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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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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17. 10:08 귀질환

영등포구이비인후과

가만히 있는데도 멀미 증상이 나타난다면?

 

 

 

 

 

 

안녕하세요, 닥터킴이비인후과입니다!

 

누구나 멀미를 한 두 번 정도는 했을 것입니다. 버스와 같은

자동차를 오래 타서 멀미를 하거나, 비행기를 타서 멀미를

하거나, 배를 타서 멀미를 하거나 말이죠.

 

그런데, 멀미가 어떻게 해서 발생하는지는 알고 계시나요?

 

 

 

 

 

 

 

멀미는 버스, 자동차, 배 등의 교통수단을 탔을 때, 몸의

흔들림과 시각 등 여타 감각의 괴리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

입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를 타고 시각적으로 봤을 때, 크게 흔들리지

않는 이상 그렇게 심하게 흔들려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신체는,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몸의 평형감각은 계속

몸이 흔들리고 있다는 정보를 뇌에 전달합니다.

 

 

 

 

 

 

 

눈으로는 움직이지 않는데, 평형감각은 몸이 움직인다는

정보를 계속 뇌가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뇌는

오류를 일으키고, 그것이 멀미라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다들 멀미를 할 때, 눈을 감으면 조금 멀미가

약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죠? 이것은 우리가 시각을

차단하여 평형감각에 집중했기 때문에, 오류가 적어지며

멀미가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끔씩 교통수단을 타지 않았는데도 멀미와 같이

심한 어지럼증이나 속이 메슥거리고 구토할 것 같다면,

평형감각의 이상에 의한 내이 질환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즉시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내이는 귀의 안쪽을 말하는데요, 귀는 청각 외에도 평형

감각을 담당하는 기관이 동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이에 위치한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기관을 흔히 전정기관

이라고 하며, 언제나 몸의 직선 운동 및 회전성 운동을 감지

하여 중추신경계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 평형기관에 어떠한 문제가 생기면 가만히 있어도 천정이

빙빙 도는 듯 하고, 몸의 중심이 잘 잡히지 않아 신체가

기울어지는 회전성 어지럼증과 속이 메슥거리고 구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등, 다양한 증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지럼증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신다면, 닥터킴이비인후과

를 방문해주세요!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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