젖히거나 숙일 때,

머리를 돌릴 때, 누울 때 등 특정방향으로 움직일 때 발생하며

1분 내로 짧게 지속되었다가 사라집니다.

또한 난청과 이명 등 귀와 관련된 다른 증상을 동반하지 않는 것이

특징으로 다른 질환으로 오인할 수 있습니다.

 

 

 

 

 

 

 

 

보통 2주에서 한달 정도에 자연치유 되는 경우가 많지만

반복적으로 재발되는 경우도 있으며, 치료된 후에도 꾸준하게

어지럼증을 보이는 경우도 있어 정확한 진단 후에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이석증으로 진단된 경우 떨어져 나간 이석의 위치와 부위,

형태를 파악한 뒤 제자리로 되돌려놓는 방식으로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석증의 경우 5년 이내에 50%정도가 재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합니다.

 

초기 어지럼증이 나타났을 경우 머리를 심하게 흔들거나

충격이 가지 않도록 해야 하며, 과격한 운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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