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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특진교수 역임 닥터킴 이비인후과 대표원장 네이버 지식인 답변의사 여의도 성모병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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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4 15:36 기타질환

여의도이비인후과 자꾸만 나는 어지럼증

 

 

 

안녕하세요 여의도이비인후과

닥터킴이비인후과입니다.

 

 

어지럼증이란 자신이나 주위 사물이 정지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는

모든 증상을 통칭하는 용어입니다.

 

이러한 어지러움은 내이 질환이 가장 많은

빈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이 균형을 유지하는 것은 말초기관에서

귀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며 눈과 공간의

감각을 느끼게 해주는 고유 감각 신경계통이

보조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말초 기관은 중추 뇌와 서로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서 평형을 유지시켜 주는데 이 중 어느 한 부분이라도

문제가 발생하면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내이질환으로 생기는 어지럼증은 이석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이 있습니다. 그 중 오늘은 전정신경염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전정신경염 이명이나 청각 소실 없이 돌발적으로

어지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한쪽 귀의 전정 기관을

담당하는 전정신경의 기능이 일부 또는 완전히

없어지는 병입니다.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대게 바이러스 감염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내이나 전정 신경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힘에 따라 생기는 혈액순환 부전을

원인으로 보기도 합니다.

 

 

 

 

전정신경염 증상

 

- 어지러워서 새벽에 잠을 깨고 하루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 심한 어지러움이 최소 하루 이상 지속되며 구토가 생기고, 식은땀이 난다.

- 앉거나 일어서면 몸이 자꾸 한쪽으로 기울어지거나 넘어진다.

 

전정신경염은 대개 양성질환으로서 수 일 후 대부분

회복하지만, 빠른 머리 움직임에 악화되는 경도의

어지럼증은 수주에서 수개월 동안 지속됩니다.

 

 

전정신경염의 증상이 심할 때 완화시키는 약물을

투여하고 이 시기가 지나면 전정재활훈련을 통해

전정 기능의 보상을 촉진시킵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어지럼증에 대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김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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